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도스 광신단의 길드마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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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런
락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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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브니카 | → | 라브니카로의 귀환 | → | 라브니카의 충성 | → |
카를로프 저택의 살인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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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교차로의 무법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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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kdos the Defiler | 폭동의 군주 락도스 | 막을 내리는 자, 락도스 | 혼돈의 후원자, 락도스 | 덩치, 락도스 | ||||||
| 영어판 명칭 | Rakdos, Lord of Rio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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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판 명칭 | 폭동의 군주 락도스 | |
| 마나비용 | {B}{B}{R}{R} | |
| 유형 | 전설적 생물 - 악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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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이 턴에 생명점을 잃지 않았다면 당신은 폭동의 군주 락도스를 발동할 수 없다. 비행, 돌진 이 턴에 모든 상대가 잃은 생명 1점당 당신이 발동하는 생물 주문은 발동하는데 {1}가 덜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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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력/방어력 | 6/6 | |
자기 이름과 같은 길드인 BR길드 락도스 길드의 수장 락도스. 이미 Dissension때 Rakdos the Defiler 라는 이름으로 나타난 적이 있었지만 그것보다 더 파워업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능력은 원래 락도스 광신단의 키워드가 될 뻔한 paincast를 모든 생물에게 부여하는 것.
특수 능력을 빼더라도 4마나 6/6에 비행, 돌진이라는 점에서 Abyssal Persecutor가 생각나는 초고효율. 패널티로 상대에게 피해를 입혀야만 꺼낼 수 있다. 락도스의 색인 적색이나 흑색이나 상대방 때리는데에는 도가 튼 색이라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다만 유색마나만 4개를 먹는데다 주문으로 때릴 경우를 감안해서 4발비에 딱맞춰서 4턴에 쓰기는 좀 힘든 편.
일단 꺼낸 다음 비행돌진은 정말 장난이 아니라서, 공격하면 아무튼간에 몇 점 정도는 먹혀들어가고 그러면 두번째 부가능력으로 다음에 내 생물을 꺼내는 마나가 줄어든다. 다만 이쪽은 노리고 쓰기보단 그냥 없다 생각하고 쓰다가 운좋게 쓴다고 생각하는 쪽이 편하다.
본래 이 능력은 요 녀석뿐만 아니라 라브니카 II의 락도스 길드 전체의 키워드로 설계된 것이었다. 그러나 유사 어피니티 성향에 이기고 있는 상황을 더더욱 가속화시킨다는 부익부 빈익빈 특성을 지적받아 길드 키워드는 지금의 속박해제 능력으로 바뀌고 그 대빵인 요놈한테만 이 능력이 남은 것.
이 카드와 연관된 카드로 락도스의 귀환이 있다. 그 쪽도 미식 레어.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
| 세트 | 블록 | 희귀도 |
| Return to Ravnica | Return to Ravnica | 미식레어 |
| 포맷 | 사용가능 여부 | |
| 블록컨스 | 사용가능 | |
| 모던 | 사용가능 | |
| 레가시 | 사용가능 | |
| 빈티지 | 사용가능 | |
| EDH | 사용가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