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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7 00:13:12

트롤링 샤크


초마신영웅전 와타루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보다는 거대한 비행선으로 상어모델, 국내판에서는 조스 비행선으로 다른사람들도 들어오기도 한다.


탑승자는 낚시 형제, 성우는 형(타트/바다)는 시오야 코조/ 문관일, 동생(히로/부머)은 우가키 히데나리/ 김승준.

도시에서 낚시를 즐긴다고 물건을 낚시하고 다닌다. 그리고 수집한 물건을 먹물을 적혀서 찍고 누가 이기나 본다. 항상 동생이 형을 이긴다. 이번에는 와타루를 낚시하겠다고 고양이, 시바라쿠, 히미코[1], 스즈메까지 수집한다.[2]

하지만 와타루나 세이쥬는 아직 잡지못해서 타트가 초등학생으로 위장해 와타루와 세이쥬에게 "자기 아버지가 어부인데 몬스터 대왕에게 착한 마음을 빼앗기고 악에서 구하기 위해서 전함에 타야한다"고 와타루 일행을 유인한다.[3] 심지어는 아이와 아버지를 흉내내는 1인 2역을 하는것을 와타루가 어이없다고도 했다.[4] 여기서 괜히 빈대떡이리고 들키겨서 자기가 이겼다고 정신 승리하지만 이조차 실패.

부머가 인질로 잡지만 유일하게 히미코가 먹물에 찍었다. 떼어지 못해서 인질을 놓치자 마신전을 시작한다. 한편 도도는 그들의 낚시를 못마땅하게 여긴다.

류진마루는 도발트의 공격을 무시하고[5] 전함 안에 들어간다. 마신 쵸진마루는 트롤링 샤크를 공격했지만 결과는 끄떡없었다. 그리고 류진마루는 트롤링 샤크의 방어막에 당하고 만다. 하지만 토라오가 쟈코마루를 타면서 전기차단하자 방어막은 사라지고[6] 이마신의 중심부는 약점이라서 검왕 류진마루에게 박살나고 만다.

이후 쟈코마루는 무사히 돌아가고 형제들은 본모습인 선량한 낚시꾼으로 돌아온다.
[1] 이전함이 지나가는 바람에 그림자가 가려서 자고 만다. [2] 예를 들면 미끼들이 좋아하는것을 낚시바늘에 놓고 유인해서 잡는다. [3] 여기서 문제는 와타루는 그를 수상하게 여기서 낚시바늘에 있는곳에 가고 그대로 가는것을 알고 있는것을 수상하게 여긴다. 왜냐하면 타트가 와타루르 잡기위해서 유인책이기 때문. [4] 모습은 무슨 투페이스같은 아이를 흉내할때는 아버지반을 숨기고 아버지를 흉내를 낼때는 아이반을 숨긴다. [5] 센진마루가 도발트를 공격하기는 했다. [6] 그는 그저 와타루를 없애기 위해서지 구하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