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기는
주인공의 듀얼로 끝나지않고
데니스 맥필드와
쿠로사키 슌의 듀얼로 끝난다.
[2]
특이하게도 주인공이 아닌 라이벌인
아카바 레이지가 상대한다.
[3]
5기 마지막 분기에서 유우야랑 듀얼한 캐릭터가 루리/세레나여서 5기 보스로 보는 시각이 존재하는데, 정확히 따지면 그 둘은 듀얼한 시기가 분기의 마지막이었을 뿐 스토리 상의 역할은 보스 캐릭터라고 부르기 어렵다. 애당초 세뇌당해 붙잡힌 공주님 포지션인지라 주인공과 대립한 보스로 보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유야 입장에선 세레나와 루리도 유즈와 함께 구출해야 하는 대상으로만 봤고, 주제의식 면에서 봐도 유희왕 ARC-V의 주제인 엔터메 듀얼과 웃음, 주인공의 사상과 관련해 대립한 것도 아니며, 작중에서도 그 둘을 반드시 쓰러트려야 하거나 사상적으로 감화시킬 적이 아닌 단순히 인질로서의 역만 비춰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4]
주인공이 직접 최종 보스가 되어서 동료들이 주인공을 되돌리기 위해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