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파라 에피소드 1 에피소드 2 ▶ |
제1화 アイドル始めちゃいました 아이돌을 시작해버렸습니다! 두근두근 프리파라 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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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 시즌 1 | |
삽입곡 | Make it! | |
방영일 | 2014년 7월 5일 | |
2015년 11월 12일 | ||
제작진 | ||
각본 | 츠지야 미치히로 | |
콘티 | 모리와키 마코토 | |
연출 | 토쿠모토 요시노부 | |
작화 감독 |
송승택 송현주 정지문 |
1. 개요
여아용 애니메이션, 프리파라 에피소드 1의 가이드를 담아놓은 문서이다.2. 플롯
밝고 건강하며 목소리가 큰 것이 조금 콤플렉스인 초등학교 5학년생, 마나카 라라는 여자아이라면 언젠가는 꼭 방문할 수 있는 아이돌 테마파크 「프리파라」의 초대장, 「프리티켓」이 오는 것을 꿈꾸고 있었다. 어느 날, 귀가하는 도중에 라라는 "미레이"라는 아이의 프리티켓 케이스가 길가에 떨어진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3. 상세 내역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 "
마나카 라라"는 어느 날 TV에서 3년 전 전설적인 라이브를 펼쳤던 그룹인 세인츠의 공연을 보게 된다. 라라는 이를 보면서 라라의 동생인 논과 함께 수다를 떨며 아침을 떠들석하게 만들지만 이는 엄마에 의해 곧 저지된다. 엄마는 라라의 목소리가 너무 크다고 하지만 라라는 그건 엄마를 닮아서 그렇다며 반박하기도. 그러는 와중, 논은 벌써 학교를 갔다고 하고 라라 또한 학교를 가기 위해 아침을 급하게 먹는다.
어느 날, 소녀들에게 온 초대장. 그것은 패션, 댄스, 음악 등 소녀들의 꿈과 환상이 담긴 "프리파라"의 입장 티켓이였다. 그곳에서는 매일 노래, 댄스, 패션 센스를 겨루는 오디션이 열리며 TV,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보이게 된다. 이제 톱 아이돌은 이 프리파라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라라 또한 친구인 "나오"와 함께 등교길을 걸으며 프리파라에 대한 이야기꽃이 활짝 피어나고 있었다. 나오 또한 프리티켓이 도착했지만 라라한테는 아직 오질 못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난관을 떠올리게 되는데...
바로 초등부 교장인 "오오칸다 글로리아" 교장은 초등부의 프리파라 출입을 엄격히 금하고 있었던 것. 이에 오오칸다 교장은 바로
라라는 이에 아쉬워하지 말라고 나오를 다독여주나 나오는 프리파라에 들어가면 이런저런 일을 당한다는 소문을 라라에게 들려주기도 한다.
학교에서 우여곡절의 일을 겪고 지친 상태로 집으로 돌아온 라라에게 부모님은 바로 일을 도와달라고 라라에게 말한다. 라라는 이에 피곤한 듯이 응하면서도 손님의 한 그릇 더 요청에 "카시코마! (알겠슘돠!)"라는 자신만의 말버릇으로 받아들인다. 라라는 엄마한테 손님이 원하는 것을 설명드리고 방으로 들어가려하나 엄마는 그런 라라한테 토마토 심부름을 시킨다. 심부름하기 싫다는 와중에도 카시코마를 외치는 라라.
그렇게 토마토 심부름을 하러 가는 중간에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보게 된다. 주워보니 프리티켓 백인 것을 알아챈 라라는 프리티켓의 주인이 "미레이"인 것을 확인한 후, 황급히 주인을 찾지만 당연히 주변에 없다. 라라는 할 수 없이 주인을 찾기 위해 프리파라에 입장할 수 있는 장소, "프리즘 스톤 샵"에 가게 된다. 프리즘 스톤 샵에 있던 종업원인 "안경 언니"한테
안경 언니가 맞춰 준 라라의 브랜드는 "트윙클 리본". 입력을 완료한 안경 언니는 그대로 라라를 프리파라의 세계로 입장하는 기기 앞에 데려다 주고 라라는 그 기기에 자신의 프리티켓을 인식시킨다. 그리고 라라는 프리파라의 세계로 가면서 모습이 예쁘게 변화한다.
자신의 달라진 모습과 프리파라의 세계에 입장하였다는 사실에 라라는 기뻐하면서도 서둘러 주인을 찾겠다는 사명감에 다시 한 번 미레이의 이름을 부르면서 주인을 찾는다.
다른 한 편, 미레이는 자신의 가방을 잃어버렸다는 것과 두 명이 필수인 라이브에 신청했다는 마스코트 매니저, "쿠마"를 꾸짖으며 열을 내고 있었다. 이에 쿠마는
하지만 거기서 물러날 미레이가 아니였기에 라라에게 곤란하다는 눈빛과 행동을 보여주면서 라이브를 도와달라고 한다. 당연 라라는 거절했지만 이어지는 부탁에 결국 카시코마. 그대로 라이브 현장까지 낚여 들어가게 된다.
이에 자신의 큰 목소리에 컴플렉스를 가졌던 라라는 정말 자신 없다며 돌아가려 하나 미레이의 용기를 복돋우는 말에 정신을 차리면서도 얼떨결에 라이브장까지 오게된다.
그리고 라이브를 하는데 정말 잘한다. 심지어 폭발적인 가창력과 댄스 실력으로 관객 모두를 한 번에 벙찌게 만들었으며 쿠마와 정체 모를 누군가는 그런 라라의 목소리를 듣고 "프리즘 보이스"라며 떡밥을 날린다.
다른 사람들의 환호를 들으면서 라이브장을 나온 라라와 미레이는 성공적인 라이브에 좋아한다. 다만 라라는 좀 얼떨떨하던 기분. 마침 라이브를 해서 새로 발급된 프리티켓을 사용해 미레이가 알려준 대로 해서 미레이와의 "친구 티켓"을 교환하게 된다. 또한 쿠마도 "프리패스"와 프리티켓 백을 라라에게 준다. 이에 라라는 정말로 기뻐하지만 금새 떠올린 교칙 위반과 토마토 심부름을 떠올리곤 바로 황급히 자리를 떠버린다.
미레이는 이에 철저한 계산력을 뽐내며 계획대로라며 음흉한 웃음을 지으나 쿠마의 태클에 의해 다시 팝 스타일의 미레이로 돌아온다. 한편 프리즘 스톤 샵을 빠져나온 라라는 교칙 위반과 심부름을 어긴 것에 대해 혼란스러워 하면서도 걱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