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폴른 POLL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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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 폴른 |
설립 | 2024년 |
홈페이지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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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OLLEN은 꽃가루라는 뜻이다. 현대 사회의 MZ세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가능성과 희망을 잃어버린 모습을 보고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브랜드를 기획하게 되었다. 꽃가루는 하찮아 보일지도 모르지만 생명을 품은 원천적인 가능성이라는 점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현재의 내모습이 비록 꽃가루처럼 하찮게 보여도 바람과 꿀벌을 만나면 위대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다는 메세지를 담고있다.여기서 바람과 꿀벌은 기회이자 희망을 상징한다.
[슬로건]
We need Wind and Bees
우리는 바람과 꿀벌이 필요해
We need Wind and Bees
우리는 바람과 꿀벌이 필요해
[브랜드 메세지]
꽃가루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바람과 꿀벌이 실어 날라주길 바랄 뿐이죠.
하지만 꽃가루는 무한한 가능성의 생명을 품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그 자체로 위대한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바람과 꿀벌이 아직 실어 날라주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저 머물러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우리는 무엇이든 하고 싶습니다.
바람에 실려, 꿀벌의 다리에 붙어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나태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바람과 꿀벌을 만나면 꽃을 피울
우리는 꽃가루입니다.
꽃가루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바람과 꿀벌이 실어 날라주길 바랄 뿐이죠.
하지만 꽃가루는 무한한 가능성의 생명을 품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그 자체로 위대한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바람과 꿀벌이 아직 실어 날라주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저 머물러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우리는 무엇이든 하고 싶습니다.
바람에 실려, 꿀벌의 다리에 붙어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나태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바람과 꿀벌을 만나면 꽃을 피울
우리는 꽃가루입니다.
2. 디자인
브랜드명답게 꽃과 꽃가루, 생명의 매개체에 대한 디자인을 전개한다.24SS의 시그니처는 민들레 홀씨다. 첫 컬렉션은 모든 제품이 블랙 컬러만 발매했다.
민들레 홀씨와 꽃가루를 형상화한 슬로건 레터링, 그리고 꿀벌 등을 그랙픽으로 디자인했다.
대표 제품
3. 룩북
- 24SS
4. 여담
길에서 한 꼬마아이가 민들레 홀씨 티셔츠에 대고 실제로 후~ 불어봤다는 구매자의 후일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