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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23 17:27:43

tone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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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e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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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ae7eb><colcolor=#2d2f34> 상표명 tone work's
데뷔일 2012년 6월 29일 ( 첫사랑 1/1)
소재지 오사카부 오사카시 키타구 혼조니시 2-12-16
VA제일빌딩 6층
모기업 이프로덕트 주식회사
대표 아마노 아키라(天野 彰)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1. 소개2. 소속 인물3. 작품

[clearfix]

1. 소개

비주얼 아츠의 자회사 이프로덕트가 운영하는 일본의 에로게 브랜드. 국내에서는 주로 톤웍, 톤 웍스로 읽는다. 비주얼 아츠의 20주년을 기념하여 설립되었고, 순애물을 전문적으로 제작한다.

대체로 이 브랜드로 발매하는 작품은 볼륨이 매우 큰 편으로 기본 8GB 이상은 먹고 들어간다. 이이즈키 타스쿠, 무토 쿠레히토, 아키노 스바루 등 순애물 전문 원화가들이 많이 활동한다. 다만 전속 원화가인 코이즈미 아마네는 톤웍과 동시에 Frill에서 누키게를 그리고 있고 애초부터 데뷔를 그쪽으로 했던 원화가이다. 작품 제작에는 Key 작품에서 여러번 시나리오를 맡은 적 있는 카이 오카노 토야가 주로 참가했다.

전반적으로 잔잔하고 긴 분량이 작품 특징. 특히 호시 오리 유메 미라이부터는 학창 시절부터 졸업 이후 사회인이 될 때까지 오랜 기간의 연애담을 다룬다는 게 타 작품들과 차별화된 요소이다. 다만, 이야기에 기복이 적은 무난한 전개 때문에 취향에 맞지 않으면 수면게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네 번째 작품 달의 저편에서 만나요에서는 플레이타임을 평균 수준으로 줄이고 일부 메인 루트에서 진지한 스토리게, 나키게로 노선 전환을 시도, 성공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으로 나머지 루트에서는 기존 작품과 비슷한 무난한 순애 전개로 균형을 맞추는 듯한 모습을 보여 완전한 노선 전환 대신 작품 평가를 통해 차후 신작의 노선을 가늠해 보려는 듯한 과도기적 모습을 보였다.

타이틀 폰트로 공통적으로 번진 듯한 폰트를 쓴다.

미즈츠키 료 등이 참여하는 음악도 장점 중 하나로 꼽힌다. 작품 볼륨이 큰 만큼 보컬곡도 많이 수록되는데 대표적으로 호시 오리 유메 미라이에서는 무려 13곡이나 수록되었다.

두 번째 작품 호시 오리 유메 미라이부터 평가가 오르고 고정 팬층이 형성되기 시작해 Key, SAGA PLANETS 이후 이렇다 할 메이저급 브랜드를 만들지 못하고 있던 비주얼 아츠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현 시점에서는 직영 브랜드 중 Key 다음으로 비주얼 아츠에서 큰 비중을 가지고 있다.

달의 저편에서 만나요까지는 오카노 토야가 디렉터로서 팀을 이끌었는데 오카노가 프로듀서로 전직함에 따라 이후로는 시라야 타츠키가 디렉터를 이어 받아 중심을 맡게 될 예정이라고 한다.

달의 저편에서 만나요 발매를 기념해 데뷔작 이후 4작품이 모두 수록되어 있는 tone work's Memorial Collection를 발매했다.

2. 소속 인물

대부분의 스태프가 Frill에도 소속되어 있다.

이하 팀원들은 tone work's가 이프로덕트로 이전될 때 비주얼 아츠에 잔류했다.


3. 작품



[1] 처음에는 비주얼 아츠와 통합되어 있었지만 달의 저편에서 만나요 발매부터 비주얼 아츠 채널과 독립되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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