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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9 12:44:08

팝티머스 시로코/vs건담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팝티머스 시로코
속성 : 지구연방, 뉴타입, 대형 MS

1. 선택시2. 브리핑3. 전투 시작4. 전투5. 적 록온6. 전황변화7. 격추8. 승리9. 패배10. 기타11. 관련 문서

1. 선택시

항상 세상을 움직여 온 것은, 한 줌의 천재다!

2. 브리핑

입으로는 설명하기 어렵지만, 아무래도 적에게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다.
곧인가. 기회를 준 상관에게 감사하지 않으면 안되겠군.
오래간만이다, 이렇게 조용한 것은. 이대로 아무것도 없으면 좋을 텐데.
응? 오른쪽 전방으로 프렛셔를 느꼈다…! 내가 직접 가지.
팝티머스 시로코. 디오로 원호하지. (아군시)
내 디오로 간다. 좋은 활약을 기대하고 있지.
팝티머스 시로코다. 너는 너의 활약을 하면 돼.

팝티머스 시로코다. …호오, 저 소년도 함께? (아군시, 자신 카미유)
훗. 하만 칸…. 아무래도 지금은 이해가 일치하고 있는 것 같다. (아군시, 자신 하만)
샤아. 설마 당신과 손을 잡게 된다고는.. (아군시, 자신 샤아(크와트로))

다시 함께 해준다면… 이 이상 없는 기쁨이군. (아군시 2전째 이후)

3. 전투 시작

눈에 거슬리는 파리가…. 나의 방해를 하려는 건가.
사태는 보이기 시작했다. 다음은 간단하다.
지금의 시대는 천재를 요구하고 있다. 지구권을 완벽하게 다룰 수 있는 천재를..
나의 사명은, 중력에 영혼을 끌린 사람들을 해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싸움은 힘만으로는 이길 수 있는 게 아니야. 내가 그것을 증명해 보이지.
자신의 입장을 분별하지도 못하는 우민들이… 이 내가 스스로 제재를 주지 않으면 안될 것 같군.
세상에 이 정도의 건담이 나돌고 있는 건가.. 민중은 상당히 개혁을 바라고 있는 것 같군. 내 차례가 왔다… (아군 건담)
평범한 인간을 강화했다고 해서, 태어날 때 부터 가진 재능을 바꿀 수는 없어. (아군 강화 인간)
확실히 세계의 변혁이란, 싸움의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 흐름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천재가 필요하다. (아군 호전)
너는, 네 영혼의 평온함을 갖기 위해, 여기에 온 건가?
나는 전후의 지구를 지배하는 것은 여자라고 생각한다. 너의 그 온기가 앞으로의 시대를 지지한다. (아군 여성)
카미유 비단… 꽤 좋은 자질은 가지고 있는 것 같군. 그럼, 이 눈으로 확인하게 해 주면 좋겠군. (아군 카미유)
샤아, 너는 그 손에 세계를 갖고 싶어하는군. 그 때문에 냉정함이 부족하고 있는 것 같다. (아군 샤아)
샤아, 당신은 이 세계의 고삐는 잡을 수 없어. (아군 샤아(크와트로))
하만, 당신의 생각은 올바르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이 세계는 따라와 주지 않아.
지구의 인력에 영혼을 끌린 인간이, 우주의 백성을 인솔해선 안 된다고 하는 너의 것은 올바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지..(아군 하만)
강화 인간인 소녀가 큐베레이를 타고 있는가… 하만 놈, 도대체 무엇을 하려는 거지? (아군 플, 플투)
아무로…? 그 아무로 레이인가. 마침내 우주에 향하는 결심이 섰는가.(아군 뉴)
정의? 훗.. 속인은 그런 것이라도 쫓지 않으면 살아 갈 수 없는인가… (아군 우페이)
싸움이 싫은가? 나도다. 그러나, 세상이 나를 필요로 한다. 싸우게 하는 거다. (아군 키라, 버나지)
응? 그 기체에도 하만같은 장비가 장비되어 있는 건가. (아군 크루제)
금빛의 MS…샤아와는 다른 센스다. (아군 무우)
나의 디오 만으로 끝날 테니까, 그런 구식은 필요 없다. (아군 0083까지의 기체)

이 감각은…지금까지와는 다른 프렛셔를 느낀다. (vs데빌 건담)

4. 전투

쓸모없군!
떨어져라!
거기냐!
보였다! (사격)
얕보지 마라!
우오오오!
하아아앗!
후후후후훗…(격투)
네놈 따위가!
우민 놈…!
마지막이군! (후 격투)
하게 할까보냐!
후웅!
무르군!
쓸모 없는 짓이다! (서브 사격)
방해다! (각성)
이제 너는 사라져도 좋아.
평범한 인간이, 천재의 흉내를 내기 때문이다!
그래서는 절망적이군…. (강습 각성)

도망가게는 두지 않아!
사라져라!
깨닫게 해 주지. (기동 각성)

와라, 사라!
사라, 원호다!
사라, 지금이다! (모빌 어시스트)
늦군.
맞을 줄 알았나?
크, 총알이 떨어졌나….
에너지가 떨어졌다!?
이 디오에 상처를 입히다니, 마음에 안 들어!
뭣!
칫…
잘도 해주는군…
피탄했다!?

적아군의 구별도 못하는가!
크! 네놈, 배반이냐! (오발)

5. 적 록온

정면!
뒤인가!
좌!
우!
보였다!
거기인가!
놓치지 않아!
왔군….
이 감각….
느껴진다…. 그 프렛셔. (적기 뉴타입)
후후후, 재미있군! (적기 사이코뮤, 이노베이터, 퍼스트, 빅토리)
에에이! 마이너 체인지 주제에! (적기 에마)
이 프렛셔, 그 소년인가? (적기 카미유)
샤아…. 이 느낌 샤아다! (적기 사자비 이외의 샤아(크와트로))
하만. 재미있는 짓을.. (적기 하만)
세계를 손에 넣을 마음이 생겼나? 샤아! (적기 사자비)
사이코 건담? 임시방편의 뉴타입이 나를 노리다니! (적기 포우)
뭐! 샤아 놈, 쓸모없는 짓을… (적기 라라아)
하만 놈… 엑시즈에 그와 같은 비밀병기가 있을 줄은.. (적기 퀸 만사)
응? 계집애가… 커다란 몸으로 무서움을 숨길 생각인가! (적기 퀘스)
에에이… 뭐냐, 이 시끄러운 방울 소리는! 저 녀석인가! (적기 파라)
네놈의 농담에 맞춰줄 틈은 없다! (적기 아이나)
감정을 노출하면서 싸우다니… 그래서는 이길 수 없다! (적기 포)
참으로 우스운 모빌 아머다. 그런걸로 이 나를? (적기 카롯조)
저것은…거점 방위용의 건담인가? (적기 덴드로비움)
이 녀석은 나 스스로 직접 손을 대지 않으면 안 되는 적같다. (적기 스트라이크 프리덤)

6. 전황변화

하하하하하핫. 시간의 운명은 아직 움직이지 않았다고 하는 건가.
자, 문제는 이 흐름에 막힘 없이, 최종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을 수 있을까다.
여기까지는 나의 예상 그대로의 전개다… 후후후후후후후후.
쟈브로를 공격하는 것… 이해하지 못할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그렇게는 놔두지 않아.

크… 시간이 더 이상 없는가.
큭…. 이래서는 싸움에서 이길 수 없어!
승리의 흐름은 틀림없이 우리에게 와 있는 것 같다.
속인의 분수로…! 허락할 까 보냐!
저런 파리 따위에게…
나도… 세속에서의 생활법을 잊게 된 것 같군.
이겼나
뭐, 패배라고?!

7. 격추

그런 걸로 디 오를 쓰러트릴 거라고 생각했나?
하하하하하하하핫!
길을 잘못 택한거다.
작군!
작구나.
뭐, 이 정도인가.

그 정도면 아직 젊은데 말이지. (적기 뉴타입, 소년, 플, 플투)
강한척 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배반해버리는 결과가 되는 거다. (적기 여성)
나는 너보다 냉정해, 샤아. (적기 샤아(크와트로))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내뱉어서는, 속인을 움직일 수는 있어도 나에게는 통하지 않지. (적기 카미유)
하만, 그 정도로는 사람은 움직일 수 없어. (적기 하만)
소질이 없었던 것 같군. (적기 히이로, 트로와)
디오가?!
있을 수 없어!
크, 바보같은…!
내가 …!
으으윽!

이 정도로!
이 디오를.. 얕보지 마라!! (부활 각성)
아군이…., 미안하군, 나를 위해서.
응? 아군이 떨어졌나…
격추되었나…상황이 바뀌었군.

떨어져라! 벌레 자식!
나에게는 그 정도의 자격이 있다!
후후후후.. 하하하하하! 떨어져라!
그런 MS로, 이 디오에 대등하게 싸울 수 있다고 생각했나, 샤아! (적기 샤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소년! (적기 카미유)
징그러운 암여우가! (적기 하만)
네놈같은 쓸모없는 뉴타입은, 숙청될 운명이다! (적기 크와트로)
모자랐군, 샤아! (적기 사자비)
작은 감상은, 세계를 파멸로 이끌 뿐이다, 소년! (적기 웃소)
나 혼자서, 죽을 리가 없어.. 네놈의 마음, 함께 데려가겠다!

8. 승리

나는 함으로 돌아간다!
작전은 종료했다. 귀환한다!
더 이상의 전투는 무의미하다.
이런 전법도 있다. 하나, 공부가 된 것은 아닌가?
속인이… 이 디오에 당해낼 거라고 생각했나!
전후의 지구를 지배하는 것은, 여자라고 생각한다.
너의 야망을 실현할 수 있는 남자는, 나 뿐이야.
그 싸우는 방법, 군인의 뜻… 모범으로 하고 싶어지는군… 후후후후.
너와 같이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노출하는 인간에게 품성을 요구하는 것은, 절망적이군.
범인과 천재의 차이가, 싸움에 드러나버렸군.
수고했다, 다음도 협력해 주면 기쁘겠군.
이 승리는, 네가 가져온 거다.
과연 일년 전쟁의 영웅. 지구에 붙들려 있기에는 아까운 존재다. (아군 아무로)
샤아! 그런 MS로, 거기까지 싸운다면 난 아무 말도 하지 않지. (아군 샤아 전용 자쿠, 지옹)
카미유 비단… 소질이 있는 것은 확실하다고 인정하지. 하지만 싸움에는 품성이 없어. 그래서는 안된다… (아군 카미유)
과연. 하만 칸이라고 했었지.. (아군 하만)
일단 저기의 속인보다는 수완이 있는 것 같군, 샤아.
샤아와 같은 불량품 뉴타입이, 이 정도까지 싸울 수 있다고는… (아군 크와트로)
어딘가에서 정보를 얻었는가는 모르겠지만, 나의 디오를 저기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는… (아군 시로코)
어른에게는 어른인 남자가 어울리는 것이다. 꼬마를 상대로 하는 것을 좋아하면 별개이지만… (아군 카테지나)
이런이런, 저 정도까지 감정을 드러내며 싸워서는, 뉴 타입이 아니어도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건지 다 알게 돼버리겠군… (아군 도몬, 아렌비)
정의란 무엇인가…? 헤매고 있다면 나를 뒤따라 오면 된다. 내가 그 대답을 이끌어 주지. 소년. (아군 우페이)
바꾸려고 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모두를 바꾸는 것은 나다. (아군 더블오)
이노베이터? 틀렸어, 세계를 이끄는 것은 이 나다! (아군 리본즈)
은폐 팔? 훗, 저것을 잘 다루다니… (아군 마리다)

9. 패배

디오! 움직여! 디오! 왜 움직이지 않는 거냐!
철퇴한다, 일단 체제를 고쳐 세울 필요가 있어..
어디에서 실수했지…? 팝티머스 시로코! 도대체 어디가 실수였냐고 묻는거다!
아무리 목성의 환경에 순응하고 있어도, 나로서도 여성의 몸에서 태어난 인간이니까 말이지.
디오의 손상이 격렬해… 여기까지 당하다니, 예상이 틀렸나…!
아직 미숙하다고는 해도, 그 소년… 카미유 비단과 함께 해도 이길 수 없었나… 예상 외다, 철퇴한다!
역시 그 소년에게는 너무 과중했던 것 같다. (아군 카미유)
나와 샤아가 격추되다니… 전력을 잘못 계산했나? (아군 샤아)
불량품 뉴타입에게 방해되어서는, 이러한 결과도 어쩔 수가 없지. (아군 샤아(크와트로))

10. 기타

그렇다, 세상의 사람들을 이끄는 것은, 이 나다!
속인이.. 이 디오에게 대적하려고 하는 거냐! (K 코스 스테이지 3에서 증원)

11.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