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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종단협의회 The Association of Buddhist Orders in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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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colcolor=#fff> 영문명칭 | The Association of Buddhist Orders in Korea |
| 한문명칭 | 韓國佛敎宗團協議會 |
| 약칭 | 종단협 |
| 설립일 | 1967년 5월 |
| 소속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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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 진우 스님[1] |
|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송동 46-22 조계사교육관 3층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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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한국 불교종단과의 유대와 협력을 증진하고 불교계의 현안을 공동으로 협의 추진함으로서 불교중흥 발전과 민족문화 창달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이 현재 한국불교종단협의회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1700여년의 유구한 역사를 유지해오고 있다. .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매년 한·중·일 3국 불교도들의 국제회의인 한중일 불교우호교류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봉축위원회 활동을 통해 ‘부처님 오신 날’ 연등축제를 주최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명실상부하게 한국불교 1700년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문화를 계승하고 이천만 불교도들을 대변하고 있다.
2. 역사
1967년 5월 이청담(조계종), 박대륜(태고종), 김운운(법화종), 김혜공(진각종), 이홍선(관음종)과 최영희, 김선규 등 국내 불교계 대표 75명이 모여 불교계의 대동단합과 총화를 기하고 호국불교의 사명을 다하고자 대한불교총연합회를 발기하고 1969년 3월에는 12개 종단 대표 발기인 200명이 모여 한국불교총연합회를 창립했다.1973년 10월, 19개 종단 대표자 및 지도자 300명이 모여 한국불교총연합회와 한일불교 친선협회를 통합한 한국불교회를 결성하여 조직이 확대된 후, 1974년 대한불교총연합회로 명칭을 바꾸었다. 이후 다시 1980년 11월 한국불교종단연합회로 명칭을 바꾸고 1989년 현재의 명칭인 '사단법인 한국불교종단협의회'가 되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현재 30개 회원종단으로 확대되어 활동하고 있다.
3. 역대 임원
4. 가입 교단 및 기관
- 가입 교단
- 대한불교조계종
- 한국불교태고종
- 대한불교천태종
- 대한불교진각종
- 대한불교관음종
- 불교총지종
- 대한불교대각종
- 대한불교보문종
- 대한불교원효종
- 재단법인 대한불교 일붕선교종
- 대한불교총화종
- 대한불교삼론종
- 대한불교대승종
- 대한불교용화종
- 대한불교미륵종
- 대승불교본원종
- 대한불교원융종
- 한국불교여래종
- 보국불교염불종
- 대한불교조동종
- 대한불교법상종
- 한국불교법륜종
- 대한불교정토종
- 대한불교진언종
- 대한불교화엄종
- 대한불교법연종
- 대한불교미타종
- 대한불교일승종
- 대한불교법화종
- 한국대중불교불이종
- 산하단체
- 부산불교연합회
- 법음을 전하는 사람들의 모임 풍경소리
- 전국불교합창단연합회
- 불교음악협회
- 각종위원회
- 인권위원회
- 언론위원회
- 국제교류위원회
- 한중일불교우호교류위원회
- 종단협력위원회
- 환경보존위원회
- 국민도덕위원회
- 공명선거계도위원회
- 남북교류위원회
5.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45-19(도로명주소)/수송동 46-22(지번주소) 조계사교육관 3층전화: 02-732-4885, 팩스: 02-737-7872
6. 여담
한국을 포함한, 중국, 러시아, 미얀마, 일본 등 아시아 지역 5개 불교 국가를 회원으로 진행되는, 동북아시아 불교지도자 평화협의회를 1992년 10월 1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발족된 바가 있으며, # 이외에도 일본을 비롯한 주변 국제 불교 협의회와 지속적인 소통이 있다고 보여진다.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불교 연합 기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