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colbgcolor=#000000> 하라 요시아키 [ruby(原, ruby=はら)] [ruby(佳, ruby=よし)][ruby(明, ruby=あき)] 하준영 Zachary H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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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하라 요시아키 (原 佳明) | |
한국명 | 하준영 | |
나이 | 32세 | |
직업 |
토키와(미주) 그룹
전무이사/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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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
명탐정 코난 극장판 5기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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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하시모토 코이치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김기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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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명탐정 코난의 5기 극장판인 명탐정 코난: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의 등장인물.2. 소개
토키와 그룹의 전무이자 프로그래머로 트윈 타워 빌딩의 개막식에도 참여했다. 프로그래머로서는 천재적인 능력을 보유했으며, 단 음식을 좋아하는지 초콜릿이나 케이크를 먹으려는 모습을 보였다.3. 행적
트윈 타워 빌딩에 방문한 코난 일행을 맞이하는 것으로 등장. 트윈 타워 빌딩의 내부 구조를 설명하던 도중, 초콜릿을 꺼내서 집어먹으려는데 이때 그 모습을 겐타가 알아채자 소년 탐정단에게도 거리낌없이 초콜릿을 나눠주고 개발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줄 수 있냐며 그들을 집에 초대 해주는 등 이래저래 털털하고 친절한 성격의 아저씨.||<tablealign=center><tablewidth=100%><height=68><tablebordercolor=#cc99cc><tablebgcolor=#000>
검은 조직
극장판 오리지널 조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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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급 관련 정보는 공식 자료 간 충돌이 존재하며, 본 틀은 《코난 드릴》과 연재 500회 달성 부록을 따른다.
○ : 타 기관으로부터 잠입한 NOC | ☆ : 탈주하여 퇴역 처리된 조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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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 코난이 추리한 내용에 따르면 사실 그를 제거한 범인은 바로 진이었다.
원래 그 또한 검은 조직의 말단 조직원이었으나 조직에 위협을 느꼈는지 조직을 배신하고, 토키와 그룹의 메인 컴퓨터에 침입하여 조직의 정보를 몰래 빼내는 간 큰 행위를 벌이고 있었으나, 그의 배신 행각은 얼마못가 조직에 발각되었고, 그대로 자신의 자택에 쳐들어온 진에게 총격을 당해 사망한 것.
죽기 직전 케이크를 자르던 은제 나이프를 들고 죽은 이유도 단순히 저항하기 위해서가 아닌 일종의 다잉 메시지를 남기기 위해서였다. 은(銀)색 빛이 도는 빵칼에서 '은(긴)'의 로마자 표기인 GIN을 메시지로 남겼지만[1], 진은 이를 시답잖은 저항쯤으로 생각하고 가볍게 여겼는지 다잉메시지를 치우지 않았다. 또한 이 사람의 사망으로 인해 얼떨결에 연쇄 살인의 진범은 연쇄 살인의 알리바이에서도 제외되었고, 진범에 의해서 이 사람의 사건 현장이 조작되기까지 한다.
이 사람이 남긴 메시지는 후에 코난이 해석해내지만 저것만으로는 수사가 불가능하기에 사실상 묻혀버렸을 듯.[2]
4. 기타
- 이름은 주요 성우들인 하야시바라 메구미, 야마자키 와카나, 카미야 아키라의 한자 세 글자의 조합.
- 검은 조직의 극장판 오리지널 조직원 중 오카쿠라 마사아키와 함께 코드네임이 나오지 않은 조직원이다. 말단이었던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