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1F69E0><colcolor=#000> 한국사회공헌협회 <KOREA SOCIAL CONTRIBUTION ASSOCI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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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일 | 2017년 5월 18일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동구 올림픽로824, 4층 |
회장 | 국도형 |
홈페이지 및 SNS |
1. 개요 및 소개
한국사회공헌협회(韓國社會貢獻協會, KOREA SOCIAL CONTRIBUTION ASSOCIATION)는 홍익인간 이념을 바탕으로 '나눔, 배려, 공유'를 실천하여 '상생'의 가치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2017년 5월 18일 국도형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하여 설립된 대한민국의 비영리단체이다. 슬로건은 '자발적 사회 재분배를 통한 행복한 세상'이다. 본회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올림픽로 824 4층에 있다. 국내 지회는 부산지회가 있으며, 외국지회에는 베트남 지회가 있다.2. 협회 구성
- 고문단
- 회장단
- 상임위원회
- 이사진
- ESG문화연구소
- 청년챔프단
- 청년사회공헌리더연구소
- 사회적인플루언서[1]
- 글로벌 지회
- 국내 지회
- 홍보대사
3. 주요활동
- 사회공헌데이 [2]
- 심청이캠페인 [3]
- 유기동물보호캠페인 [4]
- 들리나요 프로젝트 [5]
- 사랑의밥차 프로젝트 [6]
- 티토링 프로젝트 [7]
- 한복패션쇼 프로젝트 [8]
- 캠페인FF [9]
- 사랑의연탄나눔 [10]
- 글로벌김장나눔 [11]
4. 평가
청년들에게 자신의 역량과 재능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할 수 있는 청년 사회공헌장을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청년챔프단이 있다. 청년챔프단은 청년들 사이에서는 사회공헌 대외활동으로 알려져있다. COVID19 팬데믹 사태 당시 사회적거리두기에 활동이 주춤하기도 했다. 팬더믹 해제 이후 4개월 단위 대면 사회공헌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청년들이 사회공헌활동을 하며 자신의 사회공헌 능력치를 상호평가하는 사회공헌어빌리티를 도입했다. 이는 대한민국 최초 개개인의 사회공헌 성장지표이다. 최근에는 사회공헌의 범주와 역할을 구체화하고 있어 새로운 사회공헌의 저변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5. 여담
- 주체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국가보조금을 절대 받지 않는 것을 철칙으로 운영된다고 한다.
- 인플루언서 사회공헌단은 예비 사회적인플루언서 활동을 기반으로 사회적인플루언서로 승격 위촉된 대한민국 최초 사회공헌 인플루언서 조직이라고 한다.
- 유회중 사무총장이 유튜브채널에서 협회의 설립 배경에 대해 인터뷰한 적이 있다
[1]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함으로서 인플루언서가 대중으로부터 사랑을 환원하는 국내 최초 사회공헌 인플루언서 조직, 관련기사
[2]
구 사회공헌보고회
[3]
한국사회공헌협회 최초 사회공헌 캠페인. 시니어 건강증진 헬스케어 캠페인으로 현재 미스코리아 박고경이 매달 3째주 토요일 개최 중이다. 주로 전국 복지관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최근에는 주로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 중이다.
[4]
유튜버 초코송이입양일기가 매달 2째주 토요일 개최 중인 사회공헌 활동. 최근에는 시흥 유기견없는세상에서 견사 청소 및 유기견들과 놀아주기 등으로 개최 중이다.
[5]
들리나요는 2013년 2월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조사위원회가 발간한 위안부 피해여성 구술기록집을 가리키는 ‘들리나요? 열두소녀의 이야기’의 줄임말이다. 본 위안부 피해 구술기록집은 2005년부터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12명의 소녀 시절 ‘절규’가 생생하게 담겨있다. 이는 2014년 영문판으로 미국현지에도 발간됐지만,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가 이뤄진 해 ‘일본어 번역본 감수비용 400만원과 인쇄비용이 없다’는 이유로 중단됐다. 그리고 5년 만에 다시 일본어 판 발간이 진행됐다. 이 구술집을 통해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의 참상을 전세계에 알리는 캠페인이 들리나요 캠페인이다.
[6]
사랑의 밥차는 대한민국 나눔,복지 프로젝트로써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가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7]
티토링은 더스쿠프(The SCOOP)와 멘토링 전문 NGO 러빙핸즈, 한국사회공헌협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멘토링 프로젝트’이다. 꿈을 꾸는 청년 멘티와 꿈을 이룬 멘토를 매칭해 차 한잔을 마시면서 공감대를 만들어보자는 취지.
[8]
사회공헌청년리더연구소 유시영 연구원이 한복을 알리기 위해 직접 기획 실행한 캠페인. 강영숙 디자이너부터 행사를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이 어떠한 대가 없이 도와줬으며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해 한국의 문화를 우리 것이라고 정확하게 주장하는 형태로 개최
[9]
동아일보와 한국사회공헌협회는 2일 서울 서대문구 동아일보 충정로 사옥에서 ‘FF(유기동물 인식개선) 캠페인’ 공식 앰버서더를 위촉했다. FF 캠페인은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유기동물 보호소를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
[10]
매년 정기 연탄나눔 봉사활동
[11]
15개국 외국인과 대한민국 청년, 인플루언서, 사업가가 한자리에 모여 직접 김치를 담그고 김장 문화 체험과 김치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