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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 슈퍼스트링 & 블루스트링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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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불명 |
이명 | 하얀 그림자 |
이력 |
언노운 강북 지부 (No.1) PVP (선수) |
등장 작품 | 한림체육관 |
격투 스타일 |
타격[1] |
[clearfix]
1. 개요
웹툰 한림체육관의 등장인물.2. 상세
한림체육관에 등장하는 인물로 작중 최대의 규모를 가진 스폰서 그룹 언노운 소속 강북 지부장이자 PVP 레전더리 랭크의 선수이다. 실눈이지만 본색이 드러날 때면 바로 눈을 뜨는데 검은자위에 하얀 눈이다.3. 작중 행적
시즌2 8화에서 언노운 헤드와 짧게 대화한 전영하가 돌아간 후에 첫 등장. 그의 행동을 또라이라고 보고는 그런 자의 말로가 배드엔딩이라고 말한다. 이후 헤드의 지시를 받고는 2회전 두번째 싸움에 나서는데 상대는 지강윤이었다. 그를 알아보는 듯한 말을 하고 경기가 시작되는데 아주 빠른 속도로 선공을 날린다. 하지만 강윤이 버텨내고 서로 주먹을 부딪히자 힘에서 밀려 날아간다. 그런데 순간 강윤의 손을 으스러트리는데 주먹을 부딪힐 때 더 단단한 부분으로 친 것이었다. 이후 강윤의 공격을 모두 읽어내고 빈틈이 생길 때마다 카운터를 박아 강윤을 서서히 몰아붙인다. 그러다가 코너로 몰리자 강윤의 주먹에 당하는 듯 했으나 팔꿈치로 막고 동시에 강윤의 왼손도 으스러트린다. 그리고 강윤의 머리를 잡고는 벽에 박은 채로 아래로 눌러버린다.그러고도 강윤이 다시 일어나자 팬인척하며 강윤의 여동생의 이야기를 꺼낸다. 후일담까지 얘기하며[2] 강윤의 심기를 건드리자 강윤이 범인이 누군지 아냐고 묻지만 얼버무린다. 이에 이성을 잃은 강윤에게 유효타를 당해 경기장 바닥에 드러눕고는 강윤의 무차별 공격에 당하나 싶었지만 생채기 하나 입지 않은 채 오히려 공격 하는 순간마다 온몸에 카운터를 박아 강윤을 서서히 무너뜨린다. 더불어 이 때 영하의 분노한 표정을 보고 맘에든다고 도발한다. 그렇게 한참 유린한 후에 마지막 공격으로 얼굴에 주먹을 꽂는데 경기장 바닥에 금이 가고 강윤이 거기에 박힐 정도의 위력이었다. 시합 종료 후에 힌트랍시고 범인이 강남 쪽에 있다는 말을 하고 돌아가려는데 강윤이 여전히 발악을 하자 신경이 올랐는지 그를 수차례 짓밟는다. 그 때 격노한 영하가 경기장으로 달려오는 것을 본다.
그러나 영하는 자신을 노린것이 아닌 쓰러진 강윤을 부축하기 위해 온 것이었다. 영하에게 여러 도발하는 말을 하지만 영하는 멋대로 지껄이라는 말로 응수한다.
14화의 막바지에서 재등장. 경기장에 서서 강윤이 잘 돌아갔을지 생각하고는 더 끔찍한 지옥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말로 여전한 양아치의 모습을 보여준다. 사실은 헤드의 부름을 받은 것이며 그에게서 태초의 PVP에 관한 얘기를 듣고는 상대를 죽이는 방법을 알고 싶냐는 질문을 받는다.
15화에서는 유서연이 조사한 자료를 통하여 그에 대한 여러 정보가 공개된다. 그는 언노운 강북 지부장이며 은시환, 이기창과 같은 언노운 최정예 전력 중 하나다. 그의 경기 이력에는 그와 싸운 상대 선수가 PVP를 은퇴한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이는 그의 주특기인 절망의 카운터에 당해서였다. 상대가 항복 선언을 하려고 하면 상대의 마음에 담아둔 일을 대놓고 발설함으로 상대의 신경을 건드리고 정신적으로도 괴롭게 한다. 즉, 자신의 승리 보다는 상대의 절망적인 패배를 원하는 싸이코패스임이 드러난다. 한편 본인은 큰 돼지의 시체를 샌드백 삼아 연습을 하고 있었다. 이후 3회전 당일, 강윤에게 한 것처럼 영하에게 팬을 자처하고는 온갖 도발을 가하고 경기를 시작한다.
16화의 첫부분에서 그의 과거가 공개된다. 어린시절 키우던 병아리의 사망으로 인해 우는 동급생을 보고 위로를 해주려고 했는데 오히려 그 모습을 보고 웃음이 나왔다고 하는 것으로 본질적인 사이코패스임이 암시된다. 경기에서는 영하에게 강윤의 일을 들먹이고는 남의 불행은 자신의 행복이라는 식의 망언을 한다. 영하가 선공을 날리자 처음에는 여유롭게 막지만 자신의 싸움 방식을 학습한 영하에게 서서히 밀리기 시작한다. 이 때 경기장의 특수 효과인 점멸이 시작되고 영하의 시야가 가려진 상태에서 기습 공격을 가한다. 또한 불시에 불이 들어오자 속공으로 영하를 몰아붙인다.[3] 영하에게 온갖 도발을 하지만 영하가 반응도 없이 저지로 잠시 앞을 가린 사이에 절권도 기술, 분경에 당하고 뒤이어 턱을 관통당한다.
계속해서 영하에게 분경을 연속으로 맞자 불이 꺼진 틈을 타 반격을 시도하는데 순간 사라졌다가 어둠속에서 순식간에 나타난 영하에게 계속해서 공격당한다. 영하의 전략인 암순응을 뒤늦게 눈치채고 영하에게 드래곤 킥을 맞아 쓰러지기 일보직전에 영하가 스턴상태에 빠지자 기다린듯이 반격을 가한다. 이는 헤드에게서 들은 방법으로 싸움 중 영하의 머리를 집중적으로 타격하여 뇌의 연수에 충격을 가해 영하의 움직임을 마비시킨 것이다. 이후 영하의 지인들을 줄줄이 읊으며 같이 보내준다는 말을 하고 영하의 망가진 표정을 기대하나 오히려 영하가 결연한 표정을 짓자 분노하여 반말까지 쓰며 공격하지만 영하가 자신에게로 달려들어 함께 동굴의 호수 안에 빠진다.
이 후 싸움은 수중전으로 들어가고 서로 익사하기까지 싸우다가 한참 후, 호수 밖으로 튀어나온다. 이 때, 그의 또 다른 과거사가 공개된다. 그는 배우의 아들이며 배우인 엄마가 수많은 팬을 두고 있었으나 그 중에는 스토커 수준으로 따라다니는 팬도 있었다. 엄마가 그 사람을 거부하자 그가 목을 졸라 죽이려 하는데 순간 가위로 그를 수차례 찌른다. 이후 병원에서 자신이 엄마를 구했다고 생각하나 오히려 엄마에게 악마의 자식이라는 말을 듣고 버려진다. 그 후 자신은 완전히 타락하여 그저 본성에 충실한 사이코패스로 살게 된 것이다. 다시 경기 시점에서 동굴의 모든 불이 켜지고 서로 맞치기를 하며 싸우는 중에 큰 데미지로 슬슬 몸이 한계에 이른다. 그러나 전력을 다하고도 영하가 쓰러지지 않자 이길 수 없는 상대로 보고는 갑자기 태연하게 입을 털며 항복 선언을 한다.[4] 그러나 영하가 이 말을 무시하고 공격을 하자 또 다시 반말로 심판에게 중재 요청을 하나[5] 이마저 통하지 않자 최후의 발악으로 자신의 과거사까지 말하려하지만 지강윤은 너 같은 상황에서도 타락하지 않았다는 영하의 일침만 듣게 되는 거와 함께 계속 두들겨맞아 결국 얼굴이 피떡이 되도록 맞고 패배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VIP룸에서 너덜너덜해진 모습으로[6] 거울을 보고는 자신이 지었던 표정은 무엇이며, 얼굴이 일그러지고 목숨을 구걸하는 행위는 패배자들의 행동이 아니었냐고 분노한다. 그 뒤에 무명이 나타나자 태연하게 변명을 늘어놓지만 무명의 기에 쫄아서 머리를 조아리며 목숨을 구걸한다. 무명이 결과는 이미 예상하고 있었고, 패배의 경험이 필요했으며, 패배의 감정을 새겨두라는 말과 함께 이기창과 비교하며 자신에게 증명해보이라고 하자 수긍한다. 이후 이기창과 박광용의 싸움을 지켜본다.
22화에서는 계속 기창의 싸움을 지켜보던 중 오리진을 꺼낸 기창의 모습에 의아해한다. 이후 무명에게서 무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자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드는 무기라고 답하고는 오리진의 개념을 듣는다.
3회전 종료 후에 무명, 은시환과 함께 돌아가는데 기창에게 말을 건 둘과 달리 그냥 한 번 돌아보기만 한다.
47화에서는 무명에게 서류 준비를 끝마쳤다며 수 많은 여권을 보여주고 그들이 한국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보고한다. 여담으로 그새 치료를 했는지 첫 등장 당시의 모습으로 되돌아갔다.
64화에서는 기창과 선도의 싸움을 지켜보던 중 기창이 만신창이가 된 상태로도 선도를 쓰러뜨리자 진짜 괴물이 되어버렸다고 감탄한다. 결국 기창이 선도를 초살내자 기창의 모습을 잔혹하다고 평한다.
이후 전영하의 은퇴 경기에서 은시환이 처음에는 몰아붙이자 희희낙락한 표정을 짓지만 존조차 쓰지 않는 전영하에게 가볍게 발리자 시환의 이름을 부르며 경악한다.
4.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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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강윤을 박살내는 하얀 그림자 |
저 정도는 해줘야지. 챔피언쉽에서 어울리려면 말이야.
광주 챔피언
언노운 강북 지부장인 만큼 굉장한 강함을 갖추고있으며
지강윤을 상대로 여유부리며 농락하듯 싸우는 강함을 보여준다. 전영하에게 초살당한 대칸과는 달리 전영하와 합을 겨룬것을 보면 대칸보다 강한 것으로 보인다.광주 챔피언
맵의 특성 점멸을 이용해 잠시 전영하를 몰아붙이기도 했다.
종합하자면, 은시환, 이기창과 함께 언노운의 최대 전력인 블루스트링 최상위권의 강자다. 다만, 이후 전영하에게 패배하게 되면서 이기창 보다는 아랫급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실제로 전영하가 암순응을 응용한 전략으로 덤벼들자 금세 밀리는 것을 보면[7] 스펙 자첸 전영하보단 훨씬 약하며 하얀 그림자가 초반에 급소를 타격해 내상을 유도해 너프를 먹이지 않았다면 계속 맞다가 끝났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항복 선언을 하기 직전에 애당초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상대였다는 본인의 독백과 무명의 패배를 예상했다는 말까지 보면 전영하 쪽이 하얀 그림자보다 압도적으로 강하다는 것을 작품 내외적으로 확실하게 보여준 셈이다. 이쪽 역시 대칸과 마찬가지로 최상위권 강자들 사이에선 하위권에 속하는 레벨인 셈. 다만 전영하에게 아무 타격도 입히지 못하고 초살당한 대칸과는 달리, 하얀 그림자는 잠시나마 전영하를 몰아붙였기에 대칸보다는 강할 것이다.
하지만 언노운의 미래라는 언급, 패배의 경험이 더욱 날카롭게 할 거라는 무명의 발언으로 보아 더욱 성장할 여지가 남아있다 볼 수 있다. 언노운의 미래라고 언급된 만큼 잠재력만큼은 이기창을 포함한 지부장급 내에서도 최상위로 보인다.[8]
거기다가 강수호에게 유효타를 먹인 전영하와 공방을 벌이고 꽤나 큰 위기감까지 주었다.[9] 대칸이 전영하에게 유효타 한번 못날리고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은 것을 생각하면 확실히 강한 편이며, 참교육의 태천이 선수로 뛰던 이 녀석과 비슷할 확률이 매우 크다는 것을 보면 나화진, 성인 시점의 임한림과도 충분히 붙어볼만한 실력자이다.[10]
허나 태천보다 약할 가능성도 있는 게, 대칸은 가볍게 나온 나화진이나 2부의 전영하에게 유효타 한번 못주고 처참하게 깨졌는데 하얀 그림자 역시 전영하를 상대로 초반에만 우세했지 나중에 가선 완전히 밀렸다. 즉, 맵의 특성만 아니었다면 진작에 제압당했다는 것이다. 이는 그가 대칸보단 강해도 나화진이나 전영하처럼 대칸을 초살할 경지는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것은 다시 말해 준최강자 급인 나화진이 전력으로 나오기 이전까진 약간의 열세만 보인 태천 쪽이 하얀 그림자를 상회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5. 여담
- 이 녀석이 지강윤을 머리부터 쳐 박아서 부숴놓은 벽이 일종의 상징처럼 사용 되면서 패왕과 강수호의 싸움에서 강수호가 오리진을 사용할때 비추거나 피 비린내 나는 pvp등을 묘사할때 비춘다.
-
언노운의 미래라는
무명의 말과 한림체육관이 블루스트링 유니버스 작품에 속한다는 걸 생각하면 한림체육관 이후에도 블수 주역들을 가로막고 방해하는 악역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11]
- 언노운 내에서는 은시환과 더불어 최악의 인성과 광기를 가지고 있으나 정작 은시환과의 평가는 상대적일 정도로 다르다. 그 광기는 은시환조차 한수 접을정도로 은시환이 특유의 똘기로 나름 매력있는 악역으로 고평가 받은 것에 비해 하얀 그림자는 상대방의 정신적인 약점을 철저하게 공략하는 혐오스러운 모습으로 인해 평가가 낮은 편이다.[12] 가히 마민환, 조규철과 더불어 블루스트링에서 손꼽히는 사이코패스라고 볼 수 있다.
- 슈퍼스트링에선 어떤 삶을 사는지 불명이지만 지강윤과 전영하에게 박살이 난 백사가 언급된 것을 보면 도원그룹에게 토사구팽을 당했거나[13] 그게 아니더라도 석환의 활약과 김민혁의 어머니의 존속살해로 도원의 모든 것이 폭로되며 처참하게 망했다는 걸 생각하면 슈퍼스트링 쪽의 그는 계속 언노운에서 활약하다가 도원그룹이 무너질 때 함께 몰락했거나 잠적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세계견문록에서 백백교가 모든 차원을 장악했다고 나오니 그들의 깽판에 휘말려 죽을 가능성도 생겼고 말이다.
- 하지만 비수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하얀그림자가 귀여워보일정도로 더 엄청난 쓰레기 인성을 가졌다. 비수도 상대방의 정신적인 약점을 공략하는데 상대방의 사랑하는 가족을 눈앞에서 죽이고 그 트라우마를 약점으로 잡고 공략한다. 물론 이쪽은 PVP는 따위로 볼 수준의 살벌한 뒷세계 사람이니 고작 싸움판에서 노는 미성년자와 사람 목숨이 달린 업계에서 수도 없이 살인을 해온 암살자는 격이 다를 수 밖에 없다.[14]
- 22화에서 이기창을 선배라고 부르는 것을 보면 기창보다는 늦게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1]
특정 격투기라고 언급되지 않으며 카운터 형식의 공격을 주로 사용한다.
[2]
참고로 이 부분은 대사 수정이 있었다. 수정 전에는 맛있게 한 입 했다고 좋아한다는 내용이었으나 심의 때문인지 수정 후에는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내용으로 순화되었다.
[3]
이를 지켜보던 광주 챔피언의 설명으로는 일부러 말을 걸면서 위치를 드러내고 공격을 유도한 다음 빠르게 피하면서 바로 카운터를 치는 방식이다.
[4]
이 때 하는 말이 본인은 우승이나 소원에 관심이 없고 그저 남의 고통을 보는 것을 즐겼다고 하는 등. 그의 본성을 알 수 있는 가관스러운 말이다.
[5]
아마 지강윤과의 경기에서 한 행동 때문에 심판을 맡고 있던 난닌이 고의적으로 무시한 것으로 추정된다.
[6]
머리와 얼굴, 팔, 허리 부분에 붕대를 감고 있으며 이빨은 거의 마디마디마다 빠져있었다. 첫 등장 당시의 모습과 비교해보면 추한 상이 따로없다.
[7]
더군다나 이땐 하얀 그림자도 별 타격을 입지 않은 상황이었다.
[8]
하얀 그림자 본인이 무명에게 목숨만은 살려달라 구걸한걸 보면 무명은 평상시 임무를 성공시키지 못한 조직원에게 제명, 최악의 경우 목숨까지 빼앗는 처벌을 내리는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1부에서 서태진, 마포 지부장 서엘림이 사고를 쳐서 제명당하기도 했고. 그런 무명이 하얀 그림자에게 처벌은 커녕 오히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고 충고해준것만으로도 충분히 하얀 그림자를 특별대우 해주고 있다는것이다.
[9]
물론 이건 맵 특성과 급소 공력을 하얀 그림자가 잘 활용한 것이지 스펙 자체는 전영하보다 아래다.
[10]
어디까지나 붙어볼만 하다는 것이지, 절대로 이길 수는 없을 것이며
찰스 킴,
전도현,
임광천,
비수와 같은 최강자 라인에겐 상대도 되지 못하고 초살당할 것이다.
[11]
다만 블루스트링 시간선에서 도원그룹은 훨씬 이전에 해체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언노운 소속으론 나오진 않을 것이다.
[12]
그것과 더불어 하얀 그림자가 언급한 지강윤의 여동생에 대한 일이 현실에서도 충분히 일어날만한 범죄라는 점에서 독자들이 공감하기 더 쉽게 다가왔다는 점도 한몫하는듯.
[13]
아니면 이름을 바꾼 것일 수도 있다.
[14]
그리고 비수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쪽은 악질적인 모습은 본모습이라 하기에도 많이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