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服部 半太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의 이나쿠니 중학교 측 등장인물. 북미명은 니노 난고. 성우는 토마츠 하루카[1]/ 크리스틴 마리 카바노스
이나쿠니 중학교->라이몬 중학교 2학년 MF 4번. 모교의 축구부 폐부로 인해 급우들과 함께 라이몬 중학교로 전학했다.
2. 작중 행적
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 PV에서 첫등장. 이와토 타카시의 어깨 위에 올라타 '도쿄 밥은 맛있을까?'라고 하였다.10화에서는 오쿠이리 히로, 히요리 마사카츠와의 신 필살기 '그래비티 케이지'로 황제펭귄 2호를 막아낸다.
13화에서 그래비티 케이지로 하이자키의 퍼펙트 펭귄을 블록하려하나 뚫리고 만다.
17화에서는 하쿠렌 중학교의 연계 방식을 간파해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또 인법 두꺼비라는 트릭키한 슛 기술로 득점했다. 이후 하쿠렌은 사인 없이 연계를 구사하여 간파가 불가능했다. 경기가 종료되고 승리한 이후 하쿠렌 축구팀의 아가씨가 자신을 여자로 보니까 난 남자라고 말하는 동시에 화내면서 소리친다.
3.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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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법 두꺼비변신(슛)
하쿠렌전에서 사용. 땅에서 커다란 두꺼비가 솟아오른다. 전작의 페이 룬의 주 기술인 바운서 래빗처럼 공이 통통 튀면서 날아간다.
4. 기타
패미통 2016 9월호에 의하면 2학년의 작은 닌자!? 히노씨가 평가하자면 '예전 라이몬의 "맥스'' 정도입니다" 라고 말한다고' 한다.엔딩에서 판타지 복장은 사냥꾼이며 무기는 활과 화살.
[1]
전작
이나즈마 일레븐 GO에서
니시조노 신스케 역을 맡았던 성우. 두 캐릭터 다 키가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