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 : Ivaljo Zlatev[1] [2]
이 곡이 없었다면
1. 개요
불가리아의 작곡가 카잔지예프가 1957년에 발표한 피아노곡으로, 그의 작품 중 유일하게 그나마 유명한 작품. 곡은 4~5분 정도로 짧게 구성되어있고, 처음에 피아니시모(pp)로 시작하지만 점점 에너지가 넘치고 쉴틈없는 4분이 지나가다가 마지막엔2. 여담
- 한국에서 한 번도 연주된 적이 없다.
- 유튜브에 찾아보면 매우 유별나게 한 토카타 영상의 조회수가 많고, 제일 연주 영상이 많은 게 이 곡이다.
- 작곡가의 유명세가 낮다 보니 악보를 쉽게 구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