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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클록 Clo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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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타이론 존슨 Tyrone Johnson |
이명 |
클록 Cloak |
종족 | 인간 |
국적 | 미국 |
출생 | 1999년 |
성별 | 남성 |
학력 | 성 세바스찬 고등학교 |
등장 드라마 | 〈 클록 & 대거〉 |
담당 배우 |
오브리 조셉 마세오 스메들리 (유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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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클록. 드라마 〈 클록 & 대거〉의 남자 주인공.2. 작중 행적
3. 능력
다크포스를 이용하는 힘으로 보인다.순간이동이 가능한데, 처음에는 자의로 컨트롤 할 수 없었다. 자기 형 빌리를 죽인 코너스에 대한 꿈을 꾸다 코너스의 트렁크로 이동하거나, 그가 총을 쏘자 침실로 이동하는 듯 아직까지는 감정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탠디와 함께 아이반 헤스의 머릿속에 들어간 이후는 능력의 조절이 익숙해졌는지 마음대로 순간이동을 할 수 있게 된다. 본인의 정신력에 달린 능력이다보니 형이 마저 완성하지 못한 망토를 능력의 보조 도구로 사용한다.
이 외에도 자신과 접촉한 상대의 공포를 읽어낼 수 있는 데, 코너스한테서는 빌리를 죽이고 어쩔 줄 몰라하던 그 날의 기억을, 자신의 어머니 아디나 한테선 두 아들의 죽음에 대한 공포를 읽어냈다.
상반되는 능력을 지닌 탠디와 같이 동시에 다른 사람을 잡으면 그 사람의 옛 과거를 볼 수 있다. 정확히는 그 사람의 두려움을 볼 수 있는 듯.
4. 여담
- 원작에서 클록은 스파이더맨, 루크 케이지, 아이언 피스트 그리고 닥터 스트레인지와 함께 슈퍼 영웅들로 구성된 도시 팀의 일원이었다.
- 타이론이라는 이름은 그의 외할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지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