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타마요 솔라레스 Franz Tamayo Solares, 1879~1956 1. 개요2. 여담1. 개요 볼리비아의 시인, 정치인. 웅변술이 뛰어났으며 시인으로서 쓴 작품으로도 유명세를 떨쳤다. 처음에 취미삼아 정치를 시작할때는 자유당을 지지했지만, 이후 공화당으로 전환했다. 1931년 외교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1934년에 볼리비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서 사실상 이겼지만, 다니엘 살라망카를 쿠데타로 축출한 군부에 의해 무산되었다. 2. 여담 메스티소 출신으로 아이마라족과 스페인계 혈통을 모두 가지고 있었으며 이것이 그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 분류 볼리비아의 정치인 시인 1879년 출생 1956년 사망 라파스 주 출신 인물 화폐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