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지마 시오리

SYNAPSE

후타오 후미 · 츠바키 미나토 · 핫토리 치카게
타키지마 히카리 · 타키지마 시오리

츠바키 미나토 · 시죠지 카린 · 쿠도 아스카
쿠키 스구하 · 타치바나 · 아자미노 료마 · 사유리
니시노미야 마이코 · 사이카와 아마노 · 아사즈키 리리

시냅스
<colcolor=#000>
타키지마 시오리 滝島シオリ
국적	일본
성별	여성
종족	인간
나이	14세
능력	액체 조작
소속	시냅스
창조자	accio

1. 개요2. 성격3. 능력4. 작중 행적

4.1. 장관에게 보내는 딸의 영상4.2. 자매의 쾌락지옥

5. 평가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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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능력 소녀 결손 시리즈 파일럿판의 등장인물.

이능력조직 「시냅스」 소속. 히카리와 같은 고아원 출신으로, 함께 타키지마 장관에게 양자로 받아들여진다. 타키지마 장관을 아버지로서도 물론이고 조직의 수장으로서도 존경하고 있어 장관에게 조금이라도 이빨을 보이는 자라면 동료라 할지라도 혐오감과 적의를 내비친다.

2. 성격

히카리와는 정반대로 냉정한 성격이지만 자매간 사이는 양호하다. 하지만 타키지마 장관에게 찰싹 들러붙은 히카리를 질투하는 일면도 있으며, 장관에 대한 독점욕은 강하다.

3. 능력

액체 조작
<colcolor=#000> 액체에 대한 사이코키네시스를 발휘해 눈에 비치는 범위라면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이능력을 가지고 있다. 액체를 생물의 폐에 흘려보내 땅 위에서도 쉽게 익사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몸집은 작지만 신체능력은 매우 높아 요인암살이나 잠입임무가 특기이다.

4. 작중 행적

4.1. 장관에게 보내는 딸의 영상

적대 조직에 붙잡힌 시오리[1][2]. 죽음을 각오한 시오리에게 주어진 것은 더할 나위 없는 쾌락이라는 벌이었다.

임마! 똥구멍 더 조이라고!
후헷💙 후게엑💙

적대 조직에게 능욕당하는 모습[3]이 촬영되어 타카지마 장관에게 보내진다.

얼굴 다 풀려서 처가버리는구만. 비디오로 딱 찍어서 네년 애비한테 보내줄 테니까 자랑스러운 물쇼를 보여주라고.
히약💙 히야으💙 보짓물 뿜을게요💙 아버님, 봐줘💙 바져💙 보지 찔꺽찔꺽 당해서 쉬야하는거💙 기분좋앗💙 응헷, 아버님💙 아빠아💙 파파💙 저어어💙 오줌, 똑바로 쌌어요오💙

4.2. 자매의 쾌락지옥

자매 나란히 사지가 절단돼 적대 조직에 포박된 히카리[4]와 시오리[5]. 히카리는 헤드기어가 씌워져 전뇌 마약에 절여지고, 시오리는 세뇌상태인 히카리와 생체접촉장치로 뇌가 연결되었다.

갸하핫, 니년이 뿌린 보짓물이랑 오줌 맞고 언니 또 가버리고 있다고?
응고옥💙 언니💙 가면 안됏💙 나, 나도 가면💙

뇌가 연결된 탓에 항상 둘이 함께 절정에 달한다. 끝이 보이지 않는 쾌락지옥. 시오리의 마음도 쾌락에 먹혀간다.

정부직속이니 뭔지 모르겠지만 꼴리는 대로 나다니고 말이야. 니년들은 돼지같이 꿀꿀거리고 있으면 된다고.
오으💙 꾸힉💙 분햇💙 이딴 놈들 꾸으💙 꾸울💙

5. 평가

6. 여담

파일럿판 캐릭터중 회장 한정지를 포함 1권에 아예 등장안하는 캐릭터 3명 중 하나이며 나머지 둘은 시노미야 히메코와 후타오 후미다. 그나마 다른 둘과 다르게 히카리가 나오는 파트에서 히카리가 동생과 함께 입양되었다는 설명정도는 나온다. 등장하지않는 이유는 아마 파일럿판의 단독씬이 사지멀쩡한채로 오줌싸는 씬이기 때문인것으로 추정된다. 다른 등장인물의 최후랑 비교하면 순한편이라 겉돌기에 사지절단나서 가축이되는 이 시리즈에서는 보편적 최후인 언니쪽만 등장시킨것으로 보인다.

언니랑 다르게 대사가 좀 있지만 쾌락에 먹힌 이후의 대사밖에 없어서 본래의 냉정한 성격과는 반대느낌의 대사밖에 없다.

성이 좀 특이한데 히라가나로 타키지마라고 적혀있지만 성인 滝島는 보통 타키시마로 읽는다. 실제로도 일본에 존재하는 성으로 타키시마라고 읽는 성은 있지만 타키지마라고 읽는 성은 없다.

언니인 히카리랑 다르게 의외로 오랫동안 살았을 가능성이 있는 인물이다. 파일럿판에서 대부분의 이능력 소녀들의 최후를 보여주지만 시오리는 죽음을 각오했음에도 쾌락지옥이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하는것을 보면 언니의 뇌랑 공명한 이후에도 전뇌마약에 절여지면서 죽기전까지 그상태로 놓였을 확률이 높다. 다만 이능력소녀를 어떤식으로든 활용하려드는 적대조직의 특성상 가공처리로 고기가 되는것을 피했다고해도 정상적인 상태로 놔뒀을 가능성은 없다.

[1] 막 잡힌 직후인지 사지절단도 안당했고 입은 옷도 그대로다. [2] 어떻게 잡혔는지 밝혀지지않았지만 잡힌지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쾌락에 삼켜진걸보면 최음제같은 약품을 써서 잡은듯하다. [3] 가랑이를 벌린채 남자가 발을 잡아 고정했고 시오리본인은 음부를 가리는 천을 자기손으로 들어올렸으며 후장섹스와 씹질을 당하고 있다. [4] 이미 젖소가공이 되어 있어서 헤드기어외에도 양어깨에 꽂힌 쇠갈고리와 가슴에 있는 링거가 그대로 있다. [5] 앞에 사건과 비교해 시간이 지났는지 사지절단 당해있는 상태이며 절단면에는 쇠판에 못질해놓은채 달려있으며 쇠판에 있는 손잡이가 밧줄로 묶여 천장에 메달려있다. 주변에 타키지마자매말고도 사지절단난 여자애들이 밧줄로 묶여 매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