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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32:06

하얀고양이 프로젝트/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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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1. 개요2. 안내3. 편집시 유의 사항4. 평가 기준5. 평가마다 차이가 나는 이유
5.1. 타임어택5.2. 타운5.3. 추가 강화 요소5.4. 빔 비비기5.5. 안정성5.6. 편애 및 날림 평가5.7. 종합
6. 직업별 랭킹
6.1. 검사6.2. 무투가6.3. 워리어6.4. 랜서6.5. 아처6.6. 마도사6.7. 크로스세이버6.8. 드래곤 라이더6.9. 발리언트6.10. 버서커6.11. 룬 세이버
7. 계통별 종합 랭킹
7.1. 참격계 (베기: 검사, 크로스세이버, 동물형 변신사, 버서커)7.2. 타격계 (타격: 무투가, 워리어, 인간형 변신사)7.3. 관통계 (찌르기: 랜서, 아처, 드래곤라이더)7.4. 마법계 (마법: 마도사, 룬 세이버)7.5. 서포트
8. 다른 사이트 랭킹

1. 개요

코로프라 모바일 게임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의 직업별 랭킹을 설명하는 항목

2. 안내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의 캐릭터 중 비교적 강한 캐릭터들을 골라 등급을 정리한 문서이다. 한국판 오리지널 캐릭터와 신기해방 캐릭터가 모두 포함되고, 성능을 정확하게 따져서 숫자로 순위를 매기기가 어렵기 때문에 비슷한 수준이라고 판단되는 캐릭터들끼리 묶어서 S, A, B, C등급으로 나눈다. 각 캐릭터 자체의 전투능력 뿐 아니라 멀티 퀘스트에서 아군에게 큰 도움을 주는 서포팅 능력이나 특정 제한 조건에서 큰 도움이 되는 능력들 때문에 고평가받는 캐릭터들도 있다.

랭킹을 매길때 캐릭터들이 순위권에 몰려있는 경우의 랭킹은 기준에 따라서 변할 수 있고 사람의 취향에 따라 갈리는 경우도 있다. 애초에 압도적인 성능차가 나지 않는 이상에는 플레이어의 전투방식이나 성향에 따라 캐릭터를 선호하는 쪽이 다르기 때문에 순위에 100%공감 할 수는 없다. 더불어 랭킹은 대체로 멀티플레이에서 얼마나 유용한가를 기준으로 삼고 있어서 싱글플레이로 본다면 여기에 적혀있지 않아도 플레이에 지장이 없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따라서 본 항목의 서술은 대략적인 참고 지표 정도로만 알아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같은 맥락에서 어느 사이트이든 간에 그 사이트 하나만의 자료만으로 전체를 평가하는건 이 위키 페이지 하나만 보고 전체를 평가하는 것 만큼 리스크가 큰 행위이다. 따라서 가장 좋은 방법은 본 문서를 비롯해 여러 비슷한 자료들을 교차검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앱미디어 랭킹 10위, 패미통 랭킹 10위, 하고프 공략db랭킹 등 여러 사이트에서 랭킹을 매기고 있어서 같이 참고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으나 기재해놓은 일판 사이트들은 하나같이 인기투표라는 악명을 떨치고있는 경우도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오히려 참고하는데 혼선을 빚곤 한다.

결론은 캐릭터 순위에 대한 절대적인 답은 없다. 어느 사이트도 모든 유저의 생각과 일치 할 수 없다. 이 게임은 무기옵션, 타운, 악세사리, 보드, 한계돌파 등의 시너지에 따라 천차만별이며 초보자와 숙련자의 각도에서도 캐릭터의 성능은 갈리기 마련이다. 때문에 세부적으로 하려고 노력하나 위에서 언급했듯이 나무위키의 모든 정보를 그대로 맹신하지 말고, 국내외 사이트의 정보 / 팁이나 영상을 통한 교차검증을 하거나 그냥 스스로 직접 체험해보는게 가장 정확한 방법이다.이런 캐릭터 하나하나 빼곡히 줄세우지 않는게 더 속편하긴 하다.

한국판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지만 한국의 없데이트 지속으로 인해 랭킹의 갱신이 없어졌고 서비스 종료가 확정된 2019년부터는 랭킹 문서를 잔존시킨다 쳐도 일본판 기준으로 개편할 필요가 생겼다.

3. 편집시 유의 사항

캐릭터 순위에 대한 논쟁이 길어질 시 문서에 불필요한 수정과 서술 및 캐릭터 폄하를 삼가고, 토론을 이용하거나 근거가 되는 사안을 편집요약글에 간략하게라도 써놓기 바람.

4. 평가 기준

※ 섬털이도 어느정도 감안하나 대체적으로 난이도가 어려운 멀티퀘스트를 기준으로 캐릭터 순위를 매긴다.
순간 대미지와 누적대미지(DPS) 등을 총합적으로 따진 정도. 스킬의 위력과 SP수급능력이 받쳐줘야 한다.
섬멸력 / 쉬운 조작 난이도에 대한 정도. 섬이나 던전을 돌 때의 사용감도 포함.
즉사방지, 회복기, 부활, 상태이상 배리어 등 방어적인 부분에 대한 평가점.
힐, 버프, 특공 등의 서포팅이나 현 협력퀘스트에서 적절한 조합인지에 대한 정도.
상성차를 극복해내고, 무리없이 돌 수 있는지에 대한 평가도.


※ 유튜브 영상 중에서 TA기록은 최단기록의 영상일 뿐 캐릭터 자체의 모든 성능을 드러내는 영상이 아니다. 대미지 정도에서 참고가 가능할 뿐, 일반적으로 사용감이나 안정성이 좋지 않은 케이스가 있거나 파티퀘스트 기여도가 안좋은 경우도 다수 존재한다. 애초에 TA영상 자체부터 한판만에 잘나오는것도 아니고 최단 시간을 낼때까지 몇 차례를 연속으로 플레이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5. 평가마다 차이가 나는 이유

5.1. 타임어택

캐릭터 성능에서 시각적으로 가장 크게 와닿는 근거 중 하나.

말 그대로 현 하고프의 최종 콘텐츠라 볼 수 있는 최고위 15성 멀티를 타임어택하는 영상을 토대로 매기는 순서. 물론 TA가 참고용으로 매우 좋은 영상이긴 하다. 그만큼 캐릭터의 포텐셜을 알 수 있고, 애초에 그 최고위 멀티 자체가 강력한 캐릭터를 평가하는 이유이자 기준이기 때문.

하지만 해당 영상만으론 그 캐릭터의 안정성이나 편의성에 대해서 알 방법이 없다. 일단 상당히 숙련된 고수가 플레이하는 것은 물론 단순히 적을 쓸어담는 것밖에 보여주지 않기에 그 캐릭터가 가진 딜과 섬멸력 이외의 요소를 잘 드러내기 힘들다. TA는 해당 캐릭터가 없는 유저들이 보고 지레짐작하는 사태가 발생하므로 때때로 고평가 또는 저평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완벽한 평가요소라고 보기 어렵다.[1]

5.2. 타운

올드비와 뉴비의 평가가 갈리는 이유.

캐릭터들마다 타운작의 영향을 크게 받는 캐릭터가 있는 반면 덜한 캐릭터도 있기 마련이다. 신규 유저들은또는 베짱이들은 대체적으로 타운 스탯 상승치가 낮기 때문에 이 영향을 받는 캐릭터들이 올드비의 평가에 비해 왜 이렇게 다른지 이해를 못한다. 반대로 올드 유저 쪽은 신규 유저들이 해당 캐릭터 저평가를 왜 하는지에 대한 반발심이 생겨서 서로 상충하는 경우가 생긴다.[2]

5.3. 추가 강화 요소

올드비와 뉴비의 평가가 갈리는 이유 2, 또한 일판과 한판의 평가가 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현재 하고프는 캐릭터에게 끼워줄수 있는 옵션이 많아진 만큼 세팅 난이도가 매우 올라가있다. 초기에는 캐릭터 외에는 세팅해줄만한 것이 한계돌파와 무기 정도밖에 없었지만, 차츰 무기의 옵션이 다양해지고 악세서리, 무기 합성, EX 소울보드 등의 추가로 더더욱 많은 세팅요소가 증가했기 때문. 이 중 무기, 악세서리, 석판은 한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많기에 어쩔수 없이 올드비와 뉴비 사이의 차이가 벌어지게 된다. 그나마 무기 합성은 기간한정 같은게 없지만, 이 역시 골드를 무지막지하게 소모해야 좋은 옵션을 얻을 수 있기에 올드비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편.

이런 세팅에서 대미지가 배 이상 갈리는 경우도 발생하며 더 나아가 강화시간 연장이나 자동회복 등 캐릭터의 편의성에 직결되는 옵션도 수도 없이 많다, 당연히 이런 옵션을 많이 보유한 올드비는 캐릭터 및 사용처에 알맞게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강화할수 있으며, 이 과정과 각 옵션의 궁합[3]에 따라서 캐릭터의 재평가가 이루어지는 것은 물론, 아예 새로운 사용방법이 발견되는 경우마저 존재한다. 따라서 이 세팅 차이가 현재로서는 타운작과 동급 혹은 그 이상으로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봐야 한다.[4][5]

한판과 일판의 차이를 벌리는 이유이기도 한데, 한판 고유 무기들이 있는 것도 있고 한판은 특히 공격적으로는 최고로 평가받는 고유 석판들이 있기 때문. 일명 무튼씩한이라 불리는 4개의 석판들은 모두 한판 고유지만 각각 출중한 딜 상승 옵션이 달려있어 딜러의 정석 세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딜이 다소 낮아서 애매하게 평가받은 캐릭터가 한판에 와서 평균 이상의 딜을 보유하게 되어 날아오르는 경우도 보인다.

5.4. 빔 비비기

일종의 컨트롤 요소 중 하나인 비비기 때문에 생기는 평가 호불호 요소. 특정 기술들은 조종가능할때 조작을 왔다갔다하는 걸로 타격 횟수를 설정된 것보다 훨씬 높게 끌어올려 소모 SP에 비해 높은 효율을 내고 짧은 시간내에 상당한 딜량을 내기 때문에 고평가를 받기도 한다. 특히 위의 TA기록 항목과 어느 정도 유사한 면으로, 비비기를 매우 잘하는 사람이 연무장에서 강력한 딜을 넣는다면 그걸로 해당 캐릭터의 평가는 뻥튀기되기 마련.

그러나 비비기는 엄밀히 말해서 상정외 플레이라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 일단 늘어나는 타격수 자체가 은근히 복불복이고, 거기다 상당히 어려운 면도 있어 플레이어의 피로를 가중시키기도 한다. 더불어 한국 서버 또는 기종에 따라서는 일판만큼의 효율이 나오지도 않으며, 요즘은 인플레 덕분에 비비기 없이도 그만한 딜을 주변에 심플하게 넣어버리는 캐릭터도 많아져 불호가 늘어난 편이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신기해방된 탐정 프랑의 예시를 봐도 비비기는 여전히 평가에 큰 영향을 발휘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상정외의 컨트롤 요소인만큼 어찌 쓰느냐에 따라 해당 캐릭터의 딜량 및 섬멸력 등이 많이 갈리기 때문에 평가가 갈리는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2018년 기준으로 비비기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거의 없으며, 있더라도 현 메타에서 더 좋은 캐릭터들이 차고 넘쳐나 논란이 없어졌다.

5.5. 안정성

캐릭터에게 부여된 것은 딜 뿐만이 아니라 안정성도 있다. 얼마나 단단하냐, 얼마나 많은 상황에서 편하게 살아나올수 있는가, 위기에 몰렸을때 스스로 헤쳐나올수 있는가 등. 하지만 고수들은 이런 요소를 무시하는 경향이 조금 있다. 왜냐하면 하고프는 액션 RPG이기 때문에, 컨만 좋으면 살아나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은 많지 않기 때문. 물론 당연히 누구나가 이런 금손인 것은 아니고, 초보~중수들에게는 어느 정도 실수를 해도 만회할수 있고 적들의 압도적 공격을 버텨낼 능력도 필요하다. 하지만 고수들 위주로 이루어지는 평가들은 이런 요소를 배제하고 딜 만능주의로 가결되는 경우가 많다.[6] 게다가 고수들도 결국 사람인지라 한두대만 맞아도 위태로워질 정도로 고난이도의 퀘스트나 멀티를 그것도 노가다를 위해 반복 주파하다보면 결국 순간의 실수로 피격을 당하는 일은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데 이 때 낮은 안정성으로 비명횡사해 플레이 시간을 날려먹고 재시작해야 하는 걸 생각하면 어느 정도의 안정성은 필요하고 특히 반복 노가다에서 오는 피로감은 높은 안정성으로 어지간한 실수도 커버해 줄 수 있는 캐릭터가 오히려 스트레스도 없고 편할 수 있다.

5.6. 편애 및 날림 평가

패미통 등은 특히 특정 캐릭터에 점수를 후하게 준다는 의혹을 받고 있기도 하며 당장 이 항목만 해도 자기 애정 캐릭터를 일반적인 평가보다 훨씬 높은 랭킹으로 올려두고 가는 경우 역시 몇 번 있었다. 사실 하고프가 전투적 평가가 한눈에 들어올 만큼 어려운 게임인 것도 아니고, 캐릭터 게임의 성향도 매우 강한 만큼 캐릭터에 대한 호의가 높은 평가로 이어지는 것은 어찌 보면 어쩔수 없는 면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이와 별개로, 일부 일본 위키 등은 평가를 빨리 내놓아야 한다는 압박 때문에 제대로 테스트하지 않고 평가를 해버린다는 의혹도 있다. 몇몇은 아예 처음에 대충 평가를 하고서 나중에 수정한다는 형식이 반공식처럼 알려져있는 상태. 사실 평가를 대충 하지 않아도 캐릭터 설계가 난해하거나 특이한 경우에는 다른 사용법이 발견되어 평가가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해당 캐릭터의 최종적 평가는 시간이 좀 흘러야 결론이 난다는 것.

5.7. 종합

결과적으로 시각적 자료, 환경적 차이, 컨트롤 요소 등이 평가의 차이를 발생시키고 있다 할 수 있다. 거듭 강조하듯 평가에 절대적 기준은 절대 없으며, 주관적인 기준이 적용될 수밖에 없는 '평가'라는 것을 모두 같은 순서의 일렬로 나열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어느 캐릭터는 강하고, 어느 캐릭터는 약하다는 사실은 있을 수 있으나, 그것들을 일일이 비교하고 한줄로 세우는 랭킹은 가는 곳마다 다를수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각자의 근거와 직접 써본 사용감을 비교해보고 스스로 판단을 내리도록 하자.

6. 직업별 랭킹

랭크는 기본적으로 A, B, C 3단계 등급으로 나눈다. A는 각 직업 혹은 계통 내에서 탑클래스라 할 만한 캐릭터들이고, B와 C는 각각 더 높은 등급 캐릭터들보다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강하고 쓸만해서 전체 캐릭터 중 상위권에 속하는 캐릭터들이다. 다만 A등급 캐릭터들과 비교해도 성능 차이가 매우 커서 같은 등급으로 묶기 어려운 최강 캐릭터들은 따로 구분하여 S등급으로 한다.

다른 직업들에 비해 강한 캐릭터가 없는 직업들의 경우 A, B등급이 없을 수도 있다. 또 캐릭터 밑에 있는 부연 설명들은 그 캐릭터의 등장 시점, 혹은 랭킹 등재 시점에 작성된 것이기 때문에 게임 최신 버전의 환경에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

2018년 11월 기준으로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클래스체인지(CC)를 하는 편이 유리하지만, 간혹 CC를 하지 않는 편이 더 유리하거나 애매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 경우 캐릭터 이름 뒤에 'CC 비추'를 붙여 표시한다.

6.1. 검사

6.1.1. A

6.1.2. B

담비와 정 반대의 특징을 갖고있다. 유틸성도 탄탄하고 무엇보다 안정성도 담비보단 나은 편이다. 대신 공격성능이 영 좋진않아서 12월에 나온 암속성 던전에서 체면치레하는 정도로 그치고 있다.



6.1.3. C

6.2. 무투가

6.2.1. S

6.2.2. A


6.2.3. B


6.2.4. C


6.3. 워리어

6.3.1. A

6.3.2. B

6.3.3. C



6.4. 랜서

6.4.1. A

6.4.2. B


6.4.3. C





6.5. 아처

6.5.1. S


6.5.2. A

6.5.3. B

6.5.4. C




6.6. 마도사

6.6.1. A



6.6.2. B



6.6.3. C






6.7. 크로스세이버

6.7.1. S

6.7.2. A

6.7.3. B

6.7.4. C




6.8. 드래곤 라이더

6.8.1. B


6.8.2. C


6.9. 발리언트

6.9.1. B

6.9.2. C



6.10. 버서커

6.10.1. S


6.10.2. B

6.10.3. C

이후 2018년 차곰 기념으로 담비와 함께 재조정을 받았으나 크게 임팩트가 있는 상향은 받지 못한지라 현재는 여러모로 묻힌 편이다.

6.11. 룬 세이버

6.11.1. S

6.11.2. A

6.11.3. B



7. 계통별 종합 랭킹

7.1. 참격계 (베기: 검사, 크로스세이버, 동물형 변신사, 버서커)

7.2. 타격계 (타격: 무투가, 워리어, 인간형 변신사)

7.3. 관통계 (찌르기: 랜서, 아처, 드래곤라이더)

7.4. 마법계 (마법: 마도사, 룬 세이버)

7.5. 서포트

8. 다른 사이트 랭킹

사람마다 캐릭터의 강약을 판단하는 근거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캐릭터 랭킹은 항상 의견 차이가 클 수밖에 없다. 그러나 최신 캐릭터들의 성능을 빠르게 이해하려면 간단하게 정리된 랭킹표를 확인하는 게 가장 쉬운 방법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관련 공략 사이트들은 대부분 최강 캐릭터 랭킹 정보를 제공한다. 이 항목에서는 그런 공략 사이트 랭킹들을 링크한다. 냥이북을 제외하면 모두 일본어 사이트이지만, 내용이 간단하고 그림도 많기 때문에 일본어를 몰라도 구글 자동 번역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1] 대표적인 예시로 현재 딜 1위이자 TA 1위인 신기해방 더글2 테트라가 있다. 테트라는 엄청난 조종빔 비비기 뻥튀기에다 극저주무기 버프로 딜링만큼은 현재 전 직업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렇게 세팅된 테트라는 다단히트 한번이면 골로 가는 종잇장이나 다름없다. 그러나 영상으로는 피격당하는 일이 없이 믿을 수 없을 딜링으로 몬스터들을 다 날려버리는 모습만 보이니 평가가 솟구칠 수밖에 없다. 당장 멀티에도 이걸 보고 신기 테트라를 데려왔다가 돌연사당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2] 공격력과 HP는 그렇다 쳐도, 방어력과 회심은 타운작을 굉장히 많이 탈때가 많다. 이 두 스탯은 특정 구간에서 스탯 대비 효율이 급격히 변하기 때문. 예를 들어서 방어력 버프가 갖춰진 캐릭터를 보고 베테랑 유저나 고수들은 타운작이 잘돼있어 자동적으로 댐감 90%를 달성해 호평할수도 있지만, 타운이 없거나 부족한 신규 유저나 초보들은 이에 공감하기는 힘들다. 회심 대미지에 대한 시각 역시 비슷한데, 회심 타운작이 되어있는 플레이어들은 공격으로 크리티컬을 띄우기 쉬워 회심 대미지에 대한 평가가 매우 높으나, 회심이 낮아 크리티컬이 잘 발생하지 않는다면 이 역시 그저 그런 요소에 불과할 수 있다. [3] 예를 들어서 어떤 캐릭터가 평균치의 딜량을 가졌으면서 공격력 버프나 액강이 적으면, 세팅에 따른 대미지 상승량이 높아 고수 입장에서는 고평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물론 뉴비는 그런거 상관할 바 아니다. [4] 한 예시로 신년 크라니에게 마후유 무기를 장비시키는 것이 있는데, 마후유 무기는 순정으로는 전혀 쓸만한 힐량을 지니지 않으나 고수들은 타운작 및 세팅력으로 이걸 극복할수 있다. 그러나 이에 필요한 회복스킬 증가 석판 및 악세나 액강 세팅 옵션들이 뉴비에게 부족한 것은 자명하기에 뉴비들은 이걸 뭣하러 장비시키는지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5] 무기 면의 예시로는 차곰3 네모가 있는데, 이 캐릭터는 자기 깔맞 기준으로는 상타급 랜서로 평가받으나 포스타 빈센트 무기와 더글3 케이 무기로 인해서 평가가 확 올랐다. 그러나 이 중 가장 궁합과 대미지가 좋다는 케이 모티브는 1년 전 무기라 1/10 추첨을 제외하면 얻을수 없으므로 뉴비들은 이에 대해 알 턱이 없다. 이렇듯 당장 각 캐릭터 항목만 가봐도 옛날 무기를 해당 캐릭터에게 평범하게 추천하는 경우가 많다. [6] 대표적인 예로 아처 오스크롤 vs 개틀링의 평가가 있다. 전자는 극 방어주의로 굉장한 생존력을 보여주는 대신 딜은 그렇게까지 높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후자는 극 공격주의로 몸은 종잇장이지만 딜은 엄청난 수준을 보인다. 이 경우 대부분의 평가 사이트에서는 개틀링을 더 높게 쳐주지만, 테트라에 대해서도 말했듯이 그렇다고 초보들이 들었을 때 오스크롤보다 개틀링이 활약하기 쉽다고 보긴 힘들다. 더구나 고수들도 사람인지라 고위 퀘스트에서 개틀링을 데리고왔다가 안정성 문제로 인해 종종 개틀링이 바닥에 드러눕는 것를 겪기도 한다. [한] 한국한정 [한] 한국한정 [한] 한국한정 [한] 한국한정 [11] 원래는 그다지 문제가 없던 사항이었는데 미쳐버린 흑사자나 액시온같은 크기가 크지않으면서도 위협적인 보스들이 출현하면서 마냥 무시할 수 없게됐다. [12] 세츠나가 받는 대미지의 99%를 대신 받으며 공격과 HP회복을 병행. [한] 한국한정 [14] 비슷한 캐릭터로는 홍련3 베르너가 있는데 베르너는 1스킬이 준수한 공격기능을 갖고있어서 에레메주마냥 치명적이지 않다. [한] 한국한정 [한] 한국한정 [한] 한국한정 [한] 한국한정 [19] 본인 무기도 봉인과 저주만 막는다. [20] 잉곳3는 추가된 리스크를 극복하며 극강의 딜을 우겨넣는 반면 모티브 무기는 즉방이나 공이속같은 부가적인 보완능력과 더불어 소모감 셋팅을 하여 부담 축소화 및 연속성에 중점을 둔다. 그리고 대미지도 스컬 마그나보다 적을 뿐 타운셋팅 여부에 따라 2억대는 충분히 나온다. [한] 한국한정 [한] 한국한정 [한] 한국한정 [한] 한국한정 [한] 한국한정 [26] 1스 2스 전부 이중 배리어이며, 그 중에서도 2스킬은 스킬의 시작과 마지막 두번 적용되기 때문에 DA로 타격받을 시 사실상 3, 4중 배리어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7] 월드 엔드 등장 당시에는 이런 논란이 없었으나 대왕 키메라, 대왕 무사에서 딜러들의 기여도가 우수한 점도 한몫했고, 특징 중 하나인 섬멸력이 의미가 없어졌기 때문에 아이리스보다 엘레노아를 선호하는 경우도 많다. 그 뒤에 등장한 20성에서도 광속성이 개입할 여지도 없는더러 공격력 서포팅의 중요도가 떨어져서 많은 기여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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