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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8 03:38:49

판타지아 리빌드/캐릭터/미스틱/리아스 그레모리

1. 개요2. 인게임 정보
2.1. 아트워크2.2. 스테이터스2.3. 프로필2.4. 강화 소재2.5. 대사

1. 개요

이 문서는 판타지아 리빌드의 등장인물 리아스 그레모리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원작의 캐릭터를 알고 싶으면 리아스 그레모리 문서를 참조해 주세요.

2. 인게임 정보

2.1. 아트워크

인게임 일러스트
파일:hdd_riasg_001_a01_all.png 파일:hdd_riasg_001_a02_all.png 파일:hdd_riasg_001_a02g_gift.png
기본 일러스트 2차 리빌드 일러스트 최종 리빌드 일러스트

2.2. 스테이터스

레벨 Lv.1 Lv.50 Lv.60 Lv.70 Lv.80 Lv.90
HP 2,182 9,471 10,395
물리공격 1,526 6,622 7,268
물리방어 843 3,662 4,019
특수공격 1,897 8,234 9,037
특수방어 933 4,049 4,444
기합 담력 집중 저항 기용 행운
A D S D D S

2.3. 프로필

ID No.29
이름 리아스 그레모리
성별 여성
얼라인먼트 자유·선
출전작품 하이스쿨 D×D
일러스트레이터 미야마 제로
성우 히카사 요코
타입 파일:ftr_class_04_mystic.png
미스틱
레어도 ★★★★★
공격타입 특수
캐릭터 설명
쿠오우 학원 고등부 3학년으로 오컬트 연구부의 부장. 심홍의 장발과 탈인간스러운 미모를 가진 학교의 아이돌스러운 존재.
그녀의 정체는 정진정명한 악마. 명계의 공작 그레모리 가문의 차기당주로써, 효도 잇세이를 악마로 전생시킨 장본인. 마왕을 배출한 명문 귀족의 딸로써 명계에서도 얼굴이 알려져 『홍발의 [ruby(멸살공주, ruby=루인 프린세스)]』라 불리며 두려움을 받고 있다.
자신의 권속에 대해 애정이 깊으며, 「조금 무른 면이 있다」고 자각하면서도 애정을 듬뿍 주고 있다. 그런 리아스이기 때문에, 권속들은 그녀를 따르며, 그녀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다.
싫어하는 것은 낙타.
비밀 메모
비밀 메모 1
상급악마의 직함에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높은 전투력을 가졌다.
허나, 그 이상으로 그녀는 강력한 권속 집단을 거느린다.
『적룡제』 잇세를 시작으로, 성마검의 사용자 유우토, 타천사와의 혼혈인 아케노, 네코마타 중에서도 희귀한 네코쇼 코네코, 하프 뱀파이어이며 강력한 [ruby(신기, ruby=세이크리드 기어)]를 가진 개스퍼, 회복이라는 실로 귀중한 [ruby(신기, ruby=세이크리드 기어)]를 가진 아시아, 성검 뒤랑달의 사용자 제노비아, 주신 오딘의 전 시종인 로스바이세.
리아스를 포함해, 멤버 다수가 파워 특화형이며, 루키 팀이면서도 공격력은 상위 클래스.
그런 우수한 인재가 자연스레 그녀의 곁에 모여, 그녀의 교묘한 교화술에 의해 아군이 되어가고 있다.
이만큼의 만남이 결실을 맺은 것은 틀림없는 재능이라 말해도 좋다. 그리고 그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쌓아가는 것도, 권속을 소중하게 여기는 리아스의 덕이라 말해도 무방하다.
비밀 메모 2
멸망의 힘:
바알 가문 출신인 모친으로부터 이어받은 멸망의 힘이 그녀의 최대 무기.
다른 악마나 타천사들 따위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 세상에서 없애버리는 것이 가능한 말도 안되게 강력한 능력. 이 능력과 리아스의 아름다운 심홍의 장발로부터, 『홍발의 [ruby(멸살공주, ruby=루인 프린세스)]』라는 이명이 붙게 되었다.

[ruby(소멸의 마성, ruby=익스팅귀시 스타)]:
권속들이 강력해지는 것에 비해, 자신의 힘이 부족함을 통감한 리아스가 터득한 새로운 필살기.
멸망의 힘으로 더욱 강화한 거대한 마력의 덩어리를 만들어낸다. 발동하기까지 긴 시간이 걸리는 것이 단점이지만,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마력의 구체에 삼켜진 자는 상성이나 약점 따위는 일절 관계없이 무조건적으로 사라지고 만다.
비밀 메모 3
[ruby(왕, ruby=킹)]의 지휘
상급악마끼리 체스를 본뜬 룰로 승부를 가리는 『레이팅 게임』. 그 싸움에서 [ruby(왕, ruby=킹)]인 리아스의 역할은 권속들의 지휘 담당.
그녀의 『레이팅 게임』에 임하는 각오는 진심. 모두를 신뢰하고 행하는 지휘는, 반드시 동료들을 승리로 이끌리라.

그레모리의 애정:
권속들에게 보이는 애정.
탈인간적인 그 미모와 그녀의 다정함에 꽂히면, 정신 차리고 보면 힘이 솟아올라 전력으로 적에게 맞서 싸울 수 있게 되리라.
비밀 메모 4
악마의 일[1]
우리들 악마는 인간들의 소원을 이뤄줘. 그리고 그 대가를 받아가고. 이게 악마의 일이야.
악마라 하면, 목숨이나 영혼을 가져가는 이미지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안심하렴. 최근엔 대체적으로 돈이나 물건도 많이 받아가.
반대로 목숨을 대체한다고 하더라도, 분수에 맞지 않는 소원이라면 이뤄줄 수 없고, 좀더 가벼운 소원으로 정정하도록 되어있어.
우리 악마는 이 마방진이 그려진 전단지로 부를 수가 있어.
내 권속은 모두 우수하니까, 뭔가 부탁하고 싶은 게 있으면, 언제든 쓰도록 해.
그레모리 권속은, 너와의 계약을 기다리고 있어.
비밀 메모 5
이성에 그다지 관심이 없던 리아스는 연애라는 것을 경험해 본 적이 없다.
그런 그녀에게 있어, 잇세란 그야말로 첫 상대였다. 하인으로서의 귀여워해 주던 소년이 자신을 위해 목숨을 불사르며 싸워주었다. 그 용기와 다정함은, 리아스의 마음을 뜨겁게 타오르게 했다.
「주인」 「부장님」 이상의 관계를 원했던 리아스로서, 잇세는 상당히 한걸음 딛고 올라오는 것을 힘들어했다. 이것은 과거에 처음 만난 여자친구에게 살해당했다는 트라우마가 계기가 되어, 한걸음 더 나갈 용기를 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계속 엇갈리는 나날이 이어지지만, 서로를 깊게 알고, 이해해준 아시아와 아케노, 코네코 등에게 위로받으며, 루키 최강이라 불리는 사이라오그와의 시합 도중, 드디어 잇세는 리아스에게 고백할 수 있었다.
최고의 싸움의 고양감에 젖은 가운데, 많은 사람이 주목하는 가운데,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백. 리아스의 얼굴은 지금까지 볼 수 없을 정도로 새빨갛게 물들었다.

2.4. 강화 소재

2.5. 대사

가입
"만나서 반가워, 난 리아스 그레모리. 악마야. ...응? 어머, 악마가 익숙하지 않은 거니? 너희 세계에는 악마가 없는 건가? 그럼 지금부터 잔뜩, 악마가 무엇인지 가르쳐줄게? 우후후후."
기본 "어머? 산책 중이니? 나도 그래. 이 신기한 배는 천계, 명계에도 없는 기술로 만들어져서 그런가, 걷기만 해도 정말 흥미가 돋아."
"레이팅 게임은 우리 악마가 치르는 특별한 게임이야. 힘이 강한 것만으로는 이룰 수 없어. 나는 거기서 랭킹 1위가 되는 걸 꿈꾸고 있어."
"우리 세계에선 인간계 외에도 명계나 천계 등도 존재해. 네가 있던 세계는 우리 세계와는 닮았으면서도 조금 다르겠지만, 어쩌면 네가 다니는 학교의 친구나 다른 누군가도 악마나 천사일지도 모르겠는걸."
"이 배, 보안은 안전해? 문고리가 달린 방은 없어? ...방심하고 있으면 금방 그 아이들이 잇세를 방으로 끌고 간다니까."
"하아아암.... 어머, 미안해. 어제는 잇세랑 같이 자지 못해서, 조금 졸려서 말이야. 응."
"내가 좋아하는 게 알고 싶어? 그거야 당연히 잇세랑 권속들... 소중한 동료들이지."
"시... 싫어! 낙타... 낙타는 안된다구!"
친밀도 상승 시
친밀도 6으로 개방
친밀도 7로 개방
친밀도 8로 개방
친밀도 9로 개방
친밀도 10으로 개방
상호작용 대사 엔데 "엔데는 기억상실이라고 들었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세계의 기술로 뭔가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상담해 줘."
에 대하여 " "
오카 "뱀파이어의 힘이구나, 오카의 힘은. 우리 개스퍼랑은 다르게 그녀 자체는 평범한 인간이구나. 저 총이 세이크리드 기어 같은 걸까?"
미쿠 "미쿠가 부르는 노래는 신기해. 온몸에 힘이 솟아올라. 전투할 때는 정말 의지가 돼. ...그런데, 왜 항상 가까운 걸까?"
시온 "설마 인간 임금님과 만나게 될 줄은 몰랐는걸. 카리스마성도 있어 보이고, 분명 민중에게 지지받는 분이었겠지. 잇세에게도 좋은 영향이 있을지도 모르고, 여러모로 이야기를 들어봐야겠어."
아시아 "아시아는 내 권속으로 비숍 이블피스를 받았어. 순수하고 상냥하고, 정말 좋은 아이야. 저 아이는 누구에게도 사랑받아. 불가능하다고 여겨진 사룡조차 저 아이는 개심하게 만들었어.[2] 그러니 분명 이 여행에도 힘이 되어줄 거야."
아케노 "내 권속의 퀸은 아케노야. 내 최초의 권속이자 친구기도 해. ...근데 말이야, 잇세랑 엮이면 정말 성가셔진단 말이야. 잠깐 한눈 팔고 있으면 잇세의... ㅈ... 정ㅈ... 아무튼 말야! 아케노가 잇세한테 딱 붙어있으면 말려줘! 잇세의 모든 처음은 다 내 거니까!"
코네코 "코네코는 내 권속으로 룩 이블피스를 받았어. 초기부터 오컬트 연구부를 지탱해주고 있단다. 작다고 방심하면 큰일이야? 저 아이는 저래 봬도 내 권속 중에서 전위를 맡을 정도의 파워를 가지고 있어."
" "
" "
잇세 "조금 엉큼하고, 누구에게도 상냥하고, 그 때문에 여럿 여자가 모이고, 최근은 남자도 꼬이는 것 같지만... 그걸 다 포함한 게 잇세의 매력이야."
" "
로스바이세 "로스바이세도 참... 다른 세계의 마법이 신경쓰여 어쩔 수 없는 것 같네. 그녀는 우리 세계에서도 우수한 마법 사용자였어. 너무 우수해서 한때는 공격 마법만 강화시켰던 적도 있지만, 최근에는 제대로 방어도 익히게 되었어. 내 권속들은 모두 노력가라서 기뻐."
기간 한정 생일[발생일] "어머나, 내 생일을 알고 있구나? 우훗, 너, 내 하인이 될 생각은 없니?"
이벤트 기간 "이벤트 개최중이야, 너도 즐기고 오지 그러니?"
강화
레벨 업 "해냈어! 레벨 업이야!"
"내 멸망의 힘도 아직 성장할 수 있어!"
리빌드 1차 "내 힘, 얕보면 곤란해."
2차 "언제까지고 권속에게 한심한 모습을 보일 수는 없어."
3차 "굉장해... 힘이 넘쳐흘러. 명계에서도 천계에서도 이런 힘과는 만날 수 없었어. 아자젤이 본다면 분명 기뻐하겠어."
4차 "정말 신기한 힘이구나. 마력도 마법도 아냐. 너도 신급 힘을 가진 존재라는 걸까?"
EX
스킬 강화 "나도 강해져야만 해."
"여기까지 온다면 실전에서도 쓸 수 있겠어."
친밀도 6 달성 시 해방
친밀도 10 달성 시 해방
전투
전투 개시(단독) "자, 가자!"
"덤벼 봐!"
"우리는 이길 거야!"
전투 개시(상호작용)[3] 엔데 "우훗, 엔데. 악마의 전투 방식을 보여줄게."
"애석하게도 날개는 없지만요. 따라갈게요!"
" "
오카 "너, 재미있는 세이크리드 기어를 가지고 있구나?"
"아, 아니... 이건 그런 게 아니다만."
미쿠 "미쿠, 엄호 잘 부탁해!"
"하아아... 리아스 언니는 오늘도 늠름하세요!"
시온 "우후훗, 벌을 줘야겠어."
"음, 악마의 싸우는 방식을 배워도 손해는 없겠지."
아시아 "회복은 맡길게, 아시아!"
"네, 언니!"
아케노 "우후후, 빨리 끝내고 잇세 군을 보충해야겠어요."
"정말... 방심할 틈이 없다니까!"
코네코 "리아스 부장님, 준비됐어요."
"자, 코네코. 그레모리 권속의 무서움을 보여주렴!"
" "
" "
잇세 "보여줘, 네가 갈고닦은 폰의 힘을!"
"그래, 리아스! 네게 보여주고 싶어!"
" "
로스바이세 "준비는 언제든 OK에요, 리아스 씨!"
"부탁해, 로스바이세."
일반공격 "얍!"
"하앗!"
"거기야!"
스매시 "받아라!"
"이건 어때!"
로테이션 스킬 "각오는 끝났지?"
액티브/서포트 스킬 발동 1스킬
사라져라
"사라져라."
2스킬
그레모리의 애정
"서비스야!"
3스킬
멸망의 힘
"후회하게 해주겠어."
필살기 "언제까지고 권속들에게 한심한 모습을 보일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날아가라!"
"나도 말이야, 만들어봤어. 필살기를. 이걸로 끝이야!"
"[ruby(소멸의 마성, ruby=익스팅귀시 스타)]. 이걸로 마지막이야!"
피격 "꺅!"
"윽!"
"아응!"
전투불능 "미안해. 물러날게!"
"윽... 이 내가..."
컨티뉴 "그렇네. 여기서 포기할 수도 없는 노릇이야."
전투 종료(단독) "그레모리의 승리야!"
"후훗, 좋은 싸움이었어."
"우리는 반드시 원래 세계로 돌아갈 거야!"
전투 종료(상호작용)[3] 엔데 "승리에요! 끝났어요, 리아스!"
"잘 따라와 줬어, 엔데. 장하구나?"
" "
오카 "우후훗, 좋은 연계였어."
"마술도, 마법도 아니야... 악마의 힘이란 터무니없군."
미쿠 "아앙~ 리아스 언니~ 무서웠어요~."
"꺅! 정말, 미쿠도 참... 갑자기 어리광이라니... ...핫?! 잠깐 기다려!"
시온 "우훗, 아무래도 깨끗하게 정리된 것 같네."
"음, 이 싸우는 방식은 참고가 되지 않겠는걸."
아시아 "해냈어, 아시아!"
"리아스 언니 덕분이에요!"
아케노 "잇세 군~ 침대 위에서 기다려 주세요~"
"아케노! 잠깐, 기다려! 하여튼 간에!"
코네코 "리아스 부장님, 무사하세요?"
"응, 역시 내 룩이야."
" "
" "
잇세 "강해졌구나, 우리 잇세."
"난 리아스의, 최강의 폰이 될 거야! 질 수는 없지!"
" "
로스바이세 "어떻게든 돼서 다행이에요!"
"고마워, 로스바이세."


[1] 이 대목은 정황상 리아스가 말하는 것인 듯하다. [2] 근데 사실 이건 좀 애매한 게, 양산형 사룡이 개심하고 스스로 아시아의 사역마가 된 계기는 아시아 본인이 아닌 그와 계약한 용왕 파브니르가 만든 디아볼라풍 아시아땅의 팬티튀김 때문이다... 전황을 다 설명하면 곤란해서 그냥 뭉뚱그려서 아시아 덕분이라고 표현하는 건지, 아니면 원작자 말대로 분기점이 달라진 세계라 판리비 세계의 아시아는 그냥 본인이 개심시켰는지는 알 수 없는 노릇. 정황상 전자가 확실하다 [발생일] 리아스 그레모리의 생일인 4월 9일에 들을 수 있는 대사. [3] 이탤릭체는 상호작용하는 상대의 대사 [3] 이탤릭체는 상호작용하는 상대의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