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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30 16:49:57

토니(켈로그)

토니
Tony the Tiger
파일:external/pds19.egloos.com/c0026408_4d227741083cd.jpg
<colbgcolor=#cc0000> 성우 <colbgcolor=#cc0000> 파일:미국 국기.svg 댈러스 맥캐넌 (1951~1953)
썰 라벤스크로프(1953~2005년 사망시까지)[1]
리 마셜 (2006~2014년 사망시까지)[2]
짐 커밍스 (2015~)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한상덕(1980년대)
구자형(1990년대)
엄상현(현재)
파일:일본 국기.svg 우츠미 켄지
"좋았어!!"
(They're Gr-r-r-eat!)
" 호랑이 기운이 쑥쑥!"

1. 개요2. 역사3. 광고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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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K켈로그의 마스코트이자 콘푸로스트 상품에 들어간 호랑이 수인 캐릭터다.

2. 역사

파일:external/1.bp.blogspot.com/ht_tony_tiger_071119_ssv.jpg

1951년에 시카고의 국제적인 광고회사 레오 버넷[3]에서 만들어졌다. 그 때 모습과 지금의 괴리감이 좀 있다. 하지만 이족보행을 하고 파란 코에 빨간색 스카프를 두르고 있다는 설정은 초기부터 확립이 된 듯... 주로 콘푸로스트 시리얼 포장지에서 얼굴을 볼 수 있다. 다만 1951년 런칭 당시에는 목에 스카프도 두르지않고 4족보행을 하는 평범한 호랑이 캐릭터였다. 국내에서 2019년에 한정판으로 출시된 콘푸로스트 빈티지 에디션에서는 왼쪽의 초기 모습이 ‘빈티지 토니’라는 이름으로 등장하고있다.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can help bring out the tiger in you), 좋았어!(They're Grrreat!) 등의 대사로 유명하고 축구공을 들고 있는 게 특징이며 매년 여러 스포츠 경기에 출몰한다. 미국판에서 초기엔 제품설명으로 때우다가 1979~83년까지 토니가 가진 비밀재료를 악당들에게 지켜주는 역할을 맡았고, 1984년 <말타기 경주 편>을 필두로 1994년 <축구 편>까지 주로 운동경기에서 덩치들에게 놀림받는 꼬마를 돕기 위해 콘푸로스트를 포션마냥 챙겨준다.

3. 광고




미국에선 2004년에 공식 로고송도 있었다.

4. 기타



[1] 주로 디즈니 작품에서 노래나 조/단역을 맡았다. [2] WCW 아나운서이자 1999년부터 2005년까지 썰 라벤스크로프의 대타였다. [3] 이 회사가 은근히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광고에 많이 사용했다 우리나라에도 알려진 그린자이언트의 녹색거인이라든지, 캔참치회사인 스타키스트를 위해 참치 캐릭터인 찰리를, 필스베리사를 위해선 도우보이가 만들어졌는데 토니와 마찬가지로 셋 다 대박을 쳤다. [4] 사실 칠레의 경우 비만율이 대단히 높은 편이라, 소아과 의사 출신 미첼 바첼레트 대통령이 취임하고 나서 이 법이 통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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