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아이템
<colbgcolor=#444454><colcolor=#fff>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의 아이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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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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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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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ail Armor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의 보통 방어구.
2. 일반 아이템
등급 | 대미지 감소 | 인챈트 | 가치 | 상점 가치 | 아이템 ID |
일반 |
기본 9
( 5, 14) |
0/14 | 40cp | 300cp | mail_armor |
양질 |
기본 11
( 6, 17) |
2/14 | 240cp | 1,800cp | mail_armor_fine |
우수 |
기본 13
( 7, 20) |
4/14 | 440cp | 3,300cp | mail_armor_exceptional |
- 회복 시간 -45%
쇠사슬 갑옷은 뛰어난 방어력으로 꽤 인기가 좋다. 특히 베는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는다. 쇠사슬은 수천개의 작은 강철 고리가 모여 신충성 있는 철망을 구성한다. 보통은 덧댄 재킷 위에 입지만, 전투 시에는 구속감이 조금 있다.
다른 보통 방어구에 비해, 회복속도가 크게 떨어진다. 기본적인 방어력은 좋지만 부수기 저항력은 생갑옷 갑옷 수준으로 약하다.3. 하이란 라스의 태양이 닿은 갑옷
- 등급: 일반
- 대미지 감소: 기본 9 ( 5, 14)
- 회복 시간 -45%
- 인챈트: 3/14
- 강화 면역: 독, 질병 효과 반응 비율 -50%
- 태양 광선 (휴식당 3)
- 가치: 340cp
- 상점 가치: 2,550cp
- 아이템 ID: mail_armor_sun-touched_mail_of_hyran_rath
성전사 하이란 라스는 우연히
굴에 의해 포위된 시골 마을을 발견했고, 세상에서 언데드를 제거하는 일을 필생의 과업으로 삼았다. 하이란 라스는 언데드의 존재 자체가
신들에 대한 모독이자 모든
필멸자의 재앙이라고 믿었고, 언데드가 밤에 살금살금 숨어다니는 것을 목격한 후 그들의 본성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로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그는 언데드가 햇빛에 약하리라 믿으면서 기사단에 햇빛으로 빛나는 갑옷을 만들도록 주문했다. 불행하게도 자신의 이론을 시험한 장소가
팸피르로 가득 찬 소굴이었고, 빛은 단지 팸피르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려줄 뿐이라는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달았다. 이후 출판된
심혼술사들의 연구서를 통해 언데드를 둘러싼 많은 위험한 신화가 잘못된 것임이 밝혀졌다.
Sun-Touched Mail of Hyran Rath4. 사냥꾼의 사슬 갑옷
- 등급: 양질
- 대미지 감소: 기본 11 ( 6, 17)
- 회복 시간 -45%
- 인챈트: 5/14
- 양질: 대미지 감소 +2
- 부식 재생: 받은 대미지의 20% 만큼 시간 지속 치유로 전환됨
- 흡수의 손길 (휴식당 1)
- 가치: 540cp
- 상점 가치: 4,050cp
- 아이템 ID: px2_mail_armor_hunters_mail
이는 순전히 사고에서 비롯되었다. 원정에 나섰던 한
디어우드 사냥꾼이 잠자는
스텔가의 꼬리를 밟자 야수가 그를 무는 바람에 스텔가의 이빨 하나가 사냥꾼의 사슬 갑옷에 박혀 버린 것이다. 덕분에 사냥꾼은 야수를 쓰러트릴 기회를 얻게 되었고, 이것은 그가 사슬 갑옷에 남겨둔 이빨은 일종의 전리품인 것이다.
여러 차례의 원정에서 그는 새로운 전리품들을 얻었고, 그가 사슬 갑옷에 꿰어 넣은 이빨과 뼈들은 그의 자랑거리였다. 하지만 결국, 사냥꾼은 한 가방 가득 유물을 든 채 잉그위스 유적에서 걸어나오다 팽스 한 무리에게 발각당했고,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그렇게 그들은 그의 전통을 계속 간직해, 사냥꾼의 이빨 하나를 사슬 갑옷에 꿰어 넣었다.
수 년이 지나는 동안, 그들은 착용자가 살해당할 때까지 수집품을 추가했다. 소유자가 야수나 자신을 싫어하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할 때마다 사슬 갑옷은 이런 식으로 이따금 주인이 바뀌었지만, 에외 없이 새로운 소유자는 자신의 전리품을 사슬 갑옷에 덧붙였고, 현재 갑옷은 야수와 인간의 유해로 무시무시한 혼성 작품을 이루고 있다.
Hunter's Mail여러 차례의 원정에서 그는 새로운 전리품들을 얻었고, 그가 사슬 갑옷에 꿰어 넣은 이빨과 뼈들은 그의 자랑거리였다. 하지만 결국, 사냥꾼은 한 가방 가득 유물을 든 채 잉그위스 유적에서 걸어나오다 팽스 한 무리에게 발각당했고,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그렇게 그들은 그의 전통을 계속 간직해, 사냥꾼의 이빨 하나를 사슬 갑옷에 꿰어 넣었다.
수 년이 지나는 동안, 그들은 착용자가 살해당할 때까지 수집품을 추가했다. 소유자가 야수나 자신을 싫어하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할 때마다 사슬 갑옷은 이런 식으로 이따금 주인이 바뀌었지만, 에외 없이 새로운 소유자는 자신의 전리품을 사슬 갑옷에 덧붙였고, 현재 갑옷은 야수와 인간의 유해로 무시무시한 혼성 작품을 이루고 있다.
5. 웜울
- 등급: 양질
- 대미지 감소: 기본 11 ( 6, 21, 14)
- 회복 시간 -45%
- 인챈트: 5/14
- 양질: 대미지 감소 +2
- 소각 내성: 소각 대미지 감소
- 베기 내성: 베기 대미지 감소
- 최대 지구력 보너스: 지구력 +15
- 가치: 540cp
- 상점 가치: 4,050cp
- 아이템 ID: mail_armor_wurmwull
레드세라스의
드래곤 사냥꾼이 날카로운 발톱과 불타는 숨결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이 갑옷을 주문했다. 사냥꾼은 우연히 호수 드래곤을 만난 후 물에 끌려 들어가 무거운 갑옷 속에서 익사하기 전까지는 오랜 시간 동안 성공적인 경력을 이어나갔다.
Wurmwull6. 잃어버린 들판의 갑옷
- 등급: 우수
- 대미지 감소: 기본 13 ( 7, 20)
- 회복 시간 -45%
- 인챈트: 5/14
- 우수: 대미지 감소 +4
- 재생: 3.0초 당 지구력 +1
- 가치: 540cp
- 상점 가치: 4,050cp
- 아이템 ID: mail_armor_lost_meadow
이그자미틀의 전설에 따르면 완만한 초원 안에는 초목으로 뒤덮인 들판이 있다고 한다. 야생화가 사람만큼이나 크고, 들판은 영원토록 따뜻한 햇볕이 입맞춤하고 부드러운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온다고 한다. 영리한 추적자나 두려움 없는 사냥꾼, 불의로부터 달아난 무고한 자들이 들판에 우연히 닿게 되면 어느 순간 신선한 물이 흐르는 강과 다듬어진 곡물이 짚단으로 떨어지는 완벽히 평화로운 장소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고 한다. 그곳은 풍요의 땅이고, 그 들판에 이른 자들이 떠날 수가 없는지 아니면 떠나지 않은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들판 한가운데에는 이그자미틀 사람들이 에오라의 중심이라고 여기는 장소가 있고, 작고 붉은 열매를 맺는 나무가 하나 있다. 그 열매는 가장 허약한 자에게도 활력을 회복시켜 줄 수 있다고 한다. 갑옷에는 아마도 그 열매의 과즙이 발려져 정수가 부여되어 있을 것이다.
Lost Meadow Mail들판 한가운데에는 이그자미틀 사람들이 에오라의 중심이라고 여기는 장소가 있고, 작고 붉은 열매를 맺는 나무가 하나 있다. 그 열매는 가장 허약한 자에게도 활력을 회복시켜 줄 수 있다고 한다. 갑옷에는 아마도 그 열매의 과즙이 발려져 정수가 부여되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