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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19:35:16

타네가시마 슈지


U-17 월드컵 일본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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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bgcolor=#373a3c><colcolor=#fff> No.1 뵤도인 호오☆ <colbgcolor=#373a3c><colcolor=#fff> No.2 타네가시마 슈지☆
No.3 듀크 와타나베☆ No.4 토쿠가와 카즈야
No.5 오니 쥬지로 No.6 오마가리 류지☆
No.7 키미지마 이쿠토☆ No.8 토노 아츠쿄☆
카지 카제나*
No.9 오치 츠키미츠☆ No.10 모리 쥬사부로☆
No.11 다테 단지☆ No.12 이리에 카나타
No.13 하카마다 이조☆ No.14 나카가우치 소토미치
☆ 해외원정단 출신
* 결승 토너먼트를 앞두고 교체. 토노는 의료반으로 잔류 		}}}}}}}}}
<colbgcolor=#d13328><colcolor=#fff> 타네가시마 슈지
種ヶ島修二 ｜ Shūji Tanegashima
파일:타네가시마 슈지.jpg
이름 타네가시마 슈지 ([ruby(種ヶ島, ruby=たねがしま)][ruby(修二, ruby=しゅうじ)])
나이 18세 (고등학교 3학년)
신체 184cm, 71kg, A형
성우
[[일본|]][[틀:국기|]][[틀:국기|]] 		카미야마 류지

[[미국|]][[틀:국기|]][[틀:국기|]] 		다니엘 J. 에드워즈
배우 아키사와 켄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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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5 5 5 7 6 }}}}}}}}}

1. 개요2. 행적3.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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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 테니스의 왕자의 등장인물.

U-17 월드컵 일본 국가대표의 NO.2로 이기지는 못해도 절대로 지지 않는 남자. 비행기를 무서워해서 해외 원정에 가지 않았다고 한다(..) 남쪽 섬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 곳에서부터 도쿄까지 배를 타고 왔다고 한다. 오사카 방언을 쓰는 인물 중 하나. 성격은 털털하면서도 착해 중학생들에게도 처음부터 친근하게 대해주는 몇 안 되는 선수 중 하나이다.[2] 복식 페어는 오마가리 류지, 독일전에서는 키리하라 아카야. 현재 능력치가 밝혀준 인물들 중 능력치의 총합이 가장 높다. 물론 슈지보다 높다고 예상되는 선수는 뵤도인과 오니. [3] 시각에서 전달되는 회전의 정보를 손목으로 즉각적으로 보내는 천부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굉장한 노안으로 보이는 50세고등학생들이 많은 국가대표 팀에서 상대적으로 동안의 깔끔하고 수려한 외모를 가졌으나 그에 굉장히 만사에 귀찮아하는 행동을 보인다. 특이하게 외투를 걸칠때 반쪽은 입고 반쪽은 대충입은 패션을 선보인다.

2. 행적

편하고 개그스러운 면모를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등장하자마자 아쿠츠 진와 사나다를 복식으로 상대하면서 압도하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 오니 쥬지로가 유일하게 한 번도 이겨 보지 못한 상대라고 한다. 그리고 사나다를 개그캐로 만들어버리며 물통을 빼앗아 먹고 아쿠츠와 사나다 상대로 참참참을 하며 둘을 농락한다. 6-0 관광을 내며 이멸무로 농락하는 검은색 오라를 무력화 시켰으나 사나다의 더블클러치에 다소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결국 이변 없이 승리하며 사나다에게 더블클러치를 완성해 오라는 말을 남긴다.[4]

그리스 전에서는 원래 제우스와 맞붙어야할 시라이시 쿠라노스케가 제우스의 아우라에 압도당하자, 본인이 대신 자처해서 나갔다. 특유의 실력으로 제우스를 밀어붙치는 듯 하였으나 제우스의 능력에 의해 5-0까지 밀렸고 해답책으로 페트병 뚜껑을 라켓그립과 함께 쥐면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태로 경기를 진행하며 제우스의 능력을 무력화시키고 역전해 겨우 승리를 거머쥔다.

이후 독일전 복식1시합에 키리하라 아카야와 함께 페어로 출전. 시작부터 양팀의 중학생들이 서로삐걱거려 주먹다짐이 발생할뻔하자, 독일팀의 비스마르크와 함께 키리하라를 제지[5] 이후 시합이 시작되었는데...이번에는 중학생들이 서로 '저 녀석을 단식으로 쓰러뜨리고 싶다.'라고 발언해서, 비스마르크와 함께 구경하는 신세가 되었으며, 2세트매치에서는 변칙 시합으로 각국의 고교생들끼리 시합을 펼친다. 그렇게 타이브레이크까지 끌고오는데는 성공했으나, '마스터 타이브레이크'라는 이명을 가진 미하일을 상대하는데 고전을 면치 못한다.[6] 그런 상황에서 키리하라가 부활하자 새로운 기술 '부회무'를 선보인다.[7] 파이널 세트에서는 다시 한번 적의 술수에 놀아나 데빌화 될뻔한 키리하라를 참참참으로 진정시키고, 부회무를 사용해서, 계속 키리하라가 '집중 폭발'상태로 포인트를 따올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독일 팀 페어의 '의사기배'라는 신 능력에 당황하며, 역으로 밀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키리하라가 자신의 데빌화와 천사화를 모두 이용해서, 독일팀에 대항하고 마지막에는 새로운 무(無)인 '갱호무(更互無)'라는 기술로 키리하라의 기척을 지워서 승리를 거머쥐고, 이후 뵤도인에게 단식 1시합의 배턴을 넘겨준다. 결승맴버 결정전에서는 본인의 바램대로 시라이시와 페어를 맺고, D-2블록에 출장. 마루이 키테페어와 시합을 펼치는데 시합의 흐름이 3-3까지 엇비슷하게 흘러갔으며, 마루이가 뛰어다니는 것을 보자, 호주에서의 첫 출장이라 날아다니는건 무리하는거 아닌지 걱정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 후 제대로 원더캐슬을 펼친 마루이를 보며 '시합에 나가지 않았을 때에도 지구력업에 힘써왔지.'라며 독백하고, 시라이시가 원더캐슬을 정면으로 부수기위해 스타바이블을 발동해 모든 엘리멘탈을 파워에 특화시켜 친 볼을 마루이가 받아치자, 이멸무로 받아치며 '좋은 판단이야 노스케'라며 격려해준다. 하지만 마루이가 '지금이다'라고 말함과 동시에 키테와의 연계기술인 시사(獅威左亞)를 발동한다. 그럼에도 7-5로 승리를 거머쥔다.

D2블록 결승에서는 류지 토야마 페어와 시합, 시라이시에게 킨타로의 약점을 고략시키게해서 포인트를 따내고, 본인은 류지가 킨타로의 백업으로 들어가려는 것을 계속 저지한다[8] 하지만 드디어 킨타로가복식에 익숙해지고, 자신과 시라이시의 진형을 깨부수자[9], 반격을 허용해 5-5까지 몰린다. 그리고 균형을 깨부수기 위해 갱호무를 제외한 모든 무의 기술을 사용하지만 2년전 언덕위로 보낸 류지는 슈지의 무에 대응할 기술을 찾고 있었고 '이멸무'를 '삼촌귀와'로, '미생무'를 '쌍룡떨구기'로 되받아친다. 하지만 마지막의 부회무는 방법을 못찾고 있었으나, 어째서인지 킨타로만이 부회무를 눈치채고 7-6로 패배한다. 시합 종료 후 뵤도인과의 대화에서 '시라이시와 류지는 최단루트로 킨타로에게 복식을 익히게 했다고'하며 녀석들이라면 스페인전을 맡길 수 있다고 한다.

시작된 결승전 S3 초반 아토베가 로미펠에게 밀리기 시작하자 '이리에한테서 1게임도 못딴 녀석을 쓰니까 이렇게 된거다'라며 사기가 말리는 말을 꺼내자 '팀의 사기가 내려가는 말은 하면 안된다고'말해주고, D2에서 세다가 제우스와 같은 올림포스 무지개색 오라(이리스 포스)를 사용하자 '모든것은 세다님의 손바닥의 위라는거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시합을 끝내고 돌아온 오마가리를 반겨준다.

3. 능력

파일:이멸무.png
파일:이멸무1.jpg
슈지의 간판 기술. 시각에서 전달되는 회전의 정보를 손목으로 즉각적으로 보내는 천부적인 능력을 통해 어떤 볼이든 회전과 능력을 무효화 하는 능력으로 사나다의 풍림화음산뢰, 검은 오라를 단 번에 무력화 시켰다.
파일:불회무.png
2년간의 수행끝에 터득해 독일전에서 첫 사용한 기술. 자신의 존재를 지워서 투명인간(...)이 된다.
[1] 능력치가 밝혀진 인물 중 수치가 가장 높다. [2] 이 때문에 몇몇 중학생들은 친근하게 부르기도 한다. 시라이시는 '노스케', 에치젠은 '료마키치', 아카야는 '아카후쿠', 마루이는 '풍선껌쨩' [3] 어쩌면 에치젠 료가도? 실제로 지금까지 능력치가 밝혀지지 않은 선수는 뵤도인과 오니, 에치젠 료가 뿐이다. [4] 사나다는 트리플 클러치를 하겠다고 답변한다. [5] 비스마르크는 지크프리트를 제지한다. [6] 일본팀의 작전은 타네가시마의 서비스를 킵하면서, 상대의 서비스만을 브레이크하고 중학생들의 포인트를 모두 가산하는것 [7] 오마가리에 의하면 2년전부터 남몰래 특훈한 기술이라고 한다. [8] 이 때문에 류지는 시합중 너와는 적이되는게 아니라며 독백한다. [9] 바로 전 전 시합에서 유키무라 야나기가 보여준 종렬대형이였다 [10] 타네가시마 슈지가 갱호무를 사용하고 키리하라 아카야가 불회무를 사용해 이겼다 점점 판타지물이 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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