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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17 23:59:23

한상자(자칭 천마를 주웠다)

한상자
파일:자칭 천마 - 혈마.png
<colbgcolor=#25212f><colcolor=#ffffff> 이름 한상자
별호 혈마(血魔)
나이 향년 불명
경지 생사경 → 현경
직위 팔선의 일원
소속 선계 → 무소속

1. 개요2. 성격3. 작중 행적4. 능력
4.1. 기술
5. 인간관계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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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칭 천마를 주웠다 최종 보스. 정마대전의 흑막으로 그 정체는 타락한 선인이다.

2. 성격

3. 작중 행적

본래 팔선의 일원이었으나 삼청이 선계와 하계의 연결을 끊는 과정에서 지금껏 쌓아온 모든 힘을 빼앗긴 채 연고도 없는 다른 세상으로 버려졌다.

처음에는 '어쩌면 새로이 삼청급에 오른 이가 규칙을 세우며 일어난 여파일 수도 있으니 기다려보자'라고 생각했으나 순식간에 증발한 내공 때문에 새파란 후배들에게 죽을 뻔하기도 하고, 도술이 쇠퇴한 탓에 사이비 소리를 듣기도 하며 힘을 회복하는 10년 동안 도움의 손길은 커녕 연락조차 없던 삼청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복수귀로 타락해버렸다.

이후 신적 존재나 다름없는 삼청급 괴물 넷을 상대하기 위해 역천을 힘을 쌓았다고 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 명 제국을 내분으로 이끌어 멸망시키고, 정파의 정신을 흐리게 만들어 타락시켜 중원 전체를 도탄에 빠뜨렸다. 즉, 정마대전의 흑막이다.

역천의 술법 펼치기 위해 영화를 손에 넣으려고 했으나, 온갖 방법을 동원해도 결국 영화를 제 것으로 만드는 데 실패하자 다른 사람의 손을 거치더라도 결과만 같으면 된다고 판단하고 여러 실험을 통해 마기의 물든 영화를 삼킬 인간을 만들었다고 한다.

홍연화가 원래 세상으로 귀환하자 토귀를 통해 '태산으로 와라 나의 딸, 천마여.'라는 전언을 남겼다.

이후 태산으로 찾아온 진소찬 일행을 함정에 빠뜨린 뒤 여러 술법을 이용해 홍연화를 흡수하고 태산을 불완전한 용[1]의 형태로 빚어냈다.

그러나 만년한철로 만든 보검이 부서질 정도로 검강을 모은 진소찬의 태산압정을 맞고 반으로 갈라진 뒤 홍연화와 진소찬에게 살해당했다.

4. 능력

한때나마 현경을 넘어 생사경에 달한 신선이었던 만큼 온전한 현경에 오른 홍연화를 상대로 우위를 점했다.

4.1. 기술

5. 인간관계

6. 여담


[1] 원래는 홍연화를 삼켜 온전히 제 것으로 만들려 했으나, 홍연화가 저항해서 불완전한 모습이 된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