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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1-26 17:28:24

타나(가상&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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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리온 간부
제네시스 성주
타나
모브사가 온라인
파일:타나 배리어.jpg
<colbgcolor=#010101,#000000><colcolor=#ffffff,#dddddd> 닉네임 타나
성별 여자
눈 색깔 보라빛이 나는 검정
머리 색깔 검정
직업 마검사
소속 히페리온 길드
제네시스 연합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현실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권태연 퀭.jpg
<colbgcolor=#010101,#000000><colcolor=#ffffff,#dddddd> 본명 권태연
성별 여자
눈 색깔 검정
머리 색깔 검정
직업 직장인
소속 X 인터네셔널 컴퍼니
}}}}}}}}} ||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인간관계5. 장비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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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가상&RPG 더블 주인공.

히페리온 길드의 원년멤버이자 간부로, 직업은 마검사이다.

2. 특징


3. 작중 행적

타나는 히페리온 길드의 원년 멤버였고, 초창기에 길드마스터 히페리온과 함께 제리가 있는 도서관을 찾아와서 월드 에픽 퀘스트와 관련해 도움을 받았었다.

그리고 나중에 히페리온 길드의 간부로써 길드의 뉴비들을 계속 해주던 어느 날, 제리 집 근처에서 에픽몬스터가 감지되었고, 길드마스터가 타나에게 제리와 친분이 있으니 찾아가서 에픽몬스터 조사 협조를 부탁하라고 해서 제리의 집에 찾아갔다. 제리는 에픽몬스터의 습격을 받았을 때 우연히 보물 지도를 보게 되었고 이를 타나에게 보여주었는데, 타나가 "집안에만 있으면 게임이 무슨 재미에요?"라며 제리를 끌고 같이 찾아갔다. 그렇게 제리가 에픽아이템인 바이엘 4세의 검을 얻게 되었고, 타나는 에픽아이템에 딸린 전용 에픽퀘스트의 보상을 노리며 제리를 키우기 시작한다.

에픽퀘스트를 수행하려면 우선 레벨업을 해야 하니 길드 전용 쩔 작업장에 데려가 힐러인 BT와 용병 햇살과 함께 쩔해줬다. 제리가 1차전직을 한 뒤, BT와 함께 파티를 맺어 제리의 레벨을 계속 올려주었다. 그리고 제리에게 스스로 몬스터를 몇마리 잡아보라고 시키고 3일동안 현생으로 돌아가서 일을 하고 돌아왔더니 제리가 길드 영지에서 PK를 하고 돌아다녔던 것이었다. 그렇게 길드에서의 입장이 난처해졌다.

아무튼 제리가 에픽퀘스트를 위한 최소 레벨은 채웠으니 에픽퀘스트를 하자고 하는데 갑자기 소환된 검의 영혼 NPC인 바이엘 4세가 지금 당장 하겠다고 알아먹고 제리와 타나를 네메토스 길드의 파르마 성으로 납치해 버리고는 파르마 성의 성주가 착용하고 있는 목걸이를 뺏어오라는 퀘스트를 주었다. 비밀통로를 통해 성주방이 있는 꼭대기로 올라왔더니 입구를 켄타우로스 세자매가 지키고 있었고, 타나가 처치하려 시도하지만 다구리를 당하였다. 이 때 제리가 민첩을 올리고는 셋을 전부 처치해하였다. 남은 것은 목걸이 뿐인데, 네메토스 길드와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제리가 몰래 목걸이만 슬쩍하는 작전을 세웠으나, 제리가 손이 밟히는 바람에 들켜서 성주를 죽여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타나의 입장은 더 난처해졌다. 제리의 집으로 돌아와서 보상을 받는데, 10초간 모브월드의 시간을 멈추는 '고장난 시계바늘'이라는 아이템을 얻었으나 쿨타임이 10년이고, 다른 선택지들은 각각 전세 대출금과 국산차 한대에 상당하는 재화라서 타나의 불운을 다시 한번 증명하였고, 이로 인해 제리와 타나의 파티는 계속되었다.

그러다가 제리가 실명 저주를 받고 히페리온 길드의 영지에 있는 팬드래곤 성의 병동에 데려온 사이, 사르르가 반란을 일으켰다. 성주가 죽으면 길드 안에서 기여도가 제일 높은 사람이 성주가 되는데, 사르르보다 기여도가 높은 사람이 성에 없어서 길드마스터에게 당장 복귀하라고 하였으나 포탈이 파괴되어서 1시간이 걸린다고 하였다. 즉 1시간 동안 성주를 보호해야 한다. 타나는 팬드래곤 성주와 키가 비슷한 길드 간부인 레이몬드현식을 성주로 위장시키는 작전을 세웠고, 제리와 함께 성주를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켰다. 그리고 제리에게 이건 길드 일이니 돌아가라고 하면서 말싸움을 벌이다가 적에게 발각되었다. 하지만 제리가 적군 모두를 쓰러트리며 필요한 존재라고 증명하였고, 타나는 제리와 성주를 탑에 봉인시켰다. 그리고 찾아온 사르르를 맞이하며 결투를 벌였다. 사르르는 히페리온 길드가 뉴비한테만 퍼주고 온갖 고생을 하는 간부에게 쥐꼬리만한 배당금을 줘서 다른 길드의 간부와 비교되고 호구 취급을 당하는 등 불만을 표출하였으나, 타나는 모두가 고인물이 되고 뉴비가 없으면 게임도 재미가 없어진다며 반박하였다. 그러자 사르르는 왜 꼭 우리여야 하냐고 반박하고, 거기에 타나는 "게임은 꼭 강해지려고 하는 게 아니야! 다 같이 재미있으려고 하는 거야!!"라고 반박하였다. 그 사이에 다이난이 히페리온 길드의 수많은 뉴비들을 데려왔고, 혼란을 틈타 사르르의 군대가 봉인을 부수고 사르르가 침투해서 성주를 죽이려는 순간 제리가 사르르를 처치하였다. 타나가 뒤늦게 찾아왔을 때 제리는 홀연히 사라지고 타나가 사르르를 죽였다고 오해를 받았다. 한 뉴비가 정말로 타나가 사르르를 죽였냐고 물어보자, 타나는 아니라고 하였다. 그렇게 제리는 일주일 동안 돌아오지 않았고, 타나는 제리를 하염없이 기다렸다.

일주일이 지나고, 히페리온 길드의 간부들이 네메토스의 성주 즉위식에 초대받았다. 즉위식에는 다른 여러 길드의 간부들과 유명 인사들이 모여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제리가 잠입해서 네메토스를 죽였고, 타나의 입장은 또 난처하게 되었다. 소동이 끝나고 메신저를 확인하는데, 제리가 BT에게 얘기 들었다고 도와주겠다고 했었다. 메신저를 읽고나니 눈 앞에 BT가 있었고, BT에게 따지자 BT는 제리가 필요하니 협조해 달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겨울의 주인에 관련된 비밀을 알고있다며 협박하였고, 타나는 결국 BT를 돕게 되었다. 그리고 이 둘은 제리가 수도에서 연속으로 PK를 벌이던 것을 제지하고 안전한 곳으로 데려와 아티브 때문에 자신의 길드가 해체되어 복수하려는 BT의 계획을 설명했다. BT가 사람을 모아 연합을 결성하고, 연합이 제네시스 성을 습격하고 제리가 제네시스 성의 성주를 처치해서 타나에게 성주 자리를 줬다. 그리고는 아티브의 썬키스트 성을 습격하였다.

4. 인간관계

5. 장비

6.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