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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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 팬텀싱어 2 | 팬텀싱어 3 | 팬텀싱어 올스타전 | |
팬텀싱어 4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예능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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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등급 | 15세 이상 시청가 (주제, 언어, 모방위험) | |
방송사 | ||
방송 시간 | 매주 화요일 밤 오후 9시[1] | |
방송 기간 | 2021년 1월 26일 ~ 2021년 4월 20일 | |
제 작 진 |
<colbgcolor=#000000> 기획 | 김형중 |
연출 | 김희정, 김지선, 안성한, 김학영, 이수진, 이하은, 김수진, 정미희 | |
작가 | 이은정, 이다애, 원미진, 김수연, 김보라, 정진아, 김민선, 승도혜, 김은솔 | |
웹사이트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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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성악, 뮤지컬, 팝페라는 물론 모든 음악 장르를 포괄하는 지상 최고의 크로스오버 음악 프로그램 <팬텀싱어>시리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결승팀이 한자리에 모여 펼치는 우정과 화합의 대축제.
귀호강의 끝판왕! <팬텀싱어 올스타전(戰)>
대한민국 K크로스오버 열풍을 일으키며 대중음악 시장의 저변을 확대!
매 시즌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팬텀싱어> 시즌1, 2, 3 결승진출 최강 9팀이 한자리에 뭉쳤다!
그들의 자존심을 건 빅 매치가 시작된다!
JTBC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리즈의 스핀오프.귀호강의 끝판왕! <팬텀싱어 올스타전(戰)>
대한민국 K크로스오버 열풍을 일으키며 대중음악 시장의 저변을 확대!
매 시즌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팬텀싱어> 시즌1, 2, 3 결승진출 최강 9팀이 한자리에 뭉쳤다!
그들의 자존심을 건 빅 매치가 시작된다!
2. 출연진
2.1. MC
전현무 팬텀싱어 시즌1, 2, 3까지! 6년 동안 함께 한 산증인이자 팬텀싱어의 진정한 찐팬! 음악 전문 MC! |
2.2. 올스타팀
시즌1(2016) | |||||||||||
포르테 디 콰트로 | 인기현상 | 흉스프레소 | |||||||||
고훈정 | 김현수 | 손태진 | 이벼리 | 백인태 | 유슬기 | 곽동현 | 박상돈 | 이동신 | 백형훈 | 권서경 | 고은성 |
시즌2(2017) | |||||||||||
포레스텔라 | 미라클라스 | 에델 라인클랑 | |||||||||
배두훈 | 강형호 | 조민규 | 고우림 | 김주택 | 박강현 | 정필립 | 한태인 | 김동현 | 안세권 | 이충주 | 조형균 |
시즌3(2020) | |||||||||||
라포엠 | 라비던스 | 레떼아모르 | |||||||||
유채훈 | 박기훈 | 최성훈 | 정민성 | 고영열 | 김바울 | 존 노 | 황건하 | 길병민 | 김성식 | 박현수 | 김민석 |
3.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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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7f7f7> 티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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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7f7f7> 시즌1 | 시즌2 | 시즌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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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7f7f7> 크리스마스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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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7f7f7> 포르테 디 콰트로 | 인기현상 | 흉스프레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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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7f7f7> 포레스텔라 | 미라클라스 | 에델 라인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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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7f7f7> 라포엠 | 라비던스 | 레떼아모르 |
4. 방영 목록
자세한 내용은 팬텀싱어 올스타전/방영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5. 기타 영상
6. 시청률
- 닐슨 전국 시청률 기준.
- 빨간색은 최고 시청률, 파란색은 최저 시청률을 의미.
<rowcolor=#000000> 회차 | 방영 날짜 | 시청률 |
1회 | 2021.01.26 | 3.056% |
2회 | 2021.02.02 | 2.331% |
3회 | 2021.02.09 | 2.202% |
4회 | 2021.02.16 | 2.242% |
5회 | 2021.02.23 | 1.967% |
6회 | 2021.03.02 | 2.126% |
7회 | 2021.03.09 | 1.675% |
8회 | 2021.03.16 | 1.738% |
9회 | 2021.03.23 | 1.867% |
3월 30일 방송은 다음 녹화일이 연기되는 바람에 한 주 휴방됨. | ||
10회 | 2021.04.06 | 1.875% |
11회 | 2021.04.13 | 2.124% |
12회 | 2021.04.20 | 2.061% |
7. 명예의 전당
8. 평가
- 안방 응원단의 점수가 70%나 들어가는 것에 비해, 온라인 음향 송출에 아쉬움이 크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녹화시점 기준으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송출이 다소 부족함이 많다는 평이다. 특히나 섬세함이 요구되는 화음같은 경우 그것을 다 담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다.[2]
- 현장 응원단의 별 시스템에 대해 비판이 많아 초기 시행후 사라졌다. 심사위원이 아니라 응원단이기 때문에 전문성이 떨어지는 감상평은 그렇다쳐도 기본적으로 싱어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게 아쉽다는 평이 많았다. 또한 그들이 무대를 보고 별을 부여하는 방식이 서바이벌이 아니라 축제를 표방하는 프로그램 특성에 찬물을 끼얹는다는 의견. 특히나 이미 시즌마다 결승에 올랐던 팀들의 무대이기 때문에 1화에서 한 팀만 올스타를 못 받은 것은 실력의 차이에서 오는 결과보다는 무대 호불호에 따른 결과가 아니겠냐는 생각들이 지배적이고, 그것이 시청하는 입장에서는 다소 찝찝한 느낌을 받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이런 것을 다 차치하더라도 별을 공개하는 방식이 너무 지루하고 긴장감이 떨어져서, 편집은 긴장감 있게 연출해야한다는 말이 나왔고 이때문에 1화를 보다가 탈주하고 다신 안 돌아온 시청자가 많다보니 아쉽다는 평이 많다.
- 현장 응원단들, 특히 아이돌 가수 패널들은 카메라에도 잡히지 않는 수준이라 얘기 안 했으면 나온지도 몰랐겠다는 비판이 나왔다. 실제로 첫 경연에 응원단으로 출연한 프로미스나인의 장규리와 송하영의 출연 분량은 40초에 불과했다. 다만 프로그램의 특성상 이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 이런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음악성만은 이견 없는 호평을 받았다. 정통 클래식부터 팝페라, 팝, 가요와 국악, 월드뮤직 등 여태 다른 경연 프로그램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장르는 물론 섬세하고 수준 높은 무대 구성을 보여주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음악계와 언론들 역시 호평 일색.
- '단순 경쟁이 아닌 팬텀싱어 전체의 축제'라는 취지에 걸맞게, 시리즈 전체 결승 멤버들의 돈독한 모습에 초점을 맞추고 보여준 것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가 많다. 초반에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갈수록 취지에 걸맞게 싱어들의 꾸밈 없는 무대 뒷편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나 '훈르신이 간다' 같은 외전 영상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이고 프로그램 전체의 구성도 피드백을 받아 수정해가며, 결과적으로 팬들과 싱어들 모두 부담 없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시리즈 전체 팬텀싱어들을 한 번에 응원하는 일명 홍익의 대거 양성에 크게 일조했다. 한 팀이나 한 시즌만을 응원하는 팬들도 자연스럽게 시리즈 전체에 매력을 느끼게 함으로써, 팬텀싱어 포맷의 흥행과 견고화는 물론 판의 확장까지 이뤄냈다는 데에서도 긍정적인 평이 많다.
9. 여담
- 올스타전은 팬데믹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가 취소되면서 기획됐다고 한다. 매 시즌이 끝난 뒤 해오던 전국 투어 콘서트가 지난해에는 거의 열리지 못하자, 안방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만들기로 한 것이다.
- 제작진은 퀄리티 높은 음악을 위해서 20인조 이상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고, 한 곡을 무대에 올리기까지 평균 2주가 걸릴 정도로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본방송에 앞서 총 2번에 걸쳐 2주간 팬텀싱어 3의 콘서트 실황을 방송하며, 첫방송 1주일 전에는 아홉 팀들의 결승무대를 비롯하여 화제를 모았던 무대들을 묶어 스페셜 방송을 했다.
- 팬텀싱어 올스타전의 초반 기획은 현장에 방청객을 모아놓고 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녹화 전까지 세트 도면도 몇 번을 수정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이전 시즌 방송들과는 달리 올스타전에서는 현장 응원단이라는 이름하에 연예인 패널들이 참여했다.
- 프로그램 제목에 '올스타전'이라는 단어가 붙은만큼 서바이벌보다는 경연에 가까운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경쟁이 아닌, 축제의 서막을 내세우는 프로그램이다. '팀 지목전', '솔로 대표전', '시즌 대항전', '장르전', '올스타 가요대전', '귀호강 끝판왕전'까지 총 7라운드에 걸쳐 독특하고 다양한 무대들을 선보였다.
- 선곡과정은 각 팀이 꼽은 여러 곡들 중에서 제작진 및 음악팀과 상의를 거쳐 곡을 정하고, 틈틈히 미팅을 거치면서 편곡 등에 의견을 반영하며 최종 결정은 팀이 했다. 무대 연출과 의상에도 멤버들의 의견이 들어가므로 제작진과 출연진간 협업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가장 큰 기획의도 중에 하나가 올스타팀이 "가장 대중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히트곡 하나씩은 가지고 나갔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대중음악, 클래식, 월드뮤직 등 장르를 다양하게 소화하면서도 프로그램의 대중성을 위해서 가요를 많이 하려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로 지난 세 시즌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가요의 선곡 횟수가 늘었고,[3] 특히 포르테 디 콰트로는 모든 무대에 한국 가요를 선곡하기도 했다.
- 세르비아 가수, 마리야 세르포비치(Marija Šerifović)가 에델 라인클랑이 부른 '몰리트바(Molitva)', 미국 가수, 어 그레이트 빅 월드(A Great Big World)가 새로구성된 [ㄱ나니?]가 부른 'You', 프랑스 가수, 매트르 김스&스팅(Gims&Sting)이 고은성이 부른 'Reste' 무대를 언급하였다. 김희정 PD는 에델 라인클랑은 세르비아 대사관의 초청도 받았다면서, 해외 유명 원곡자들의 인증에 꿈인가 싶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10. 어록
계속 고민하고 연구했던 결과물이 너무 좋게 나왔어... ㅠㅠ [12]
[1]
원래는 밤 오후 10시 30분부터 시작이었으나 4월 6일부터 편성 변경
[2]
이러한 문제점을 의식한 것인지 결국 4차전 방송부터는 현장 응원단과 안방 응원단의 점수 비율이 50:50으로 같아졌다.
[3]
지난 오디션에서 참가자들 대다수가 한국어 노래가 제일 어렵다는 이유로 경연에서 부르길 대체로 피했다.
[4]
포레스텔라 'Shape Of You' 무대 中. 방송 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는 등 굉장한 화제를 낳았다.
[5]
인기현상 '불티' 무대 中
[6]
흉스프레소 'Je Te Le Donne' 무대 후
[7]
레떼아모르의 인사 제스처
[8]
고은성 'Reste' 무대 中
[9]
미라클라스 'Mai' 무대 후 유튜브 댓글에서
[10]
김주택 'Perdere L'Amore' 무대 전 멤버 응원 모든 멤버가 김주택화 된 미라클라스
[11]
포르테 디 콰트로 '길' 무대 후 유채훈의 감상평 근데 오히려 고훈정의 심기를 건드리고 말았다...
[12]
루오모(권서경, 고훈정) 'Miserere' 무대 후
김주택이
[13]
레떼아모르 '태양을 피하는 방법' 무대 후 댄스타임
[14]
팬텀싱어 시리즈 전체를 통튼 유행어다.
[15]
에델 라인클랑의 매 무대전
이충주가 멤버들과 함께 다양한 체스처를 하며 외쳤던 멘트. 고우림과의 듀엣 무대에서 역시 함께 외쳤다.
[16]
흉스프레소 'Bella ciao' 무대 후
[17]
사각관계 'Something' 무대 후
김성식이
[18]
II libro dell'amore' 부를 당시
박강현이 한 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