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태고와 북채의 비 라이선스 제품 모든 쇼핑몰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과반수가 해외배송이다. 인식률은 좋지 않으며 정품 타타콘보다 소음은 크다.짭타콘이라고 많이 부르며 짝퉁인지 모르고 사는 사람들도 있고 정품 타타콘이 너무 비싸서 사는 사람들도 있다. [1]PC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한 제품이 대부분이다. 키 맵핑 프로그램에서 인식을 못하거나 캇 부분이 키 맵핑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TJAplayer3 초기 버전때는 설정에서 키맵핑이 가능 하였지만 현재는 불가능한 상태이다.
가성비의 '가'자도 못 꺼낼 만큼 안 좋은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2. 종류
2.1. Wii
DOBE[2]에서 나온 짝퉁이다. 북 면은 버튼을 누르는 느낌이며, 동 롤이 불가능하다하지만 캇 롤은 잘된다. 하지만 무용지물이다. 치다가 안에 부품이 부서지기도하고 미끄럼 방지 패드가 있어도 칠 때 잘 밀린다. 고무도 덧대야 한다. AliExpress에선 보기 쉽지만 그 외 쇼핑몰에선 보기힘들다.
구조는 너무 허무하다. 캇 센서는 많지만 동 센서는 좌/우 3개 뿐이다.
이해를 돕기 위한 분해영상.
2.2. PS4
얘도 DOBE에서 나온 짝퉁이다. 이것도 북이 버튼처럼 돼있기 때문에 소음은 크며 인식률은 매우 안 좋다.배송도 불량품도 많다 북에 때가 타있거나 스텐드 기스가 나있거나..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북에 홈 로고가 새겨져 있는데 거의 쓸모가 없다. 장식용인 셈..
PS4타타콘[3] 극 초기에 만들어져서 바찌의 색도 하얀 색이다.
2.3. 닌텐도 스위치
이것도 DOBE에서 나온 것이다. 얘도 버튼형식으로 돼있다.
배송 왔을 때 박스가 많이 찌그러져 있는 경우가 많으며 스탠드 부품도 많이 기스가 많이 나있는 경우가 많다. 의외로 사는 사람들이 많다.
후속작이다. 전작과 크게 달라진건 없다.
기껏해야 PS3, PC에도 연결이 된다고 하지만 연결은 안된다.
리뷰영상[4]
IINE[5]에서 나온 짝퉁이다. 의외로 정품 타타콘보다 좋다.
북이 커서 치기도 편하고 컨트룰러 부분도 작아서 칠 위험도 적다. 롤도 잘되며 개조를 할 때 코르크가 필요 없다. 하지만 인식은 복불복이다.
리뷰영상[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