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션들 (2022) |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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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장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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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본 | |
| 주연 | |
| 촬영 |
김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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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사 |
경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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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급사 |
영화배급협동조합 씨네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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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일 |
2022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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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 시간 |
9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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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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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 등급 | |
| 상영 등급 |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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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한국의 2022년 드라마 영화. 감독은 장세경이고, 김권후, 이태경, 박종환, 구자은 등이 출연했다.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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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초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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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예고편 |
3. 시놉시스
“살아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려고 글을 써”
윤수, 불안을 느끼다
“꼭 채워 넣어야 돼? 그냥 비어 있는 채로 놔두는 건 어때?”
은경, 불안에 머무르다
“가끔씩 내가 소설 속의 캐릭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치원, 불안의 뒷면을 확인하다
“불안이 영혼을 잠식할까요?”
주희, 불안을 껴안다
각자 몫의 불안을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들인
윤수(김권후), 은경(이태경), 치원(박종환), 주희(구자은)은
얽히고설키는 관계 속에서 위태롭게 살아간다.
불안하게 하지만 그런대로.
출처
윤수, 불안을 느끼다
“꼭 채워 넣어야 돼? 그냥 비어 있는 채로 놔두는 건 어때?”
은경, 불안에 머무르다
“가끔씩 내가 소설 속의 캐릭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치원, 불안의 뒷면을 확인하다
“불안이 영혼을 잠식할까요?”
주희, 불안을 껴안다
각자 몫의 불안을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들인
윤수(김권후), 은경(이태경), 치원(박종환), 주희(구자은)은
얽히고설키는 관계 속에서 위태롭게 살아간다.
불안하게 하지만 그런대로.
출처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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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후 - 윤수 역
원인 모를 이명에 시달리는 소설가.
-
이태경 - 은경 역
장례지도사인 치원과 함께 일하는 여성. 무덤덤하게 불안에 머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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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환 - 치원 역
장례지도사. 불안의 원인을 찾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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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 주희 역
윤수가 모임에서 만난 여성.
- 김민우 - 영환 역
- 박인화 - 지선 역
- 박병철 - 장례업체 사장 역
- 최원정 - 명찬 모 역
- 고명찬 - 명찬 역
- 김낙형 - 화가 역
- 이한주 - 민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