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페예노르트 로테르담/2024-25 시즌
2024-25 에레디비시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10월 31일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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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
{{{+1 4 / 18 }}} | 10 | 5 | 4 | 1 | 21 | 10 | +11 | 19 |
1. 개요2. 전반기
2.1. 1R vs
빌럼 II (홈, 1:1 무)2.2. 2R vs
PEC 즈볼러 (원정, 1:5 승)2.3. 3R vs
스파르타 로테르담 (원정, 1:1 무)2.4. 5R vs
FC 흐로닝언 (원정, 2:2 무)2.5. 6R vs
NAC 브레다 (홈, 2:0 승)2.6. 7R vs
NEC 네이메헌 (원정, 1:1 무)2.7. 8R vs
FC 트벤터 (홈, 2:1 승)2.8. 9R vs
고 어헤드 이글스 (원정, 1:5 승)2.9. 10R vs
FC 위트레흐트 (원정, 0:2 승)2.10. 4R vs
AFC 아약스 (홈, 0:2 패)2.11. 11R vs
AZ 알크마르 (홈, -:- )
3. 후반기[clearfix]
1. 개요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의 2024-25 시즌 에레디비시 경기 기록을 정리한 문서.2. 전반기
2.1. 1R vs 빌럼 II (홈, 1:1 무)
2.2. 2R vs PEC 즈볼러 (원정, 1:5 승)
2.3. 3R vs 스파르타 로테르담 (원정, 1:1 무)
스파르타 스타디온 "헷 카스테일" (로테르담) | ||
주심: Alex Bos | ||
관중: 10,599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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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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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로테르담 |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 |
<rowcolor=#000> 34' 카미엘 네글리 | 60' 퀸턴 팀버르 | |
<rowcolor=#000> - | 61' 라미즈 제루키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퀸턴 팀버르 |
2.4. 5R vs FC 흐로닝언 (원정, 2:2 무)
외로보르흐 스타디온 (흐로닝언) | ||
주심: Danny Makkelie | ||
관중: 22,525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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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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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흐로닝언 |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 |
<rowcolor=#000> 81' 브린욜푸르 빌럼슨 90+1' 브린욜푸르 빌럼슨 |
33' 톰 판베르헌 (OG) 70' 이고르 파이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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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이고르 파이샹 |
2.5. 6R vs NAC 브레다 (홈, 2:0 승)
스타디온 페예노르트 '더 카위프' (로테르담) | ||
주심: Sander van der Eijk | ||
관중: 47,500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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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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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노르트 로테르담 | NAC 브레다 | |
<rowcolor=#000> 34'
우에다 아야세 74' 퀸턴 팀버르 (PK)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퀸턴 팀버르 |
황인범의 리그 데뷔전.
산티아고 히메네스의 부상으로 교체 투입된 우에다 아야세가 헤더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이후 팀버가 스스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페예노르트가 2:0으로 승리했다.
프리스케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전반전은 좋았지만 아직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 특히 후반전에는 상대가 특별히 위협적으로 나오지 않았음에도 안정을 잃었다"고 지적하면서도, "자신감을 키워야 한다, 기본적인 플레이들을 통해 자신감을 쌓아가다 보면 상대를 압도하는 좋은 축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
2.6. 7R vs NEC 네이메헌 (원정, 1:1 무)
호퍼르트 스타디온 (네이메헌) | ||
주심: Bas Nijhuis | ||
관중: 12,540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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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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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 네이메헌 |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 |
<rowcolor=#000> 33' 손체 한선 | 87' 조르당 로통바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조르당 로통바 |
- 경기 전
여담으로 이날 경기는 써드 유니폼으로 치르는 첫 경기가 될 예정이다.
- 경기 내용 및 평가
페예노르트에게는 실망스러운 주말이었다. 전적상 우위에 있던 팀을 상대로 승점 1점을 따내는데 만족해야 했고, 아약스에게 다득점에서 밀리며 6위로 떨어졌다. 1위 PSV와의 승점 차이는 11점 차. 경기 내용 측면에서도 좋지 않았는데, 측면 돌파를 활용한 공격이 효율적이지 않았던 점, 실점 이후 주도권을 빠르게 되찾아오지 못했다는 점이 특히 그러했다. 팬들의 반응도 좋지 않아 경기 후 원정 팬 응원석에서 부진한 경기력을 비판하는 구호가 나오기도 했다. 주중에 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원정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데, 브리안 프리스케 감독이 가라앉은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2.7. 8R vs FC 트벤터 (홈, 2:1 승)
스타디온 페예노르트 '더 카위프' (로테르담) | ||
주심: Serdar Gözübüyük | ||
관중: 47,500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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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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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노르트 로테르담 | FC 트벤터 | |
<rowcolor=#000> 27'
우에다 아야세 42' 황인범 |
78' 셈 스테인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황인범 |
- 경기 전
페예노르트와 트벤터 모두 주중 유럽대항전을 치렀다. 페예노르트는 지로나 원정에서 다소 혼란스러운 경기 끝에 2:3 승리를 거뒀고, 트벤터는 홈에서 무리뉴의 페네르바체를 맞아 잘 싸웠지만 후반전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트벤터는 리그에서도 4승 2무 1패로 4위를 달리며 좋은 모습을 보이는 중인데, 과도기를 겪고 있는 페예노르트로서는 까다로운 상대를 만난 셈이다.
- 경기 내용 및 평가
페예노르트는 이날 승리로 승점 13점을 기록하며 아약스와 승점차 없는 6위 자리를 유지했고, 4위 트벤터와의 승점 차이를 1점 차이로 좁혔다.[1]
황인범은 이날도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중거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기록하는 등 대활약, 경기 종료 후 수훈선수로 선정되었다.
2.8. 9R vs 고 어헤드 이글스 (원정, 1:5 승)
아델라르스호르스트 (데벤터르) | ||
주심: Martin van den Kerkhof | ||
관중: 9,997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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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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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어헤드 이글스 |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 |
<rowcolor=#000> 81' 올리베르 에드바르드센 |
15'
이브라힘 오스만 22' 안토니 밀람보 44' 퀸턴 팀버르 58' 우에다 아야세 77' 훌리오 카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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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이브라힘 오스만 |
- 경기 전
페예노르트에서는 히바니 제히엘이 U21 대표팀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출전할 수 없다. 제히엘과 함께 U21 대표팀에 소집되었다가 질병으로 소집해제되었던 안토니 밀람보는 무사히 회복해 출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밖에도 페예노르트 유스 선수인 17세의 미드필더 토비아스 반 덴 엘샤우트가 이 경기에서 성인팀 데뷔전을 치를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 경기 내용 및 평가
황인범은 이날도 풀타임을 소화하며 활약했다. 전반전에는 수비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을 때리는 등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줬고, 라미즈 제루키의 투입 이후에는 보다 공격적인 위치에서 활동하며 페예노르트에서의 첫 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2.9. 10R vs FC 위트레흐트 (원정, 0:2 승)
스타디온 할헨바르트 (위트레흐트) | ||
주심: Allard Lindhout | ||
관중: 22,396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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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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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위트레흐트 |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 |
<rowcolor=#000> - |
12'
훌리안 카란사 54' 퀸턴 팀버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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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퀸턴 팀버르 |
- 경기 전
페예노르트에는 부상 이슈가 있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주중 벤피카 경기에서 부상으로 교체된 조르당 로통바의 출전이 불가능한데, 같은 포지션의 바르트 니우코프 역시 부상에서 이제 막 회복된 참이어서 출전 가능 여부가 불투명하다. 18세 유망주인 히베로 레아트가 기용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 설상가상으로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 역시 경기 24시간 전에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보도가 사실일 경우 팀의 세 번째 옵션인 훌리안 카란사에게 기회가 갈 것으로 보인다.
- 경기 내용 및 평가
황인범은 이날도 선발로 출전하여 7경기 연속 풀타임 기록을 이어갔고, 퀸턴 팀버르, 안토니 밀람보와 함께 위트레흐트의 중원을 압도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2.10. 4R[3] vs AFC 아약스 (홈, 0:2 패)
스타디온 페예노르트 '더 카위프' (로테르담) | ||
주심: Danny Makkelie | ||
관중: -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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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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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노르트 로테르담 | 아약스 | |
<rowcolor=#000> - |
6'
케네스 테일러 25' 조렐 하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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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케네스 테일러 |
- 경기 전
페예노르트는 우에다 아야세가 돌아온다. 지난 경기에서 부상으로 교체되었던 퀸턴 팀버르 역시 큰 문제 없이 경기에 참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조르당 로통바는 아직 경기에 나설 수 없지만, 바르트 니우코프가 복귀해 로통바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아약스에서는 부상 중이던 스티븐 베르하위스가 명단에 복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 내용 및 평가
실망스러운 패배였다. 초반에 다소 허망하게 두 골을 내준 것이 뼈아팠고, 상대의 두 배에 가깝게 슛을 때리고 상대의 두 배가 넘는 xG값을 기록하고도 한 골도 넣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이날 패배로 페예노르트는 리그 9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했고, 아약스가 승점 22점으로 달아나는 것을 지켜봐야 했다.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던 스트라이커 우에다 아야세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되며 걱정을 샀고, 안토니 밀람보, 퀸턴 팀버르, 황인범 등 주전 미들진도 연이은 강행군에 지친 기색을 보이며 걱정거리를 남겼다.
황인범은 이날도 풀타임을 소화했다. 전반 23분 실점이나 다름없는 위기 상황을 막아내기도 하고 전반 막판 프리킥으로 날카로운 슈팅을 기록하는 등 공수 양면에서 인상적인 장면들을 만들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2.11. 11R vs AZ 알크마르 (홈, -:- )
스타디온 페예노르트 '더 카위프' (로테르담) | ||
주심: Dennis Higler | ||
관중: -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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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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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노르트 로테르담 | AZ 알크마르 | |
<rowcolor=#000>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미정 |
- 경기 전
- 경기 내용 및 평가
3. 후반기
[1]
각 팀이 치른 경기 수에 차이가 있는데, 트벤터는 8경기, 페예노르트는 7경기, 아약스는 6경기를 각각 소화했다.
[2]
1961-1962 시즌과 1978-79 시즌, 단 두 차례 있었던 기록이라고 한다.
[3]
경찰 파업 문제로 순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