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44D86><colcolor=#fff> 텐카푸마! TenkafuMA! | 天下布魔 |
|
개발 | S.G. Art Inc. |
유통 |
S.G. Art Inc. FANZA GAMES Erolabs Nutaku |
플랫폼 | Android | iOS | Microsoft Windows[1] |
출시일 |
대만: 2020/11 글로벌: 2021/01 일본: 2022/10/19 |
장르 | 너희들 모두 나의 여자 판타지 RPG |
다운로드 | [주의] |
링크 | 그룹 |
[clearfix]
1. 개요
대만에서 제작한 안드로이드/iOS용 19금 수집형 게임. 제목은 천하포무(天下布武)의 일본어 발음에서 무(武)를 악마를 뜻하는 마(魔)로 바꾼 것이다.태생이 처음부터 19금 게임이라서 DMM에서 제작한 모바일 게임들처럼 성기랑 가슴을 드려낸채 격렬하게 거사를 치르는 장면이 숨기지도 않는 듯이 나온다. 해당 제작사는 BL물 게임 NU: carnival, SLG 게임 오리스라이즈[3] 제작사이기도 하다.
2. 해외 서비스
2.1. 대한민국
한국에서는 서비스가 되기 어려운 19금 게임이지만, 별개의 퍼블리셔가 없이 공식 사이트에서 한국어로 번역되어서 서비스가 개시되었다.보통 성인용이라면서 검열과 제약이 있는 언리쉬드랑 라스트오리진의 사례도 있지만, 텐카푸마!는 H신이 무삭제로 나오는 부분이 특징. 다만 작품이 작품이니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정식으로 판매되는 작품이 아니며, 그저 처리상 외국 게임 내부에 한글 파일이 있는 게임을 자사에서 서비스 하고 있으며 자사 역시 이를 대만 내 한국어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이게임을 시작으로 에로랩스에서 서비스 되는 몇몆게임의 한글화가 시작되었다.
2.2. 일본
일본에서는 DMM GAMES의 성인 게임 서비스인 FANZA GAMES에서 2022년 10월에 서비스가 되었다. 사실상 꼼수 서비스인 위의 한국판과는 반대로, 엄연히 정식으로 스폰서를 받아 서비스 되고 있으며, H신은 성기가 모자이크 처리된 검열판으로 나오고 있다.2.3. 북미
북미의 성인게임 사이트인 Nutaku.net에서 서비스 되고 있으며 한글 서비스 중이다.[4][5]3. 스토리
전 세계 최강의 마왕 시저가 되어 마계, 인간계, 심지어 천계까지 온 천하를 정복한다! 자신만의 후궁 군단을 확장해가며 즐거움을 누림과 동시에 전력을 강화해나간다! 이 몸께서 침략! 조련! 으로 온 세상의 암컷들을 전부 정복해주겠다!4. 등장인물
4.1. 시저
이 몸께서는 오로지 여자를 정복하기 위해서만 싸운다, 너희들은 모두 이 몸의 여자가 될 것이야!
주인공. 섹스에 미친 마왕으로 은근 뇌에 섹스만 가득 찬 것 같으면서도 지적인 면모도 보여준다.[6] 다만 워낙 똘기충만이라 그리 부각되진 않는다. 자신의 여자한테는 스윗하다.
4.2. 시저의 여자들
-
마도 메이드 아이카
시저의 마족 메이드이자 내무총관.
-
바케네코 나나
고양이귀의 여성으로 시저의 오래된 친구로 시저가 마왕이 된 후에도 독설을 거침없이 한다. 정보국 총책임자인 동시에 시저가 저지르는 온갖 사건사고 뒤처리같은 크고 작은 일 때문에 늘 과로에 시달리는 처지.
5. 게임 시스템
6. 외부 링크
[1]
녹스 앱플레이어,
DMM게임 플레이어를 통해 플레이가 가능하다
[주의]
링크를 누르면 바로 다운로드 시작된다.
[3]
두게임과는 다르게 성인판은 중화권 성인게임 사이트 PlayHorny에서 서비스, 2024년 8월 6일 오후 3시에, 15세판은 2024년 8월 16일 메가게임스를 통해 구글플레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4]
Nutaku에서 한글 서비스되는 8개의 게임중 하나이자 에로랩스에서 서비스 되는 게임중 러스트 시스터즈와 함께 nutaku에 서비스 되는 한글 게임이다.(다라쿠 기어,
라이즈 오브 에로스, 욕망전선은 에로랩스에서는 한글, nutaku에서는 영어, 프레이야는 에로랩스에서는 중국어, nutaku에서는 영어다.)
[5]
반대로 nutaku에서 영어로 서비스 되는 게임이 에로랩스에서 한글로 서비스 되는 게임은 카페 메이드가 카페 하녀로 서비스 된다.
[6]
대표적으로 지적능력을 발휘한 예시가 난쟁이 왕국의 여왕인 란을 설득하는 장면인데. 이 당시 란은 마족을 적대하는 상황이라서 파스제국과 카두케우스 용병단과 손을 잡았지만 한편으로는 이 둘에게 불만을 품고 있기도 했었다. 그 이유가 무기나 장비등은 모두 자기들한테 받아가면서 두 진영 모두 제대로 된 대가나 추가 요금 등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은연적 차별을 보였기 때문이다. 두 진영은 인간진영이다. 반면 시저에게 항복하고 나서 란은 자신들의 왕국은 끝이라고 생각하며 결사투쟁하려 했는데 정작 적인 시저 쪽은 왕국이 자기 쪽으로 오는 것과 왕국내 여성을 조공으로 바치는 걸 제외하면 딱히 왕국을 황폐화 시키거나 난쟁이들에게 위해를 가하는 일이 없었던데다 란이 제일 신경 쓰던 무기 및 장비 관련에 경우는 본인들용이나 필요한 경우만 만들라고 지시한데다 만든 도구들도 직접 구매하겠다까지 했었다. 란 입장에서는 시저 진영이 훨씬 더 이득보는 쪽이라서 그의 밑으로 들어가기로 한다. 바알은 정작 공짜무기 및 장비 손에 넣는 기회 놓쳐먹었다고 툴툴댔지만 시저는 자기 밑에 있는 것들끼리 차별두지 마라는 말로 잠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