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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29:44

표(자료)


1. 소개2. 사용례

1. 소개

표(, table)은 전체를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꾸며 놓은 문서를 말한다. 네모 칸에 가로줄과 세로줄을 그어 작은 네모 칸으로 나누며, 가로줄은 행, 세로줄은 열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스프레드시트의 시스템이며, 웬만한 워드프로세서에서 지원하는 기능이다.

2. 사용례

데이터베이스도 이 표의 개념으로 데이터를 보관한다.

에서도 지원한다. HTML에서 <table> 태그를 이용하여 만들 수 있다. 한때 표를 이용하여 웹사이트의 레이아웃을 짜는 방법이 유행했는데 HTML의 기능이 미흡하던 시절의 이야기다. CSS와 웹 표준의 적극적인 도입 이후에는 거의 사라졌다.[1]

나무위키에서도 지원한다. 나무위키:문법 도움말 참조. 나무위키에서는 해당 문서와 관련된 문서들을 표로 묶으려는 경향이 있고, 개중에서 일부는 로 만들어지며, 이를 둘러보기 틀이라 한다.

그런데 표 특성상 디자인과 내용에 따라 모바일과 컴퓨터 중 어느 한 쪽의 가독성이 많이 저하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예를 들어, <tablewidth=50%>같은 옵션을 표에 적용할 경우, 컴퓨터에서는 내용이 깔끔하게 보이고 목차와 표가 나란히 배치되어 공간도 절약되지만, 모바일에선 강제개행이 매우 심해져 읽기가 어려워진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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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는 개발자에 따라 다르지만 flex 박스나 grid 박스를 많이 쓴다. [2] 50%는 상대 단위이기 때문이다. 지금 보고 있는 환경(모니터)의 절반의 크기를 갖기 때문에 컴퓨터와 같이 세로에 비해 가로가 더 긴 환경에서는 정상적으로 보일지 몰라도 모바일과 같이 가로보다 세로가 더 긴 환경에서는 그렇잖아도 좁은 좌우 너비의 절반 크기이니 표의 좌우가 너무 좁아 보이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와 같은 상대 단위보다 px과 같은 절대 단위를 쓰거나 환경에 따라 다른 옵션이 적용되는 반응형 코딩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