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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 | 스텔라 | |
| 본가 시리즈 목록 |
| 할 / H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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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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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남성 |
| 종족 | 왕부리새[1] |
| 취미 | 밴조 연주[2] |
| 성우 | 장마리 비올레(Jean-Marie Viollet) |
| 무비판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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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앵그리버드 시리즈의 조연 중 하나인 부메랑 초록새. 내성적인 성격으로 새들 중에서는 의외로 영리한 편으로 추정된다. 무슨 일이든 다 도와주기도 하며, 돼지들이 알을 훔치는 것 외에는 무슨 일이든 다 용서한다.2. 작중 행적
2.1. 게임
2.1.1. 앵그리버드 오리지널, 시즌스, 리오
앵그리버드 오리지널 3번째 에피소드인 Danger Above에서 납치된 모습으로 첫 등장. 이후 4번째 에피소드인The Big Setup에서 다시 납치되나 테렌스에 의해 구출되면서 테렌스와 더불어 유이하게 사용 가능한 새가 되었다.
울음소리는 빛올렷(오리지널, 프렌즈 목소리)/으갸아아(시즌스/리오 버전)[3]/우와아왘!(부메랑 발동 시 소리.) .
쏘고 한번 더 누르면
컨트롤이 새들 중 가장 어렵다. 터치하는 순간 바로 뒤를 돌아가는 게 아닌, 터치하는 순간부터 크게 호를 그리면서 돌아가기[4] 때문에 맵 중간에서 쓰게 되면 바닥에 충돌한다. 궤도가 떨어지는 방향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사용하려면 상당히 많은 숙련도를 요구하는 녀석.
파괴력은 중상. 회전하는 파괴력 조금 좋아진 척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냥 던져보면 척 보다 파괴력이 더 좋다. 부메랑이라 공기역학적으로 더 좋다는 설정인지 혹은 구조물 뒤로 돌아가서 공격해야 한다는 캐릭터 설계 때문인지 같은 각도로 던져보면 다른 새들보다 더 멀리 날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과거 앵그리버드 공식 동영상(Summer Pignic)에서 블루즈보다 더 철없는 모습으로 나오거나 관련 책 등에서으로 뭐든지 해결하려고 하지만 실패한다는 설정으로 나온 것을 보아 초기에는 덜렁이로 설정하려고 한 듯 하다. 팬들 사이에서도 툰즈 때의 디자인이 나오기 전에는 바보 캐릭터로 많이 그려졌다.
여담으로 오리지널, 시즌, 그리고 리오 한정으로 데미지를 입었을 때 척이 데미지 입은 소리가 난다.
초기 클래식 한정으로 콧잔등에 노란색 깃털이 있었으나, 언제부턴가 이 문단 맨 위 사진처럼 새롭게 바뀐 디자인으로 대체되었다.(과거 서비스하던 Heikki에서도 노란 깃털이 있던 시절의 모습을 썼지만, 노란 깃털을 제거한 모습으로 나왔다.
2.1.2. 앵그리버드 GO!
툰즈 때의 모습으로 오랜만에 등장. 공격형이다.
특수 능력 : 커다란 회오리 바람을 앞으로 내보낸다. 휘말린 레이서는 스턴 / 부메랑과 비슷한건 뒤로 던지는데 순간적인 스턴 효과[5]
Stunt 코스1의 챔피언. 압도적 사이즈의 부리와 굉장히 쉰 목소리가 특이점.[6][7]
앵그리버드 오리지널 생각하면 실망할지도. 특수 능력인 회오리는 앞서는 레이서를 엿먹이고 + 동시에 코인이나 과일을 캐치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게다가 어떻게 날려도 코스 정면으로 잘 날아가고, 마틸다나 콧수염 돼지처럼 장애물을 부수는 것도 가능하므로 속도증가를 제외한 만능타입.
챔피온 추격 전후 컷신은 위 레이서들과 같이 특수능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끝낸다.
Stunt 코스1의 챔피언. 압도적 사이즈의 부리와 굉장히 쉰 목소리가 특이점.[6][7]
챔피온 추격 전후 컷신은 위 레이서들과 같이 특수능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끝낸다.
2.1.3. 앵그리버드 트랜스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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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 슬램 그림록 | 에너존 그림록 | 골드바이트 그림록 | 트립티콘 |
원판에서 그림록은 다이노봇이므로 변신 모드가 공룡인데, 여기서는 공룡을 원래 모습으로 하고 뒷바퀴가 2개인 오토바이로 변신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이 그림에서 나온 그림록을 보면 개발 초기에는 공룡을 변신 모드로 하고 있었던 듯하다.
2.1.4. 앵그리버드 2
2018년 12월 7일 합류했으며, 모습이 또 바뀌었고 목소리도 바뀌었다.능력은 전작과 똑같은 부메랑이긴 하지만 호를 거의 그리지 않고 공중에서 잠깐 브레이킹을 걸고 뒤로 쏜살같이 날라간다. 그렇기에 전작보다 컨트롤이 더 어려워진 대신 능력을 썼을 때의 파괴력은 훨씬 강력해졌다. 그리고 뒤로 회전할 때 주위에 소용돌이가 생겨 공격 범위가 넓어졌다.
어딘가에 부딛히면 바로 기절하는 오리지널 할과는 달리 2의 할은 부딛혀도 여전히 부메랑으로 쓸 수 있다.
다만 앵그리버드 2에서는
2.2. 게임 이외
2.2.1. 앵그리버드 코믹스
비록 성우가 있음[8]에도 툰즈에는 출현하지 못했지만, 그 대가인지 코믹스에서는 기존 5인방 다음으로 많이 출현한다. 팀에서의 역할은 다른 새들을 새총에 태우고 날려보내는 것.
- Bomb Hiccups에서는 밤의 딸꾹질을 멈추기 위해 한번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를 것을 제안하지만 밤의 노래에 기겁을 하고 "차라리 폭발을 겪는 게 낫겠어."라고 한다.
- Propiganda에서는 돼지들이 앵그리버드들을 다투도록 하기 위해 그린 그림을 척이랑 유이하게 함정에 속지 않았다. 그것도 막판에 척은 속았지만 할은 친구들과 그림을 공유하면서 깔깔댔으니 유일하게 끝까지 속지 않은 새가 되었다.
- Piggyland에서는 우연히 피기랜드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도중에 돼지들이 왜 피기랜드를 만들어냈으며 그 음모가 무엇인지를 가장 먼저 알아차렸지만 다른 새들이 무시하였다. 이후 회전컵을 탔을 때는 마틸다, 스텔라와 같이 탄다.
- A Berry Big Mix-Up에선 마틸다를 제외한 모두와 같이 모든 말을 반대로 하게 되는 블루베리 주스를 마시고 말을 반대로 하게 되었다.
- Seven League Pigs에서는 돼지들의 덩치가 커진 것에 의야해했으며 임시로 붓을 이용해 알들을 새처럼 색칠하며 위기를 넘겼다. 이후 킹 피그와 교수 돼지의 대화를 통해 거대 돼지들이 사실 몸만 거대한 풍선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무슨 말인지 가장 먼저 알았고, 다른 새들에게 무슨 말인지 해석까지도 해줬다.
- Static Cling에서는 다른 새들과 같이 번개구름을 흡수한 버블에게 달라붙는다.
- Peak Beak에선 블루스가 같이 등산가지고 하는 레드 대신 할을 선택하였다. 이후 등산에는 긴 부리로 다리, 우산, 배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블루스를 도와주었다.
- The Green Seeds에는 척이 씨앗으로부터 자라난 초록색 알을 보고 놀라자 초록색이 뭐가 어떠나며 막 따진다. 아마 어릴 때 자기 색 때문에 왕따를 당했거나 트라우마가 생겼을 듯.
- Angry Bird에서는 레드를 제외한 다른 새들과 같이 레드의 깜짝파티를 해주며 생일을 축하해준다.
- Art appreciation에서는 미술에도 큰 재능이 있다는 것이 알려젔다.
2.2.2. 앵그리버드 트랜스포머 코믹스
작중에서는 그림록으로 등장. 다른 새들과 떨어져 있는 모습으로 나오며, 그를 찾아온 블루스가 알들이 위급하다고 말하자 "너희 같은 애들끼리만 갈꺼야?"라며 걱정하였다가 블루스한테 "우린 애가 아니라고요!" 라고 화를 내며 말하자 그냥 쩔쩔매며 알았다라고 하는 등 내성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이후 돼지들이 디셉티꿀꿀로 변하는 모습을 지켜본 후 척과 마주하면서 오토버드로 변하는데, 이때 그림록으로 변하면서 지금까지의 그 할 맞나 싶을 정도로 마치 공룡처럼 성격이 흉악하게 변해버렸다.디셉티꿀꿀을 물리친 후,[9] 레드가 척한테 짜증을 막 내자 갑작스럽게 레드 이상으로 짜증을 막 내고, 친구들한테 쓸모없다고 말하거나, 심지어 팀을 이탈했다.[스포일러]
이후 채석장에 온 할은 사운드웨이브(요리사 돼지)와 스타스크림(졸병 돼지)를 공격하였으나, 트랜스포머 형태로 변신하는데 성공한 락다운(콧수염 돼지)에게 기습을 당해 일시적으로 쓰러진다. 이후 다시 깨어난 할은 오토버드와 디셉티꿀꿀 연합군에 합류하여 에그봇들과 싸우기 시작하고, 도중에 갈바트론(상병 돼지)과 스타스크림(졸병 돼지)이 에그스파크를 두고 싸우기 시작하자 사운드웨이브(요리사 돼지)와 함께 갈바트론(상병 돼지)를 막아 범블비(척)가 섬을 구하는데 큰 활약을 하였다.
이후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기억을 가지고 있는 다른 새, 돼지들과 달리 할은 그림록이었을 시절의 기억을 모두 잊어버린다. 이후 자신의 밴조를 연주하며 밤, 버블, 테렌스와 함께 음악을 즐긴다.
여담으로 가장 할의 비중이 컸던 코믹스였지만 이와 동시에 앵그리버드 트랜스포머 코믹스 만약의 근원 중 하나다.
2.2.3. 앵그리버드 더 무비
원작과 동일하게 빙글빙글 돌아며 되돌아가는 능력을 지녔으며 전체적인 디자인은 원작을 기반으로 디자인되었다. 분노조절학교에서 마틸다가 요가 수업을 진행할 때 드럼을 치는 역할을 맡는거로 첫등장.
하지만 작중에서 행적은 좀 불쌍하다. 밤의 회상씬에서 친구들이랑 깜짝파티에 열었는데 밤의 실수로 친구들과 폭파당하고, 알 탈환 작전에서 피기 아일랜드로 가는 데 쓸 배를 만들던 도중 척에 의해 몸이 묶인 상태에서 바다에 빠지거나[11], 새총에 날려져 킹피그의 왕궁으로 날아가다가 중간에 왔던 방향으로 다시 되돌아가서[12] 나무에 박히거나...[13] 이후 레드가 발사될 준비를 할 때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없이 잘 가라는 듯 손을 흔들어 준다.[14]
스모쉬 콜라보 기념 영상에서는 서로 자기가 더욱 화났다면서 으스대다가 표정이 웃는 것 같다고 말해서 버블을 화나게 만들었고, 이후 버블의 험담에 마음이 상해 울먹이다가 서로 화해하고 다시 함께 화내는 표정을 짓는다.
3. 인물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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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스
테렌스와는 오리지널의 Big Setup 파트에서 테렌스가 할을 구해주면서 서로 친한 사이가 되었다. 2016년 이후에는 요새는 잘 엮이질 않는다.
4. 디자인 변화가 많은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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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지널 초기,시즌스 | 오리지널 | 리오, 코믹스, GO[16] | 앵그리버드 2 | 프렌즈, 리로디드 |
어째 나올때마다 디자인이 바뀐다. 공식 게임에선 평범한(?) 화난 새. 처음 소개용 동영상에선 부리와 눈깔이 어떻게 붙어있는지 모르는 달걀형 생명체고. 앵그리버드 툰즈와 연계되는 앵그리버드 고의 디자인은 부리의 사이즈가 커짐으로써 개성이 강조되었다. 그리고 할이 앵그리버드 2에 합류했을 때 디자인이 또 바뀌었다. 디자인 자체는 오리지널 할 모습에 머리 부분에 벼슬이 없는 디자인. 참고로 부리는 앵그리버드 무비에 나온 할의 부리랑 똑같다. 또한 이전에 앵그리버드 GO에 나왔던 할의 목소리와는 다른 목소리이다. 여담으로 앵그리버드 프렌즈에서도 모습이 또 바뀌었는데 오리지널 모습에 눈 주변에 노란색 무늬가 있다.
5. 기타
- 다른 새들과 마찬가지로 정식 인형이 있지만 이전 버전과 현재 버전이 약간 다르다. 이전에는 5인치 인형은 부리가 벌어지는 형태였고, 지금은 부리가 붙어있는 평범한 형태이다.
- 설정이 아직 확립되지 않은 초기에는 아직 이름이 없었기 때문에 초록새(Green Bird)나 부메랑새(Boomerang Bird)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다. 이름이 정해지기 전 팬들 사이에서는 리버시브 투칸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 앵그리버드 오리지널에 출현하는 새들 중 스텔라(갈라 앵무새)와 더불어 유이한 열대 계통의 새이다. 스텔라가 골든 아일랜드 출신으로 생각해보면 피기 아일랜드에 사는 새들 중 유일한 열대 계통이다.
- 작중 등장하는 새들 중 모티브와 가장 유사한 캐릭터이나, 실제 큰부리새하곤 여러모로 차이가 있다. 큰부리새의 발은 딱따구리처럼 X자 모양 발인데, 더 무비에서의 외형에선 그게 반영되지 않았다. 제작진들이 외형의 생물학적 고증을 딱히 고려하지 않았다면 별 상관 없는 편. 그리고 실제 큰부리새가 다른 새들이나 새들의 알을 먹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꽤 의미심장하다.[17]
- 의외로 유령 같은걸 보았을 때 비명을 지르거나 의아해하며 무서워하는등 겁이 많다.
- 한때 후기 시리즈에서 비중이 공기화되었다는 사실을 눈치챌 수 있는데, 실제로 앵그리버드 스페이스같은 경우에 할이 등장한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18] 이 덕에 일부 팬층은 할의 부재를 상당히 안타깝게 여긴 팬들이 많았던 편.[19] 다행히도 요즘은 앵그리버드 go에서부터 다시 나오기 시작하면서 앵그리버드 트랜스포머에서 그림록으로 나오거나 더 무비에서도 중간중간 존재감 있는 조연으로 출현하는 등 전에 비해서는 대우가 그나마 좋아졌고 앵그리버드 후속작인 앵그리버드 2에도 합류했으니 이전보단 대우가 좋아진 편.
- 앵그리버드 툰즈에서는 이상하게도 할로윈 에피소드에만 출연하긴 했던 버블과는 다르게 단 1번도 출연하지 않았다. 대신 앵그리버드 코믹스에서의 대우는 좋은 편.
[1]
부리는 토코왕부리새, 몸통은 녹색중부리새.
[2]
흔히 기타라고 많이 알려저 있으나, 사실은 밴조다. 둘이 비슷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들 착각하는 편.
[3]
Hamoween 패치 이후 투척 비명소리가 바뀌었고 리오에서도 어느샌가 이 목소리로 바뀌었다. 부메랑화시킬때의 비명은 그대로.
[4]
이를 이용해 쏘는 반대방향으로 날린 후, 정면을 타격하는 방법도 있다.
[5]
위의 것들과는 달리 잘 보이지가 않아서 더욱 까다롭다.
[6]
이름 뒤에 아버지 라고 붙이고 싶을 정도다.
[7]
앵그리버드 2에 합류했을땐 목소리가 바뀌었다.
[8]
최근 앵그리버드 2에 합류했다.
[9]
이때 스타스크림(미니온 피그)의 도발에 화가 난 할이 분노하면서 디셉티꿀꿀들한테 덤벼드는데, 이때 알들이 에그스파크에 닿았다.
[스포일러]
근데 이건
그림록 항목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트랜스포머 G1 1~2기에선 그림록의 팀 이탈이 있는 편. 요리사 돼지가 사운드웨이브가 되자마자 킹 피그에게 충성스러운 행동을 많이 보이거나 상병 돼지와 졸병 돼지가 각각 갈바트론과 스타크스림이 되자마자 서로 에그스파크를 차지하게 위해 싸우는 등, 할도 트랜스포머 상태에서 인격이 지배당했다고 볼 수 있겠다.
[11]
여기서 척은 '나 좀 살려주라...'(...)라고 한다.
[12]
궁까지 접근하기 전에 신문을 보고 있던 돼지를 맞혀 떨어뜨리는데, 아무래도 앵그리버드 2에서 나오는 특징을 가져온 것 같다. 클래식 때와는 달리 2의 할은 다른 곳에 맞고 나서 자동으로 부메랑 능력이 발동된다.
[13]
'어.. 우리 이긴거 맞아?'(...)라고 하는건 덤. 이걸 본 레드가 바로 척으로 하여금 얼음찜질을 하게 했다.
[14]
직후 척과 밤의 대사를 보면 알겠지만 다들 혹시 레드가 작전 중 죽을까 봐 걱정하고 있었던 듯.
[15]
분노조절학교에서 악기치는 역할로 같이 등장하였고, 피그들의 환영식 파티에서 서로 같은 좌석에 앉았다.
[16]
참고로 앵그리버드 GO는 3D 게임이므로 저 이미지가 나온 게임은 엥그리버드 리오밖에 없다.
[17]
사실 마이티 이글(흰머리수리), 실버(매), 테렌스(붉은꼬리 말똥가리)의 모티브가 된 새들도 다른 새를 잡아먹지만, 실제 모티브하곤 달리 작중에선 다른 새들이나 알을 노리는 모습을 보여주진 않는다. 단, 마이티 이글과 테렌스는 한때 새들의 공포의 대상이었다는 설정은 있었다.
[18]
그러나 시스템 특성상 나오는게 힘들긴 하다.
[19]
로비오 공식영상의 베스트댓글에 Boomerang Bird? T_T 같은 내용의 댓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