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합개요 | |
| 정식명칭 |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
| 한문명칭 | 韓國自動車産業協同組合 |
| 영문명칭 | Korea Auto Industries Corp. Association |
| 설립일 | 1962년 4월 7일 |
| 법인형태 | 협동조합 |
| 이사장 | 이택 성 |
|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62길 9-22 (자동차산업회관) |
| 링크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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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들이 뭉쳐서 이익을 도모하는 산업별 협동조합.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는 다른 곳이다.2. 역사
1962년에 유홍우 유성기업 사장 등 발기인 49명이 모여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으로 설립했고, 산업별 조합으로서 최초로 상공부로부터 협동조합 인가를 받았다. 1963년 대구/경북 및 부산/경남지역에 첫 지부를 설치하고 1969년 일본자동차부품공업회와 함께 '한-일자동차부품공업협의회'를 구성했으며, 1977년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자동차회관을 세워 그리로 이전했다. 1985년에 회관 건물을 팔고 1987년에는 서초구 서초동의 새 자동차공업회관 건물로 이전했으며, 1층에는 자동차부품 상설 전시장을 열었다. 1992년에는 회관 건물을 4~5층으로 증축하고 1995년부터 한국자동차공업협회와 함께 서울모터쇼를 공동 개최해왔으며, 1997년에는 영국자동차제조판매협회(SMMT) 및 프랑스자동차부품공업협회(FIEV)와 MOU를 체결했다. 2004년에는 '자동차의 날'을 제정하는 데 공헌하기도 했다. 2008년 지식경제부 및 협력업체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2010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협약을, 유토피아상조와 후불제 장례서비스 업무협약을 각각 맺었다. 2011년 완성차업체-부품업체 간 해외 동반진출 협약을 맺고 새만금군산경제자유무역청과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2013년 현 명칭으로 변경했다.3. 역대 이사장
- 1~2대 차태경 (1962~1963)
- 3~4대 윤준모 (1963~1965)
- 5대 유봉선 (1965~1966)
- 6대 김제원 (1966~1968)
- 7대 이기현 (1968~1969)
- 8~13대 윤준모 (1969~1979)
- 14대 김익렬 (1979~1981)
- 15대 윤재석 (1981~1983)
- 16~17대 윤준모 (1983~1987)
- 18~19대 김건기 (1987~1993)
- 20~21대 유희춘 (1993~1999)
- 22~23대 이상일 (1999~2005)
- 24~29대 신달석 (2005~2024)
- 30대 이택성 (2024~)
4. 주요 회원사
- 현대모비스
- 현대위아
- 현대트랜시스
- HL만도
- 유성기업
- 동서페더럴모굴
- 동성금속
- 우진공업
- 대원강업
- 대원산업
- 대동금속
- 상신브레이크
- 태양금속공업
- 서연이화
- 서진오토모티브
- 에코플라스틱
- 서진산업
- 서진캠
- 아이아
- 리한
- 아진산업
- 성우하이텍
- 에스엘
- 모토닉
- 경창산업
- 평화산업
- 평화정공
- 덕양산업
- 동원금속
- 에스제이엠
- 영신금속공업
- 두원정공
- 유일고무
- 우신공업
- 안전공업
- 삼송
- 피에이치씨
- 피에이치에이
- 평화발레오
- 센트랄
- 경신
- 화신
- 삼웅에이에프티
- 삼기오토모티브
- 삼공전기공업
- 두올
- 진합
- 티에이치엔
- 우영산업
- 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