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동남 방언의 일종. 보통 아래의 뜻으로 사용된다. 1. 곱게 자라서 어렵고 힘들고 더러운 것에 손을 대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 2. 사소한 불편에도 투덜거리며 불평을 말하는 사람 "요즘 애들은 포시라워서[1] 그런 일은 잘 못하고 하지도 않으려고 한다"라고 쓰이지만, 이렇게 말하면 바로 꼰대 취급 당하기 십상이다. [1] '포시라바가, 포시러버가꼬'처럼 발음하기도 한다 분류 동남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