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의 前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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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하템 트라벨시 حاتم الطرابلسي | Hatem Trabel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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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7년
1월 25일 ([age(1977-01-25)]세) 튀니지 아르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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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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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80cm / 체중 81kg | |
직업 | 축구선수( 라이트백 / 은퇴) | |
소속 | 선수 |
CS 스팍시앙 (1997~2001) AFC 아약스 (2001~2006) 맨체스터 시티 FC (2006~2007) 알 힐랄 FC (2007) |
국가대표 | 66경기 1골( 튀니지 / 1998~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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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튀니지의 축구인.2000년대 아프리카와 에레디비지를 대표했던 풀백 중 하나로, 윙어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공격력이 뛰어났다.
2. 클럽 경력
자국의 CS 스팍시앙에서 데뷔했으며, 초반에는 윙어로 뛰었다. 그러나 팀원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인해 트라벨시는 라이트백을 임시로 땜빵하게 되었는데, 이게 상당히 잘 맞아서 뒤로부터 풀백 자리에 안착하게 되었다. 윙어 출신이었기 때문에 트라벨시의 공격력은 여타 풀백들보다 한 수 위였고, 튀니지 무대가 좁아진 시점에서 그는 2001년 네덜란드의 아약스와 계약을 맺고 유럽으로 진출했다.그 능력은 어디 안가 트라벨시는 에레디비시 최정상급 라이트백으로 군림하면서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2004년에는 아르센 벵거의 눈에 띄어 아스널과의 트라이얼에 임했으나 최종 계약은 무산된 바 있다.
아약스와 계약이 만료된 2006년 트라벨시는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을 맺었다. 초반에는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정작 워크 퍼밋과 부상 때문에 입단한 지 1개월이 지나서야 데뷔전을 치를 수 있었다. 그래도 맨체스터 더비에서 골을 넣는 등 활약을 보여주었으나 네덤 오누오하와 마이카 리차즈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었고, 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방출된 뒤 6개월간 무적 상태로 있던 트라벨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과 계약을 맺었고, 시즌 종료 후 현역에서 은퇴했다.
3. 국가대표 경력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1998년 월드컵 직전에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가졌다. 98년 월드컵에도 참가해 팀의 주전 라이트백으로 활약했다. 2006년까지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면서 66경기 1골을 기록했고, 특히 2004년 자국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했다.분류
- 1977년 출생
- 튀니지의 남자 축구 선수
- 클뢰브 스포르티브 스팍시앙/은퇴, 이적
- AFC 아약스/은퇴, 이적
- 맨체스터 시티 FC/은퇴, 이적
- 알 힐랄 SFC/은퇴, 이적
- 튀니지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참가 선수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참가 선수
- 2006 FIFA 월드컵 독일 참가 선수
- 튀니지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가 선수
- 2000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가나/나이지리아 참가 선수
- 2002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말리 참가 선수
- 2004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튀니지 참가 선수
- 2006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이집트 참가 선수
- 튀니지의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참가 선수
- 2005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독일 참가 선수
- 아리아나 주 출신 인물
- 1997년 데뷔
- 2007년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