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5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230><tablebordercolor=#FFF> 兎山 金氏 토산 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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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향 | <colbgcolor=#FFF> 황해도 토산군 | ||
시조 | 김부윤(金富允) | ||
중시조 | 김광우(金光佑) | ||
집성촌 | 황해도 토산군 | ||
인구 | 44명(201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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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황해도 토산군(현 황해북도 토산군)[1]을 본관으로 두고 있는 한국의 성씨.2. 역사
시조 김부윤(金富允)은 김알지의 후예로 충렬왕 때 도첨의 찬성사(都僉議 贊成事)를 지냈다.[2] 다만 문헌이 없어 가문의 자세한 세계(世系)와 본관이 어딘지 몰랐다. 그러나 후손들은 김부윤을 시조로 삼고, 토산(兎山)을 본관으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오고 있다.후손 김일선(金一善)의 본관은 본래 토산이였는데, 평안남도 성천군 통선에 거주하며 월성 김씨(月城 金氏)로 본관을 바꾸었다고 전해진다.
「월성김씨무진보(月城金氏戊辰譜)」에는, 중시조 김광우는 문장 실력과 학문의 수행으로 꽤 유명했고, 차남인 김계안(金季安)과 손자 김거물(金巨物)은 기자전 참봉(箕子殿參奉)을 역임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어모장군(禦侮將軍)이란 작위를 지닌 김중보(金重寶)의 아들 김지현(金智賢)은 효성으로 관서대현(關西大賢)으로 일컬어졌고, 또한, 1615년( 광해군 7년)에 정려(旌閭)를 특사(特使)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