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페리온
Hyper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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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이름 | 하이페리온 (HYPERION) |
개장일 | 2018년 7월 14일 |
기종 | Mega Coaster |
제작비 | 불명 |
제작사 |
[[https://www.intamin.com| |
트랙 길이 | 약 1415m |
운행 시간 | 2분 5초 |
추진 방식 | Chain Lift Hill |
최고 높이 | 77m |
최고 낙차 | 82m |
최고 낙하 각도 | 85° |
탑승인원 | 28명 |
최고 속도 | 142km/h |
최대 중력가속도(G-Force) | 4.8G |
인버전 | 1회[1] |
실내 구간 | 있음 |
특수 트랙 | 4개[2] |
Energyla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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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폴란드의 테마파크 '에너지란디아'의 기합급 어트랙션으로 유럽에서 가장 높은 하이퍼 코스터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드라켄과 같은 포지션의 롤러코스터.2. 특징
▲ 탑승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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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페리온 건설전 에너지란디아가 새로운 메가 코스터에 대한 투표를 열었는데 이중에 베코마의 코스터를 들일지 아니면 인타민의 코스터를 들일지 투표가 진행됐었다. 투표결과 인타민이 많은표를 차지하여 코스터 기종은 인타민의 메가 코스터 기종으로 확정이 났다.
3. 스펙
77m의 높이로 드라켄보다 14m 높고 56m인 티익스프레스보다도 21m나 높다.속도가 무려 142km/h나 된다. 썬더돌핀보다 빠르고 후지야마보다 빠르다. 하이페리온이 썬더돌핀과 후지야마보다 높이가 낮은데도 불구하고 속도가 더 빠른 이유는 활강 길이가 무려 82m나 되고 낙하각도 85°로 가파르기 때문. 일본의 상위권 롤러코스터인 후지야마 또는 썬더돌핀과 맞짱을 뜰 수 있는 수준이다.
4. 기록
- 유럽에서 2번째로 높은 롤러코스터. 1위는 페라리랜드의 레드 포스(112m).
- 유럽에서 가장 높은 하이퍼 코스터.[3]
- 세계에서 4번째로 높은 하이퍼 코스터. 1위부터 3위는 킹스 아일랜드의 오리온(87m), 도쿄 돔 시티의 썬더 돌핀(80m) 후지큐 하이랜드의 후지야마(79m)로 하이페리온이 77m로 4위.
[1]
Dive Drop
[2]
Tunnel, Hill, Dive Drop, Over-Banked Curve
[3]
하이퍼 코스터란, 200피트~300피트 사이에 위치한 롤러코스터를 뜻한다. 상술한 레드 포스는 그보다 높은 기가 코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