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웍스의 현 로고[1] |
1. 개요
홈페이지보잉의 R&D부서 중 한 곳. 원래는 맥도넬 더글라스의 고등 R&D부서 였으나 보잉이 맥도넬 더글라스를 먹으면서 보잉의 휘하에서 근무하는 팀이 되었다.
위치와 지위상 경쟁사의 스컹크 웍스와 유사한 연구기업이며 하는 연구분야 또한 스컹크 웍스와 비슷하게 군사기술쪽 R&D에 집중되어 있다.
스컹크 웍스가 워낙 유명해서 묻히는 감이 있지만 이쪽도 DARPA와 직접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연구개발하는 과제 또한 스컹크 웍스에 비하면 덜 유명할 뿐이지 기술적으로 인정해줄만한 개발사업 또한 충분히 많다. X-51 웨이브라이더와 X-37 등의 굵직굵직한 미공군의 사업이 다 팬텀 웍스의 작품이기도 하다.
2. 팬텀 웍스가 개발에 참여한 항공기 목록
3. 기타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해외에도 R&D 센터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에는 한국의 서울또한 있다. 정황상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 #와 연관이 있는듯.
[1]
기존에는 스컹크 웍스의 영향을 받았는지
유령 비슷한 로고를 써왔지만 현 보잉체계에서는 단순한 로고를 쓴다.
[2]
홈페이지에 직접적인 언급은 없으나 컨셉아트 사진이 대문에 직접적으로 걸려 있으며 보잉의 차기 주력전투기 참여사업이라는걸 감안하면 연관이 없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