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연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한 이해원이 집필한 한권으로 완성하는 수학 시리즈. 줄여서 한완수(한권으로 완성하는 수학)이라고 부른다.2. 서문
2012년에 처음으로 출판되어 많은 수험생들이 풀어주었고, 특히 상위권들에게 사랑을 받은 한완수가 새로운 한완수로 탈바꿈하였습니다. 한완수는 교과서 수준의 내용은 먼저 공부해오도록 독자에게 맡기는 형태의 내용이었습니다. 기존 한완수의 내용이 3의 난도에서 최고난도인 5의 난도까지 다뤘다면 1~2의 내용을 추가해서 교과서(기본서) 수준의 내용도 함께 완성해갈 수 있도록 구성하여 1의 난도부터 5의 난도까지 책에서 모두 다룰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교과서(기본서)를 잘 병행하면서 공부하여 3~5등급에서 1등급까지 올린 수많은 수험생부터 1~2등급에서 100점까지 올린 수많은 수험생까지 모든 점수대에서 100점을 다수 배출한 책이지만, 기본적인 내용을 공부하지 않고 한완수를 시작하여 힘들어하는 수험생도 보았기 때문에 Part 1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교과서의 내용이 곧 수능의 출제 범위이기 때문에 세상에 교과서를 대신할 수 있는 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것이 교과서만을 공부해서 100점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교과서는 수능 출제의 범위인 책일 뿐이지 학생들이 수능을 100점 맞기 위한 책은 절대 아니며 교과서만, 교과서의 내용만 공부하는 것은 매우 비현실적인 공부방법입니다. 이는 실제 통계조사에서도 확인되었습니다.
교과서의 내용만으로는 매우 알아내기 힘든 '공간도형과 회전(과거 기하와 벡터)'같은 내용이 수능과 평가원에 수도 없이 출제되었습니다. 심지어 14수능 직후 최상위권 커뮤니티인 포만한(pnmath.kr)의 통계조사에서 100점자의 95% 이상이 29, 30번 중 적어도 하나를 교과서에는 없는 내용을 통해 문제를 풀어내기도 했습니다. 그 덕에 한완수가 조선일보에 나오기도 했었죠. 이러한 현상은 매년 일어나고 있습니다. 즉, 실제로 100점을 맞는 학생의 99.9%는 교과서 개념만을 학습하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그러면 교과 외의 내용이 교과 내의 내용보다 더 중요한 것 아닌가요?'라고 묻는 수험생도 있겠는데, 그 답은 교과 외가 더 중요한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 여전히 교과서 내의 내용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하지만 수능 점수를 위해 [교과서 개념]에서 나아간 [수능 개념]을 최소한만 다루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교과서 내 개념인 [교과서 개념]을 빠짐없이 완벽하게 공부하고, 그 이후 수능에 직접적으로 도움 되는 [수능 개념]까지 이상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이 바로 한완수입니다.
교과과정 내의 개념에 가장 큰 중요도를 두고 공부하면서, [수능 개념]을 조금씩 익숙하게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최고의 결과를 거둘 수 있으며, 이제껏 모든 수험생들이 그렇게 100점을 맞아왔습니다. 한완수는 시중의 모든 교과서 지도서를 참고하여 수능 성적 향상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지도법을 제시하며, 실제 25만 회원의 최상위권 사이트를 창립·운영하며 ‘최상위권 학생들의 통계’, ‘성적을 많이 올린 학생들의 통계’를 기반으로 ‘어떤 학생이 100점을 받았는가?' '어떤 학생이 성적을 많이 올렸는가?’에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교과과정의 내용에 가장 큰 중요도를 두라고 말했듯이 절대 등한시하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내용이며, 항상 교과과정 내의 풀이로 모든 문제를 풀어보려는 노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한완수를 제대로 공부한다면 [교과서 개념]과 [교과과정 내의 풀이]를 완성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수능을 위한 [수능 개념]까지 제대로 학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수능 개념]을 학습하는 과정에서 교과과정의 개념을 더 단단히 할 수 있고, 결국은 [수능 수학 100점] 및 [논구술 및 심화 대비]까지 완벽하게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서문이 지금은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일단 ‘한권으로 완성하는 수학’을 선택했다면 이 책을 보고 성적을 올린 수많은 선배들을 믿고 공부를 시작하도록 하세요. 책을 읽으면서 모든 것이 명확해질 것입니다. - 대표 저자 이해원 -
thanks to 가족들, 연구원들, 친구들, 시대인재 오우석 대표님, 성광고의 문충환 선생님, 포만한(pnmath.kr)의 회원들
한권으로 완성하는 수학 서문
교과서의 내용이 곧 수능의 출제 범위이기 때문에 세상에 교과서를 대신할 수 있는 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것이 교과서만을 공부해서 100점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교과서는 수능 출제의 범위인 책일 뿐이지 학생들이 수능을 100점 맞기 위한 책은 절대 아니며 교과서만, 교과서의 내용만 공부하는 것은 매우 비현실적인 공부방법입니다. 이는 실제 통계조사에서도 확인되었습니다.
교과서의 내용만으로는 매우 알아내기 힘든 '공간도형과 회전(과거 기하와 벡터)'같은 내용이 수능과 평가원에 수도 없이 출제되었습니다. 심지어 14수능 직후 최상위권 커뮤니티인 포만한(pnmath.kr)의 통계조사에서 100점자의 95% 이상이 29, 30번 중 적어도 하나를 교과서에는 없는 내용을 통해 문제를 풀어내기도 했습니다. 그 덕에 한완수가 조선일보에 나오기도 했었죠. 이러한 현상은 매년 일어나고 있습니다. 즉, 실제로 100점을 맞는 학생의 99.9%는 교과서 개념만을 학습하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그러면 교과 외의 내용이 교과 내의 내용보다 더 중요한 것 아닌가요?'라고 묻는 수험생도 있겠는데, 그 답은 교과 외가 더 중요한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 여전히 교과서 내의 내용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하지만 수능 점수를 위해 [교과서 개념]에서 나아간 [수능 개념]을 최소한만 다루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교과서 내 개념인 [교과서 개념]을 빠짐없이 완벽하게 공부하고, 그 이후 수능에 직접적으로 도움 되는 [수능 개념]까지 이상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이 바로 한완수입니다.
교과과정 내의 개념에 가장 큰 중요도를 두고 공부하면서, [수능 개념]을 조금씩 익숙하게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최고의 결과를 거둘 수 있으며, 이제껏 모든 수험생들이 그렇게 100점을 맞아왔습니다. 한완수는 시중의 모든 교과서 지도서를 참고하여 수능 성적 향상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지도법을 제시하며, 실제 25만 회원의 최상위권 사이트를 창립·운영하며 ‘최상위권 학생들의 통계’, ‘성적을 많이 올린 학생들의 통계’를 기반으로 ‘어떤 학생이 100점을 받았는가?' '어떤 학생이 성적을 많이 올렸는가?’에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교과과정의 내용에 가장 큰 중요도를 두라고 말했듯이 절대 등한시하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내용이며, 항상 교과과정 내의 풀이로 모든 문제를 풀어보려는 노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한완수를 제대로 공부한다면 [교과서 개념]과 [교과과정 내의 풀이]를 완성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수능을 위한 [수능 개념]까지 제대로 학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수능 개념]을 학습하는 과정에서 교과과정의 개념을 더 단단히 할 수 있고, 결국은 [수능 수학 100점] 및 [논구술 및 심화 대비]까지 완벽하게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서문이 지금은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일단 ‘한권으로 완성하는 수학’을 선택했다면 이 책을 보고 성적을 올린 수많은 선배들을 믿고 공부를 시작하도록 하세요. 책을 읽으면서 모든 것이 명확해질 것입니다. - 대표 저자 이해원 -
thanks to 가족들, 연구원들, 친구들, 시대인재 오우석 대표님, 성광고의 문충환 선생님, 포만한(pnmath.kr)의 회원들
한권으로 완성하는 수학 서문
3.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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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름은 한권으로 완성하는 수학이지만 실제로는 한권이 아닌 다섯권이다. 일반적인 수학 인강에서 볼 수 있는 개념강좌의 내용을 글로 적은 책으로 인강으로도 들을 수 있는 내용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다. 강좌를 듣는 것보다 글로 읽는걸 더 선호하는 학생에게 적합하다. 따라서 이미 개념강좌를 수강하고 있다면 굳이 이 책을 시작할 필요는 없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는 오르비 북스에서 출판하였고, 2018년부터는 시대인재 북스에서 출판하고 있다.
한완수는 인강으로 치면 n제를 제외한 웬만한 커리큘럼을 전부 텍스트로 녹여놨다고 보아도 무방하기 때문에 일반 시중문제집에 비해 분량이 꽤나 많은편이다. 게다가 내용 구성도 보편적이지 않은 탓에 처음 한완수를 접하는 학생은 적잖은 이질감[1]을 느낄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잘못된 방법으로 한완수를 오독하게 될 경우 한완수의 진가를 보지 못하고 시간낭비만 하게 될수도 있으므로 책 곳곳에 있는 공부법 시리즈[2]를 절대로 대충 넘겨서는 안된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처음 한완수를 학습하게 되면 낯선느낌을 많이 받게 되는데, 이질감을 크게 느낄수록 본인의 평소 공부습관이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3]
수학은 발상적이지만 필연성을 부여함으로써, 적어도 나에게는 풀이가 자연스러워 보이도록 하자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한완수에서도 저자는 풀이에 대한 필연성 부여를 밥먹듯이 강조한다.
한완수는 직관과 논리의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 대해 다루고 있다. 직관적으로 파악이 되었으면 논리적으로도 식을 완성해봐야 하며 역으로 논리적으로 해결되는 문제라도 직관적으로 이해해봐야 한다고 한다[4]. 또한 학생들이 흔히 수학문제를 보고 "너무 발상적인데?", "저 식이 갑자기 왜 나와?" 라고 느끼는 이유는 직관적 추측을 건너뛰었기 때문이며, 발상적인 풀이는 항상 직관적인 추측[5]에 근거한다고 한다.
4. 구성
- part1: 주로 교과개념에 대한 이해와 증명 등이 주를 이루며 [교과서 개념][6]만으로 모든 문항을 풀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이다.
- 가이드라인: part1을 시작하기 앞서, 학습대상과 part1의 목표 그리고 각주 사용법 등이 안내되어 있다.
- 저자의 특강 TIP: 본문을 읽다보면 가끔 등장하며 이름 그대로 몇가지 tip[7]을 준다.
- 기출 예제: 한 소단원의 개념 설명이 끝나면 등장하는 파트이다. 말그대로 기출문제를 본격적으로 풀기전에 먼저 풀어보는 예제들이다.
- 기출 문제: 한 소단원의 기출 예제가 끝나면 등장하며, 전부 평가원 문항[8]으로 구성되어 있다.
- 솔직 자가 진단 표: 기출 예제 또는 기출 문제를 풀기 직전에 등장하며 한 소단원 내에서 배운 개념들을 제대로 숙지하고 있는지에 대해 스스로 판단할수 있는 기준이 제시되어있는 표다.
- part2: [교과서 개념]에서 한층 더 나아가, 교과서 개념이나 기출문항으로부터 유도 할 수 있는 [수능 개념][9]을 체화시켜서 안정적인 1등급을 달성 할 수 있도록 한다.
2023 한완수 시리즈부터 한완기(한권으로 완성하는 기출) 시리즈[10]가 추가되었다. 과목 구성은 한완수와 동일하다.
5. 장단점
- 장점
- '공부법 시리즈' 등에서 문제를 풀때 가져야 하는 마인드, 행동강령 등을 상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잘못된 문제풀이 습관을 고칠수 있다.
- '풀이에 대한 필연성 부여'를 반복해서 연습하다보면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지며, 평가원 문항들이 알고보면 뭔가 일관된 논리 속에서 출제된다는것을 경험하기에 좋다.
- 시중 문제집에 비해 상당히 많은 각주들 덕분에 개념학습의 부담이 덜하다.
- 직관[11], 논리[12] 둘중 어느 하나에 매몰되지 않고 양측을 모두 활용하는 방법론을 제시 해주어서 사고의 유연성을 길러준다.
- 기출예제나 기출문제를 풀기 전에 등장하는 '솔직자가진단표'를 통해 현재 자신의 개념 성취도를 파악하고 빈구멍을 메꿀수 있다.
- 책을 보다가 궁금한 사항이 생겼을 경우 ' 제누스'의 학습 Q&A 게시판에 질문하면 빠르면 당일, 늦어도 이틀 이내에 답변을 받을 수 있다. [13]
- 단점
- 비싸다. 5권 전권을 구매하면 14만원대 후반이다.
6. 역대 현황
- 2012년~2017년 오르비북스
- 2018년~현재 시대인재북스
- 2013년~현재 교보문고/YES24 베스트셀러
7. 종류 [14][15]
{{{#!folding2024년 (2025학년도) | 과목 | 총 문항수 | 페이지 수 | 색깔 | 가격 (원) | |
공통 | 수학1·2(상)(수학1 교과개념) | 176제 | 363p(본책)/69p(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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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 수학1·2(중)(수학2 교과개념) | 163제 | 349p(본책)/59p(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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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 수학1·2(하)(수학1·2 실전개념) | 308제 | 501p(본책)/209p(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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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 미적분(상)(교과개념) | 179제 | 383p(본책)/81p(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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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 미적분(하)(실전개념) | 222제 | 503p(본책)/225p(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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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 | 확률과 통계(교과개념+실전개념) | 321제 | 435p(본책)/135p(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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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 기하(교과개념+실전개념) | 288제 | 425p(본책)/161p(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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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2023년 (2024학년도) | 과목 | 총 문항수 | 페이지 수 | 색깔 | 가격 (원) | |
공통 | 수학1·2(상)(수학1 교과개념) | |||||
공통 | 수학1·2(중)(수학2 교과개념) | |||||
공통 | 수학1·2(하)(수학1·2 실전개념) | |||||
선택 | 미적분(상)(교과개념) | |||||
선택 | 미적분(하)(실전개념) | |||||
선택 | 확률과 통계(교과개념+실전개념) | |||||
선택 | 기하(교과개념+실전개념) |
{{{#!folding2022년 (2023학년도) | 과목 | 총 문항수 | 페이지 수 | 색깔 | 가격 (원) | |
공통 | 수학1·2(상)(수학1 교과개념) | |||||
공통 | 수학1·2(중)(수학2 교과개념) | |||||
공통 | 수학1·2(하)(수학1·2 실전개념) | |||||
선택 | 미적분(상)(교과개념) | |||||
선택 | 미적분(하)(실전개념) | |||||
선택 | 확률과 통계(교과개념+실전개념) | |||||
선택 | 기하(교과개념+실전개념) |
{{{#!folding2021년 (2022학년도) | 과목 | 총 문항수 | 페이지 수 | 색깔 | 가격 (원) | |
공통 | 수학1·2(상)(수학1 교과개념) | |||||
공통 | 수학1·2(중)(수학2 교과개념) | |||||
공통 | 수학1·2(하)(수학1·2 실전개념) | |||||
선택 | 미적분(상)(교과개념) | |||||
선택 | 미적분(하)(실전개념) | |||||
선택 | 확률과 통계(교과개념+실전개념) | |||||
선택 | 기하(교과개념+실전개념) |
{{{#!folding2020년 (2021학년도) | 과목 | 총 문항수 | 페이지 수 | 색깔 | 가격 (원) |
수학1 | |||||
수학2 | |||||
수학2+미적분(상) | |||||
수학2+미적분(중) | |||||
수학2+미적분(하) | |||||
확률과 통계 |
{{{#!folding2019년 (2020학년도) 역대 한완수와 마찬가지로 2009 개정 교육과정의 단원 구분과는 다소 다르며 최초로 미적분1 대비 한완수가 출시되었다. 추가적으로 이해원 N제 시리즈가 추가되었다. |
과목 | 총 문항수 | 페이지 수 | 색깔 | 가격 (원) |
미적분1 | |||||
미적분(상) | |||||
미적분(중) | |||||
미적분(하) | |||||
기하와 벡터 | |||||
확률과 통계 |
* 미적분 (상) : 미적분Ⅰ/ 미적분Ⅱ에서 다루는 극한,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삼각함수, 극한과 미분
* 미적분 (중) : 미적분Ⅰ/ 미적분Ⅱ에서 다루는 미분법
* 미적분 (하) : 미적분Ⅰ/ 미적분Ⅱ에서 다루는 적분법
* 기하와 벡터 : 기하와 벡터에서 다루는 평면곡선, 평면벡터, 공간도형과 공간좌표, 공간벡터
* 확률과 통계 : 확률과 통계에서 다루는 순열과 조합, 확률, 통계
}}} ||
{{{#!folding2016~2018년 (2017~2019학년도) 미적분1은 그냥 교과서로 공부해도 충분했기 때문에 출시하지 않았다고 한다. |
과목 | 총 문항수 | 페이지 수 | 색깔 | 가격 (원) |
미적분Ⅱ(지수/로그함수/삼각함수의 극한) | |||||
미적분Ⅱ(미분법) | |||||
미적분Ⅱ(적분법) | |||||
미적분(하) | |||||
기하와 벡터 | |||||
확률과 통계 |
{{{#!folding2012~2015년 (2013~2016학년도) 수학1은 그냥 교과서로 공부해도 충분했기 때문에 출시하지 않았다고 한다. |
과목 | 총 문항수 | 페이지 수 | 색깔 | 가격 (원) |
수학Ⅱ(상) | |||||
수학Ⅱ(하) | |||||
적분과 통계 (상) | |||||
적분과 통계 (하) | |||||
기하와 벡터 |
[1]
부정적인 의미는 아니고, 접해보지 못한 뭔가 낯선 느낌에 가깝다.
[2]
논리적 사고과정, 필연성부여 방법론에 관한 행동 강령 등이 주내용이다
[3]
걱정은 안해도 된다.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이질감이 드는것은 공부습관이 교정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4]
본인의 직관이 라마누잔 급이어도 논리적인 확인절차는 필수라고 저자가 직접 언급하였다.
[5]
직관적인 추측이 '올바른 추측'이라면 논리적 풀이에도 쓰인다.
[6]
오직 교과서 본문 안에서만 볼 수 있는 개념을 말한다. (단,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해도 주요본문이 아닌 기타 학습활동 등에서 다루는 개념은 교과서 개념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7]
증명을 공부하는 방법 등
[8]
2021년 기준 평가원/수능 11개년(2011~2021) 전문항 수록
[9]
교과서 본문에 수록되어있지 않은 개념을 말한다. 흔히 '스킬'이라 불리는 것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10]
테마 편과 평가원 편, 교육청&사관학교&경찰대 편이 나뉘어있다.
[11]
'직관=비논리'라며 직관의 필요성을 무시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12]
논리보다는 재능이 중요하다며 연습된 논리체계로는 재능에서 비롯된 직관을 뛰어넘을 수 없다고 단정짓는 사람들 역시 존재한다.
[13]
질문답변 조교는 전원 수능 수학 100점 or 의치한약수 논술 합격자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14]
2023과 2024의 구성은 거의 같고, 2025에는
바뀐 수능 기조에 맞게 내용이 조금 빠지거나 추가되었다.
[15]
예전 오르비 출판 시절에 비해 눈에 띄게 디자인과 가독성이 좋아졌다는 평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