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지속=,
한글판 명칭=파사의 각인,
일어판 명칭=<ruby>破邪<rp>(</rp><rt>はじゃ</rt><rp>)</rp></ruby>の<ruby>刻印<rp>(</rp><rt>こくいん</rt><rp>)</rp></ruby>,
영어판 명칭=Seal of Wickedness,
효과외1=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 스탠바이 페이즈마다\, 500 LP를 지불하거나 이 카드를 파괴한다.,
효과1=①: 1턴에 1번\, 상대 스탠바이 페이즈에\, 필드의 앞면 표시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이 카드는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효과2=●이 카드가 마법 & 함정 존에 존재하는 한\, 그 앞면 표시 카드의 효과는 무효화된다.)]
광속의 스타더스트에 등장한 지속 함정. 필드의 앞면 표시 카드 1장을 무효로 하는 효과와 LP 지불하는 유지 코스트를 가졌다.
카드 1장의 효과를 엔드 페이즈까지 무효로 만들 수 있지만, 그게 하필 상대의 턴 한정이라서 쓰기가 매우 힘들다. 상대 몬스터의 효과를 씹을 생각이라면
금지된 성배 쪽이 더 낫다. 또한 스탠바이 페이즈에 선택하기 때문에 이후에 상대가 메인 페이즈나 배틀 페이즈에 내버리는 카드는 무효로 할 수 없다. 라이프 코스트야 적은 편이지만, 이게 또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는 것도 있고.
대신 이 카드는
스킬 드레인이나
금지된 성배로는 무효로 할 수 없는 마법이나 함정카드의 효과를 무효화할 수 있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두어서 운용할 필요가 있다. 다만, P존의 펜듈럼 몬스터의 효과는 무효가 가능해도
펜듈럼 소환은 무효로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