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06 00: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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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킬론조 므왈루아(Patrick Killonzo Mwala)는
케냐 남부 차보 지역에 큰 가뭄이 들자 동물들에게 마실 물을 주기 위해 주마다 대형 물트럭을 몰고 45km을 달려 물웅덩이에 물을 채워넣어 화제가 되었다. 본래 콩을 재배하는 농부였으나 가뭄이 심해져 생업을 포기하고 야샹동물 급수에만 매달리는 상황이다. 현재 야생동물 보전 운동의 일환으로
mwalua wildlife trust를 운영하고 있으며 후원금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