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미테랑 도서관역 | ||
퐁투아즈, 베르사유, 앵발리드, 샹 드 마르스- 투르 에펠 방면 파리 오스테를리츠 ← -.- km |
데탕프,
두르당, 쥐비시 방면 이브리 쉬르 센 -.-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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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표기 | ||
프랑스어 |
Gare de la Bibliothèque François-Mitterr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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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
85, quai d'Austerlitz 75013 Paris, France | ||
역 운영기관 | ||
SNCF | ||
개업일 | ||
2000년 12월 3일 | ||
프랑수아 미테랑 도서관 (메트로) | ||
매리 드 생 투앙 방면 쿠르 생테밀리옹 ← -.- km |
(1503) |
올랭피아드 방면 올랭피아드 -.- km → |
다국어 표기 | ||
프랑스어 |
Station Bibliothèque François-Mitterr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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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운영기관 | ||
RATP | ||
개업일 | ||
1998년 10월 15일 |
14호선 승강장
1. 개요
프랑수아 미테랑 도서관역(Gare de Bibliothèque François Mitterrand)은 프랑스 파리의 13구에 있는 SNCF(프랑스국철) 및 RATP(파리교통공사)의 역이다.[1] 프랑수아 미테랑 전 프랑스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프랑스 국립 도서관도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RER C선과 파리 지하철 14호선이 운행하며, RER과 지하철의 이용객을 합산하면 약 4,700만명(2018)에 달한다.다른 14호선의 역들을 설계한 건축가와 다르게, 이 역은 앙투안 그륌바크(Antoine Grumbach)가 설계하였다. RER C선과 14호선을 연결하는 홀을 곡선을 사용해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2. 역 주변
톨비아크(Tolbiac)에서 센강-12구를 연결하는 파리 리브고슈(Paris Rivegauche) 지구의 도시개발계획의 일환으로 건설된 역으로, 주변엔 프랑스 국립도서관(BnF, Bibliotheque Francois Mitterrand), 파리 7대학(Paris Diderot), 발드센 건축학교 등이 있다.
이 역에서 5분거리에 잔다르크 노트르담 드 라 가르(Jeanne-d'Arc Notre-Dame de la gare) 성당[2]이 있다.
[1]
RER역은 SNCF, 지하철역은 RATP 소유
[2]
'역의 성모 잔 다르크 성당'이라는 뜻으로, 얼핏 보면 철도 노동자의 수호성인을 모시는 성당 같지만 철도 노동자 및 근처의
파리 오스테를리츠역과는 연관이 없고, 그냥 성당 주변의 지역 이름이 Quartier de la gare(역 지구) 인 것 뿐이다. 이마저도 철도역이 아니라 루이 15세 재위시에 있었던 이브리 보트 터미널(Gare d'eau d'Ivry)이 어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