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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6 11:46:07

포르자 모터스포츠(2023)/업데이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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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포르자 모터스포츠
등장 차량 업데이트 트랙 및 서킷
발매 전 정보 평가 및 문제점
포르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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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업데이트 목록
2.1. 업데이트 12.2. 업데이트 22.3. 업데이트 32.4. 업데이트 42.5. 업데이트 52.6. 업데이트 62.7. 업데이트 72.8. 업데이트 82.9. 업데이트 9: Endurance2.10. 업데이트 10: Nemesis2.11. 업데이트 11: Road to Race2.12. 업데이트 12 : Mid Engine2.13. 업데이트 132.14. 업데이트 14

1. 개요

포르자 모터스포츠(2023)의 역대 업데이트 일람. 업데이트 일자는 한국 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2. 업데이트 목록

2.1. 업데이트 1


분위기가 좋아야 할 첫 업데이트지만 워낙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많아 신규 콘텐츠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1.0 업데이트에서 해결된 건 튕김 문제밖에 없었고 이후 10월 24일 빠른 튜닝 적용 시 발생하는 무한 로딩 문제를 해결한 1.1 핫픽스를 내놓았으나 여전히 곳곳에서 문제점이 터져 나오고 있다.

2.2. 업데이트 2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약 2백 여 가지의 문제점을 수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 유저들이 버그 픽스만을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역시 어떤 차량이 추가되었는지는 중요시하지 않는 분위기다. 출시 직후부터 내내 유저들을 괴롭히던 커리어 롤백 및 무한 로딩 버그가 해결되었다고 명시되었지만 발생 빈도가 크게 줄었을 뿐 여전히 발생하고 있고 튕김 문제는 여전히 자주 발생하고 있다. 아직 남아있는 버그들도 있어 아니나 다를까 유저들의 급한 불만 껐음이 밝혀졌다.

2.3. 업데이트 3


아직 온라인 및 커리어 일정이 막바지에 도달하지는 않았으나 개발진들이 연말 휴가를 보내기 위해 일부러 일찍 공개한다고 한다. 호라이즌 5도 마찬가지로 시리즈 27과 28을 동시에 공개한다. 플그는 몰라도 턴텐은 휴가 가면 안 될 것 같은데

DLSS가 꺼지는 문제 등이 보고되었던 PC 버전의 안정화 패치가 추가적으로 이뤄졌으며, 연습 건너뛰기 버튼이 끝내기 메뉴에서 빠지고 메뉴를 열면 바로 보이도록 바뀌었다. 718 카이맨에 롤케이지를 설치하면 내부 텍스처가 깨지는 버그가 수정되었다고 하지만 인게임에서는 여전히 텍스처가 깨지며, 윙을 달고 엔진룸을 열면 윙이 같이 올라오는(...) 페라리 458의 경우 패치노트에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온라인 레이스 시작 전 메뉴를 열면 트랙 로딩 스크린이 나오는 버그와 리플레이에 관련한 문제는 여전히 고쳐지지 않은 것이 확인되었다. 참고 30종의 드라이버 수트가 추가되었는데, 이 중 80레벨 달성 보상인 '당신은 나를 와쿠 와쿠하게 해' 포르자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오타쿠 디자인의 수트라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2.4. 업데이트 4


이 업데이트부터 모터스포츠는 별도의 먼슬리 생방송 없이 요약 영상으로만 공개된다. 호라이즌 5가 2022년 12월에 업데이트 2개 분량을 몰아서 발표했으나 모터스포츠는 하나만 발표해 업데이트 일정이 틀어진 것도 있고, 커뮤니티 공지를 통해 시스템 개선에 주력하겠다고 밝히면서 생방송을 진행할 만큼의 콘텐츠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유저들도 이번 업데이트보다는 위 개선 사항이 반영될 이후 업데이트에 더 주목하자는 여론이 강하다. 그러니까 이후 업데이트들 말아먹으면 희망이 없다는 소리다

자우버 C9의 사운드가 수정되었으며[1] 각종 트랙에서 나타난 비정상적인 현상 정상화, 차량 밸런스 패치가 이뤄졌다. 차량이 지나치게 요동쳐 주행이 불편하다는 소리가 많이 나온 야스 마리나 서킷의 전체적인 표면을 더 부드럽고 주행하기 편하게 수정 및 실버스톤 주황색 연석 충돌 판정 제거 등이 있고, 출시 초기부터 OP의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은 아우디 R8 LMS GT3가 사실상 너프되었다. 상점을 통해 해금할 수 있는 차량들이 전부 재탕 차량들인데 반해 새로 추가되는 차량들은 전부 특전 혜택에 몰려 있고, 데이토나 인터내셔널 스피드웨이는 이미 게임 내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 서킷, 그것도 오벌 레이아웃이 포함된 서킷이라 불만이 많은 편이다.

2.5. 업데이트 5


당초 봄에 공개될 것으로 공표된 노르트슐라이페 레이아웃이 다소 이르게 추가되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 인수 후 행해진 대량 해고와 무관하지 않다는 반응이 있다.

페라리 458 이탈리아의 리버티 워크 바디킷이 삭제되었다. 기존에 바디킷이 설치되어 있었던 차량들은 모두 기본 상태로 되돌려지며, 이에 대한 보상으로 Acura ARX-05 DPi가 모든 유저들에게 지급되었다. 이 와중에 게임 내에서는 바디킷이 존재하지도 않는 488 GTB의 바디킷을 삭제했다고 적어놓아 유저들에게 또 조롱거리가 된 것은 덤.

2.6. 업데이트 6


드디어 차량 업그레이드의 자유화가 이루어졌다. 차량 레벨에 관계없이 모든 부품이 기본적으로 해제되며 CP가 부족할 때 업그레이드를 시도하면 1:9 비율로 차량 포인트를 크레딧으로 구입할 수도 있다. 차량 레벨 시스템 자체는 삭제되지 않고 계속 남아있으며, 레벨이 올라가면 CP를 지급하는 것과 제조사 우호 할인 또한 유지된다. 7부터 지속된 문제였던 데이토나 스포츠카 서킷의 피트 출구가 수정되었고, 멀티플레이어 오픈 시리즈가 차량 클래스와 엔진 실린더 갯수로 나누어진다. 실린더 수는 순정 엔진 기준이며 클래스 제한이 있다. 스포트라이트 차량으로 이미 존재하는 닛산 스카이라인 GT-R R34가 선정되면서 상점 추가 차량이 4대에서 3대로 줄었다.

2.7. 업데이트 7


이 업데이트를 끝으로 자동차 패스의 추가가 종료되었다. 플랫폼에 관계없이 용량이 20GB 이상 다이어트가 됐고, 차량이 가까이 있을 때 표시해주는 근접 화살표가 좀 더 명확하게 표시되며 화살표의 갯수도 많아졌다. FRR이 측면 추돌 상황에서 더 공정하게 패널티를 부여하도록 개선했다고 했으나, 여전히 억울하게 패널티를 받는 상황이 계속 나오고 있다. 해당 영상의 댓글처럼 충돌에서 살아남은 죄로 패널티를 받는다고 조롱받는 상황. 상점에 추가된 자동차도 없이 전부 스포트라이트 자동차로만 때우고 자동차 패스 차량도 3대 뿐이라 추가된 차량 측면에서는 상당히 부실한 업데이트. 좋은 점을 꼽자면 지네타의 간판격 모델인 G55와 리지에가 처음으로 포르자에 추가된 것 정도. 브랜즈 해치 또한 전작에 있던 걸 그대로 가져온 거라 여론이 좋지 않다.

2.8. 업데이트 8


콘텐츠보다는 시스템 개선에 주력한 업데이트이며, 이를 방증하듯 추가된 차량들은 지네타 G40 주니어를 빼면 전부 전작과 호라이즌 5에서 복붙해온 차량이다. 게임에 고칠 곳이 한둘이 아니다 보니 한동안 이러한 빈약한 볼륨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리버리를 디자인할 때 광택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슬라이더와 자유 주행 시 타이어 마모 속도 설정이 추가되었으며, 안전 등급을 결정하는 매칭의 수가 기존 10회에서 20회로 늘어났다. 싱글 플레이 시에 Drivatar의 제동 매커니즘이 개선되었는데, 업데이트 이후 플레이 한 유저들에 의하면 예전보다 확실히 브레이크를 덜 밟는다는 듯. 이외에 기존에 피트 레인을 이용한 코너 커팅 문제가 심각했던 미드-오하이오 스포츠카 서킷은 피트 출구에 긴 방벽이 생기며 더 이상 커팅이 불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기존에 있던 라이벌 기록은 모두 초기화되었다. 유저들은 굳이 방벽을 추가할 필요 없이 페널티가 부여되도록 하면 되지 않냐며[2] 의아한 반응을 보이는 중.

2.9. 업데이트 9: Endurance


내구 레이스를 주제로 하는 커리어를 제공하며, 이 외에도 그래픽 업데이트가 진행되어 전반적으로 색감이 약간 더 밝아졌다. 웨더텍 레이스웨이 라구나 세카의 피트 출구가 메인 스트레이트가 아닌 1번 코너 직후로 변경되었다. 업데이트 전까지 피트에서 나온 후 뒤에서 오는 차량과 충돌하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 뉘르부르크링 또한 연석이 2024년 현재 서킷에 맞게 수정되었으며, 일부 환경 패치가 진행되었다. 패치가 진행된 두 서킷은 라이벌 기록이 전부 초기화된다.

커리어 분량이 많은 대신 추가된 차량은 3대이다. DLC 차량인 963을 빼면 사실상 2대만 추가된 것. 출시 전 소형 DLC 출시는 없을 것이라는 언급과는 달리 출시 후 1년도 아니고 9개월만에 스스로 약속을 깨 버렸다. 정가는 5,900원으로 단일 구성품임에도 호라이즌의 자동차 팩보다 비싸며, 그 대신 6월 19일까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및 스팀 양 플랫폼에서 무료로 제공되었다. 타이밍 좋게 게임도 50% 세일을 하고 있으니 노린 구석이 없잖아 있는 듯.

2.10. 업데이트 10: Nemesis


많은 추가 요청을 받아왔던 3세대 랜서 에볼루션이 의외로 호라이즌에 아닌 모터스포츠에 먼저 추가되게 되었다. 나머지 추가 차량들은 역시나 구작 재탕 차량들. 이외 18대의 차량에 Big Country Lab의 윙이 추가되었으며, 출시 직후부터 유저들이 줄기차게 요구해 왔던 근접 레이더가 드디어 추가되었다. 리플레이가 대대적으로 개편되어 이제 본인 뿐만 아니라 각 플레이어의 시점에서 리플레이를 시청할 수 있으며, HUD 옵션과 미니맵을 제공한다. 멀티 플레이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GT 클래스가 GT3 및 GT2 클래스로 분리되었다. 단 이것은 멀티 플레이만 해당되는 사항으로, 카테고리 자체는 여전히 GT 클래스로 유지된다. TAA를 드디어 게임 내에서 끌 수 있으며 게임 내 VRAM 경고도 이에 맞춰 조정되었다.

본래 업데이트를 두 개로 나누어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업데이트 내용이 좋지 못하고 처리해야 할 문제점이 한가득임에도 무슨 배짱으로 이러는 것인지 반발이 심해 계획은 무산되고 바로 업데이트 11로 넘어갔다.

2.11. 업데이트 11: Road to Race


멀티 플레이에서 드디어 멀티 클래스 레이스 플레이가 가능해졌으며, 리플레이 순위표 가시성 개선 및 타 유저의 정보를 표시해 주는 UI가 추가되었다. 다만 미국 서킷인 로드 애틀랜타가 추가되며 미국 서킷만 추가되고 있는 것에 대한 불만이 점점 가중되고 있다. 업데이트 먼슬리 영상에서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소개하면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보여주며 제대로 일 하는 것이 맞냐며 조롱을 받는 중. 심지어 커리어도 가야르도는 커녕 우라칸으로 진행해야 한다.

이번 시리즈의 테마는 Road to Race로, 공도용 차량과 그 차량의 경주용 버전을 번갈아 플레이해야 하는 커리어를 제공한다. 특히 과거 작품에 등장하다가 명맥이 끊긴 JGTC 차량이 복귀하였으며,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에서도 수록되지 않은 스카이라인 R33 GT-R JGTC 사양 차량이 추가되었다는 것은[3] 상당히 놀랍다는 반응이 많다. 업데이트 10의 선례와 동시기 진행된 호라이즌 5 시리즈 37 업데이트에서 캠리 TRD가 추가된 것을 보면 일본 차량 제조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한 것으로 보인다.

2.12. 업데이트 12 : Mid Engine


관전 모드가 추가되었는데, 기존 리플레이 모드의 연장선상 격의 기능으로, 대부분의 UI 및 기능들을 리플레이 모드와 공유하며, 이 업데이트에서도 두 모드에서 동시에 사용 가능한 레일 캠 및 관심 지점(Point Of Interest) 카메라가 추가되었다. 또한 챌린지 허브가 추가되어 멀티 플레이를 플레이함으로서 기간 한정 차량을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

자유 주행에는 16가지의 날씨 설정이 추가되었으며, 레이스 진행도별 날씨 설정과 날씨 변동 확률을 조정할 수 있다.

조던과 파트너쉽의 일환으로 쉐보레 카마로 커스텀 버전이 추가되었으며, 이는 게임에 접속하면 편지함에 바로 지급된다. 또한 다음 업데이트까지 하코네 서킷의 광고판들이 조던 루카 3 로고로 변경된다. 해당 차량 전용 투어도 제공되며 완료 시 레이싱 슈트를 획득할 수 있다.

2.13. 업데이트 13


팬들이 목빠지게 바라고 있던 드리프트 모드가 게임 출시 1년만에 추가되었다. 드리프트 모드로 플레이할 시 속도계 위에는 각각 차량의 각도, 스피드, 라인 점수를 측정해 주는 UI가 생긴다. 각 항목의 최고 점수는 10점. 제한 시간 내에[4] 드리프트를 통해 높은 점수를 받는 게 목표로, 기존에 있던 랩 수 카운터에는 해당 랩에서 획득한 누적 점수를 표시해 주고 우상단에는 지금까지 획득한 최고 점수가 갱신된다. 드리프트 모드에서도 패널티가 부여될 수 있으며, 차량이 트랙을 벗어나거나 스핀하게 되면 점수 계산이 초기화되어 점수를 얻을 수 없다.

드리프트 모드가 추가된 만큼 4대의 포뮬러 드리프트 차량들과 본 기틴 주니어, 첼시 데노파, 제임스 딘의 RTR 머스탱이 추가되었고 나머지 차량들은 모두 머스탱 계열 차량들이다. 특이하게도 머스탱 다크 호스는 자동차 패스 추가가 종료되었음에도 자동차 패스를 통해 추가되었는데, 패치노트에서도 '선물'이라고 언급하는 걸 보아 의도된 것으로 보인다.

기타 업데이트 사항으로는 2종의 드라이버 슈트 추가 및 개인 멀티플레이에서도 연습 및 퀄리파잉 주행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FRR 패널티가 충돌 시 충돌의 심각성을 표기, 심각한 정도에 따라 부여되는 최대 패널티 시간에 제한을 둠으로서 과도한 패널티를 받는 경우를 줄였다. 또한 어큐라 인테그라 R, 파가니 와이라 R, 쉐보레 콜벳 C7.R의 배기음이 수정되었다. 이번에 폴리포니 디지털로 이직했던 모터스포츠 1~6까지의 사운드 디렉터가 턴텐 스튜디오로 복귀했다고 하며, 복귀하자마자 바로 본작의 사운드 디렉터로 임명되었다. 배기음을 대한 비판을 턴텐도 인지하고 있는 듯. 특히 변경된 C7.R의 배기음은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여담으로 이 시리즈부터 다시 부제가 빠지게 된다. 업데이트 요약 영상도 제공되지 않는 건 덤. 물론 유저들은 그만큼 게임을 개선하느라 바쁜 것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중.

2.14. 업데이트 14


24년 시즌 나스카 Next Gen 레이스카들이 추가되었으며, 타원형 레이아웃을 사용할 시 더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위해 드라이바타들의 AI와 충돌 물리가 조정되게 된다. 이 때문인지 추가된 NASCAR 레이스카들은 기존에 있던 카테고리가 아닌 새로운 NASCAR 카테고리로 분류된다. 또한 롤링 스타트가 멀티 플레이에 도입되었다. 이외에는 3종의 레이스 슈트가 추가되었으며, 추가 직후부터 욕을 바가지로 들어먹던 무르시엘라고 SV, 시안 FKP 37 및 P1의 배기음이 수정되었다. 여기까지만 보면 간단한 업데이트인가 싶겠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건 바로 향상된 고스팅 시스템의 추가로, 고속 차량과 저속 차량 간의 충돌이 예상되거나, 트랙 내 저속 이동 차량이나 멈춘 차량이 있을 시, 트랙의 역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있을 시 자동으로 고스팅이 활성화된다. 두 번째와 세 번째의 경우 이번 업데이트로 최소 속도 제한이 추가되어 각각 고스팅 대상 차량이 최소 속도 제한 이상으로 속도를 올릴 때까지, 정방향으로 최소 속도 제한 이상으로 속도를 올릴 때까지 고스팅이 유지된다. 또한 트랙을 벗어났을 시 복귀 후 마찬가지로 최소 속도 제한에 이상의 속도에 도달할 때까지 고스팅이 유지되도록 변경되었다. 호라이즌에서는 4에서 진작에 추가된 기능이 약 4년만에 추가된 셈이며, 드디어 래밍이나 트롤으로 인해 억울하게 피해만 입는 사례가 극적으로 줄 것으로 보인다.
[1] 그런데 충격적이게도 기존 사운드에서 선명도만 높인 게 전부다. 직접 들어보자. 일단 사운드팀은 일을 안 하는 게 맞는 걸로 보인다 [2] 업데이트 이전까지는 트랙 이탈 표시가 아예 안 떴다. [3] 이 차량의 후계 차량인, 메인 스폰서도 펜조일로 동일한 R34 GT-R의 JGTC 사양은 여러 번 수록된 바 있다. [4] 기본 설정은 5분이지만 유저가 원하는 대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