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08-17 20:18:26

타워 오브 판타지/스토리/메인 스토리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타워 오브 판타지/스토리
파일:타워 오브 판타지 로고.svg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030066,#383b40><colcolor=#ffffff,#dddddd> 스토리
콘텐츠
시스템
아이템
기타
}}}}}}}}} ||

파일:타오판로고.png 스토리
파일:타오판로고.png
메인 스토리
파일:타오판로고.png
레플리카 스토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시놉시스3. 1장: 판타지 타워의 숙명4. 2장: 실패한 개조

1. 개요

타워 오브 판타지의 메인 스토리를 정리한 문서.

2. 시놉시스

파일:타오판로고.png
" 생존과 구원, 넌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

성간 이주계획에 따라 인류는 행성 ' 아이다 '를 개척하여 새로운 문명을 세웠다.

그리고 혜성 ' 마이아 '에서 미지의 에너지 ' 옴니엄 '을 발견했다.

옴니엄은 생물 진화, 유전자 안정에 뛰어난 효과를 지니며

그 자체로 고효율 에너지원이기도 했다.

이윽고 옴니엄 채굴을 위해 인류는 판타지 타워를 건설하고 마이아 혜성을 포획한다.

하지만 옴니엄이 방사성 물질이라는 점이 간과할 수 없는 위험요소였으며

정말 머지않아 옴니엄 대폭발이 벌어지고

방사능의 여파로 아이다 문명은 초토화 상태가 된다.

'헬가드'라고 불리는 잔여 엘리트 과학자 조직은

대재앙 이후에도 계속 옴니엄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반면, 비밀조직 ' 아이다의 후계자 '는

옴니엄이 모든 재앙의 원인임을 선언하고

헬가드의 모든 활동에 맞서기 시작한다.

당신의 선택에, 아이다의 미래가 달려있다.
공식 홈페이지 정보

3. 1장: 판타지 타워의 숙명

이야기는 하이에나 무리에게 쫓기는 개척자에서 시작한다. 가까스로 그들을 따돌린 개척자는 다리를 건너자마자 배터리가 떨어져 쓰러진 후 아스트라 대피소의 셜리와 지크에게 구조 된다. 의식을 차린 개척자는 필요한 정보를 얻고 셀린을 만나 외형을 바꾸게 된다. 그 후, 개척자는 그 곳에 머물면서 대피소 사람들의 일을 돕는 동시에 셜리와 미아와 함께 아스트라의 구석구석을 탐험한다.

그러던 중에 셜리는 변이 현상을 보이게 되고 개척자는 도와줄게 없냐고 묻는데 그녀는 지금 배가 고파 아무거나 먹을게 필요하다고 한다. 생선 구이를 만들고 자리에 돌아가니 셜리는 보이지 않고 혼자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녀는 오빠에게 도움이 돼야 했는데 미안하다고 하며 얼굴이 변하고 몸 상태도 나빠지고 있었고 지크가 와 한 연구소에 도움을 요청하라고 해 그곳에 찾아가니 알수없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고 곧 내보내지게 된다. 다시 돌아오니 대피소 사람들이 셜리의 주변에 있었고 사람답게 죽게 해달라는 셜리의 요청에도 마음이 약해진 지크는 끝내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개척자가 지크가 있는 곳을 쫓아가자 연구소에 있던 그 여성과 함께 지크가 셜리를 안고 어딘가로 향했다.

그들이 떠난 후, 무언가 개운치 않은 개척자는 조사를 하는데 시간의 우물이란 유적에서부터 하나씩 조사를 시작하지만 단서는 찾을 수 없었고 그곳에 있던 낡은 Ai 서번트로부터 첫번째 타임 슬립에 관한 알수없는 말을 듣고 혼란만 가중될 뿐이었다. 대피소로 돌아와 지크가 머물던 방에서 단서를 찾는데 한 영상 속에서 지크가 헬가드와 적대시 하는 아이다의 후계자란 조직과 연관이 된 점을 확인하게 된다. 판타지 타워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 확실했기에 개척자는 먼저 헬가드를 찾아가 그곳에서 한 엔지니어가 설치 해놓은 폭탄들을 제거하게 된다. 두번째 시한 폭탄까진 성공적으로 해체 시켰지만 세번째 폭탄은 너무 늦어버려서 결국 타임 슬립을 하게 되고 마지막 폭탄도 결국 해체 시켰다. 개척자는 관계자들에게 그것이 뭔지 물어보려 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듯 선뜻 말을 해주지 않았고 아쉬운데로 바이크 시승을 하며 다시 아스트라로 복귀하고 레플리카도 체험하며 세상에 적응 후 아스트라의 옴니움 타워도 폐쇄 시키고 이제 본격적인 조사를 앞두게 돠다.

4. 2장: 실패한 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