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모의 유행어에 대한 내용은 풋 사과 문서 참고하십시오.
🍎 사과 | ||
{{{#!wiki style="margin: 0 -10px -6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word-break: keep-all" |
<colbgcolor=#dc4343><colcolor=#fff> 품종 | 감홍 · 그래니 스미스 · 매킨토시 · 아리수 · 아오리 · 양광 · 인도 · 크립스 핑크(핑크 레이디) · 홍옥 · 홍로 · 후지 |
관련 문서 | 애플(영단어) · 풋사과(덜 익은 사과) · 사과주(술) · 애플 브랜디(술) · 캔디 애플(요리) · 사과 파이(요리) · 사과/문화 · 사과나무 · ghost apple(자연현상) | }}}}}}}}} |
1. 개요
青蘋果/green apple다 익기 전에 딴 사과를 뜻한다. 다 익은 사과보다 아삭한 식감이 있으며 이 때문에 호불호가 약간 갈린다. 덜 익은 것이니만큼 크기는 일반 사과에 비해 작은 편.
많이들 착각하는데, 흔히 풋사과로 아는 아오리는 풋사과가 아니다. 아오리는 사과의 품종 중 하나이고 다 익은 사과이므로 풋사과(덜 익은 사과)와는 다르다. 풋사과는 단순히 덜 익은 사과를 의미하므로 품종과는 관계가 없다.
원래 색이 푸른 사과 품종이라고 잘못 아는 경우도 있지만, 실은 아오리도 오래 놔두면 빨개진다. 아오리는 풋사과로 먹더라도 신맛이 일반 빨간색 사과보다 조금 강하고 과육이 약간 더 단단하다. 전반적으로 청량감이 강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