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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9-22 13:04:20

토린 실버실드

Torlin Silvershield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포가튼 렐름 세계관에 등장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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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성향의 인간 남성

D&D 3.5 기준 6레벨 곤드 클레릭

힘 11, 민첩 9, 건강 12, 지능 16, 지혜 18, 카리스마 19

1479 DR 기준 딜라드 포티어를 보좌하는 발더스 게이트의 공작, 곤드 신전의 대사제, 도시의 대표 협상가 등 다양한 직책을 겸하고 있었으며 과거 대공작이었던 엔타 실버실드의 후손으로 도시 내 가장 유력한 가문의 지도자이기도 했다. 대공작 발라켄 늑대인간 집단인 밴드 오브 더 레드 문을 이끌고 쿠데타를 일으켜 도시를 장악하려고 했을 당시 포티어를 도와 사건을 해결하는데 큰 공로를 세운 영웅이기도 했다.

발더스 게이트를 누구보다도 사랑한다고 자부하며 도시를 위해서라면 사제로서의 책임보다도 우선시했고 도시 내 손꼽히는 재력가임에도 불구하고 절대 자만하지 않고 시민들의 본보기가 되기 위해 힘썼다. 다만, 이런 그의 성실함이 추후 그의 발목을 잡게 되는데, 압델 아드리안 공작의 사망 이후 풀려난 살인의 신 바알의 영향을 받으면서 도시를 암약하는 범죄조직 길드를 적대하는 그의 행동은 점차 거칠어져만 갔고 도시의 의회가 부패하다는 이유로 의원들이 모두 모인 시청을 폭탄으로 날리는 계획까지 세웠다. 이후 바알의 초즌임이 밝혀지며 모험가들에게 쓰러졌다.

가족으로는 에베린이라는 이름의 부인과 두 딸 스키 2세와 알라나, 그리고 엔타 3세라는 아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