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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8 00:57:59

헤비시즈

파일:헤비시즈.jpg

1. 개요2. 상세3. 스킬4. 설계도5. 외부 링크

1. 개요

노바2에 등장하는 대형유닛. 건담 헤비암즈 를 참고한 것으로 추측. 공중공격 불가. [1]

2. 상세

노바1492 에서 부품으로만 나온게, 노바2 에서 대형유닛으로 진화했다.

1492 때나 2 때나 노바계의 시즈탱크. 1티어 대형유닛[2] 및 만들기 쉬워서 다 가지고 있던 어새신을 제외하고는 가장 인기가 많던 대형유닛.

헤비시즈의 업데이트 직전 메타는 3차 전함 테크로 넘어간 후 가변특화전함으로 밀어버리거나 어쌔신을 뽑는 메타였다. 둘다 지상유닛이었는데, 지상유닛의 카운터로 헤비시즈가 등장함으로써 3차 테크 메타가 헤비시즈 몰빵으로 변했다.
어쌔신과 1대1로 붙으면 당연히 헤비시즈가 압도적으로 이기고, 가변특화전함조차도 시즈모드 후 일점사하면 도망가기 바빴을 정도다.

유일한 약점은 공중공격에 취약하다는 정도인데, 헤비시즈가 판치던 시절은 게임 초창기 시절이고, 소~중형유닛 스펙이 그리 대단하지 않다보니 지대공미사일로 커버가능했다. 사라만다 떼거지로 공격해봤자 지대공 미사일이면 다 격추됐고, 바실리스크로 감제하려고 해도 헤비시즈가 맞으면서 들어와서 지대공미사일을 퍼부으면 그걸로 다 격추됐을 정도니...

하지만 헤비시즈의 전술상 수동적이라는 한계가 너무 명확했고, 스킬 1개가 없는 수준이라는 단점이 너무 치명적이다보니 그리핀&피닉스&발키리 등의 고기동&고사거리형 공중대형유닛이 등장하고부터는 메타를 내줘버렸다. 그래도 타격특화전함의 버서커 테러용으로는 간간히 보였으나, 이마저도 그랜드 체커에 밀리는 다소 마이너한 위치에서 서비스 종료까지 그대로 갔다. 배리어 드롬이 재발견되면서 헤비시즈의 테러가 막히기 너무 쉬웠기 때문.

3. 스킬

대신 사거리 대폭증가 및 스플래쉬 공격. 공격도 기관총에서 공속 느린 대포로 변경.
기관총으로 여기저기 흩뿌린다. 근데 이게 리그 오브 레전드 의 코르키 E마냥범위 공격이라기 보다 기관총이 발사되는 쪽에만 적이 명중한다. 심지어는 위력도 안좋고 쏘는동안 자체스턴에 걸린다.
단, 흩뿌리는 모션중 공중부분을 흩뿌릴대가 있는데, 이때 공중 범위공격이라 공중공격이 미사일 하나뿐인 헤비시즈가 어거지로 공중공격을 해야할 때 사용하는 기술. 그 이상은 의의가 없다보면 된다.
총 3번 흩뿌리는 공격을 하는데 첨엔 공중 및 전방을 제외한 양 사이드, 그 다음 전방 공중 공격 , 마지막으로 정면 지상.

4. 설계도

헤비시즈파츠 1,2,3,4,5 + 설계도 (총6개)

5. 외부 링크

노바2 네이버 카페


[1] 단 스킬중 "스모킹배럴즈,지대공미사일" 로 약간이나마 공격 가능 [2] 피닉스, 그리핀,,그랜드 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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