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넥슨 출신의 베테랑 개발자들이 주축을 이룬 것으로 알려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 서비스 개발 스타트업으로 2010년 3월에 최영태 대표에 의해 설립되었다. 대표작으로는 한 때 국민 얼굴앱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흥행을 했던 캐리커쳐 어플 "모두의 얼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