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colbgcolor=#d2d2d2,#555> 이름 |
<colbgcolor=#ededed,#2d2f34> ハーリー・Q Harl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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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 |
소속 | 어사인 멘츠[1] | |
아바타 | 하야그리바 | |
아트마 |
버닝 스테이크 (불타는 말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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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왼쪽 손등 | |
일판 성우 | 오노사카 마사야 |
DIGITAL DEVIL SAGA 아바탈 튜너의 등장인물.
6대 트라이브중 제5위인 어사인 멘트의 리더. 무기는 화약을 장치한 보우건. 그리고 불 꼬챙이, 불 폭풍이라는 전용 기술을 가지고 있다.
수수께끼의 꽃봉오리 근처에서 서프가 이끄는 엠브리온과 교전 중 악마화에 휘말렸다. 그때 악마화한 서프 일행이 자신의 부하들을 마구 해치우고 먹어치우는 것을 보고 공포라는 감정이 발현해 겁쟁이가 되었다.[2][3] 그뒤 본거지인 스와디스타나에 쳐박혀 있었지만 그때 있던 일을 확인하려고 온 서프 일행에게 구석에 몰린 끝에 먹히기 전에 먹으면 된다는 것을 깨달으며 하야그리바로 변신해 덤비지만[4] 결국 패배하고 사망한다.
난이도는 얼마정도 된다, 데미지도 무시할 수준은 아니고, 대부분 아기 계열 기술이라 서프의 약점이 상당히 찔리므로 히트의 불 실드가 필수적이며, 자기도 약점을 보완하는 얼음 실드를 쓰는데 이 때는 부후 계열 공격을 쓰면 절대 안 된다.
하야그리바의 모습. [5]
세라프 일행이 태양에 갔을때 정보가 되어 나타나 그 앞을 막아서지만 또다시 박살난다.
[1]
영문판에서는 뱅가드
[2]
새로운 장소에 들어가면 우측하단에 현재 장소의 일므이 뜨는데, 어사인멘츠 아지트에 들어갈 경우 일본어로는 アサインメンツアジト(어사인멘트 아지트)라고 정상적으로 표기되지만, 밑에 영어 표기가 HIDEOUT OF CHICKENS(
닭들의 은신처)라고 되어있다.(OST중에서
Hideout of the chickens 라는 음악이 어사인먼트 아지트 던전에서 나온다.) 참고로 영문판에는 평범하게 VANGUARD BASE라고 나온다.
[3]
그런데 이런 면만 보고 겁쟁이라고 놀리기엔 좀 억울한 면이 있다. 애초에 프롤로그 상황은 멀쩡한 사람이 봐도 겁에 질리는 수준을 넘어 졸도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개판이었다. 서프의 카메라에 이 상황이 찍히면서 나오는데 갑자기 모두 악마화가 되선 서로가 서로를 죽이고 잡아먹으며 이 때문에 카메라 렌즈에 피가 미친듯이 묻어가는 모습이 나오는데 카메라에 찍힌 장면만 나온터라 간략하게 보여서 그렇지 실제론 아비규환의 지옥도 그자체 였을 것이다.
[4]
전투전에 한 대사가: "이 세계에선,
먹거나 먹히거나야!"
[5]
하야그리바Hayagriva는 말 머리 모양을 한 사람이라는 의미로, 마두관음의 원형이다. 앞다리가 쪼그라든
얼룩말은 여신전생 특유의 센스지만. 물론 앞다리가 없는 건 아니고 덮개 속에 숨기고 있으며, 마법을 쓸 때 나타나는데, 말의 앞다리가 아닌 사람 팔처럼 생겨먹어서 그건 안보일 때보다 더 해괴한 모습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