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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스토리/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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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스토리의 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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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2019년 이전2.2. 2019년2.3. 심각한 버그 발생과 때늦은 수정2.4. 과금을 해도 참여가 불가능한 컨텐츠2.5. 과금을 하지 않으면 클리어가 거의 불가능한 이벤트2.6. 2차 연합전 초기화 오류와 뒤늦은 대처2.7. 운영자의 게임 개입과 잘못된 대처2.8. 운영자 사건 이후2.9. 천장대 핵 사건2.10. 중복결제 악용와 투기장 매크로로 인한 유저간의 불평등에 대한 무대응2.11. 2020년2.12. 2021년

1. 개요

킹덤 스토리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

2. 목록

2.1. 2019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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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9년

2.3. 심각한 버그 발생과 때늦은 수정

2019년 4월 5일 점검 이후 하후부인 및 몇몇 장수의 도트 데미지 책략 계산식에 문제가 생겨 모든 데미지가 2배로
들어가는 버그가 발생하였다 금요일에 버그가 발생했고 유저들이 미쳐 날뛰는데 토,일 아무런 반응이 없다가
월요일 오후에 관련 공지글을 올렸는데 '하후부인만' 파악한 상태라 유저들이 댓글로 직접 해당 장수들을 알려주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허나 현상파악만 했을뿐 이런 심각한 버그에 대한 사과의 말은 없었고 유저들의 분노로 공카가
박살날 지경이 되자 개발진이 나와서 짧게 미안ㅋ고치는중 식의 뉘앙스로 사과글을 올렸지만 보상은 없었으며
그 사과글이 올라오고도 1주가 넘도록 버그를 고치지 않아 약 2주간 주요 컨텐츠의 모든 밸런스가 붕괴되었다

2.4. 과금을 해도 참여가 불가능한 컨텐츠

진시황릉 연합전 이라는 컨텐츠가 있는데 유저들이 3개의 중간보스를 잡아서 각각 1종류의 열쇠조각을 획득해야
마지막 최종보스 전장에 진입할 수 있다 근데 이 열쇠조각이 무려 '랜덤 드랍' 시스템이라 열쇠조각을 얻기 전에
중간보스가 잡혀서 사라지면 당연히 최종보스는 볼수조차 없다 그리고 이 중간보스는 체력이 낮은편이라
'단 2회' 시도가 가능하다 그말인즉슨, 2회 안에 열쇠조각을 못먹으면 최종보스 보상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에 매주 유저들의 원성 및 건의글이 공카에 올라옴에도 불구하고 개발자는 어떠한 답변도 내놓지 않고 있으며
과금을 해도 참여가 불가능하게 만든 희대의 시스템이라는 악명을 얻게 되었다

2.5. 과금을 하지 않으면 클리어가 거의 불가능한 이벤트

2019년 7월 22일 복날맞이 빙고 이벤트에 '합성 3회' 라는 항목이 있었다
이걸 달성하려면 태4성 장수 12개가 필요하며 이를 연회에서 얻으려면 최대 110연차,
즉 31500원보가 필요하며 현금으로 환산하면 약 33만원이다
물론 한달에 '1개' 주는 대장군의 천거서와 한달동안 꼬박꼬박 돌면 '4개 정도' 등용 가능한 호패노가다
그리고 약 2주에 '1개' 주는 고급연회 확정뽑기 등등 태4성을 얻을 방법은 아주 매우 많이 존나게 많다
그러므로 '약 2달 전에 이 이벤트를 예상하고 태4성을 꼬박꼬박 쟁여뒀다면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되도 않는 말이고 현금을 쓰지 않으면 달성이 거의 불가능하게끔 만들어진 이벤트라는게 진짜 하고 싶은 말이다
그로 인해 공카가 불타고 지속적인 개선의 요구가 빗발쳤지만 이벤트 기획자는 거들떠도 안보고 그대로 강행했다
이벤트 종료 전후로 공카에 '합성 3회 항목 미달성 인증글'이 줄줄이 올라오며 유저들이 분노를 표출했다

2.6. 2차 연합전 초기화 오류와 뒤늦은 대처

2019년 7월 17일 컨텐츠 일정 변경 패치 이후 오후 9시에 연합전이 열렸는데 버그로 인해 참여가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하였다 기다리던 유저들은 난리가 났고 늦은 시간이라 대충 모아뒀던 쌀을 처분하고 잠들려는 유저들이 대다수
근데 9시 56분에'10시에 연합전을 재개할것' 이라는 공지가 올라왔다
당연히 쌀을 다 써버린 유저들은 난리를 쳤으며 연합전 참여율이 유지가 될리는 만무했고 결국 유저수가 가장 많은
도원결의 서버조차 시간 부족으로 연합전 클리어에 실패하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하였다
늑장대응인걸로도 부족해서 유저 기만의 극치를 보여주며 공카를 불태웠고 이에 대해 킹스티비라는 홍보용 공개방송에
한국서버 담당 운영자가 나와서 진행자와 함께 침통한 표정으로 무릎을 꿇고 사과를 했다
2016년 9월 3일에 있었던 연합전 초기화 오류 사건과 거의 흡사한 케이스라 3년간 바뀐게 없다는 공카 여론이 있었다

2.7. 운영자의 게임 개입과 잘못된 대처

2019년 8월 8일 한 유저가 게임 내 존재하지 않는 아이템을 사용한것이 알림판에 떴고 몇몇 추가 제보가 공카에
올라오면서 이 유저에 대한 추적이 시작됐는데 짧은 기간내에 엄청난 양의 과금을 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 성장력을
보여주었으며 게임 내 재화를 소모하는 이벤트에서 무려 1등을 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간단하게 말해서 갓 게임 시작한 뉴비가 돈 쓰는 대결에서 최소 수십명의 초고인물 지갑전사들을 이겼다고 보면 된다)
해당 유저는 군단에 가입되어있었기에 해당 군단원들이 카톡과 쪽지 등을 통해 대화를 시도했는데 이에 대한 반응이
자기는 단지 헤비과금러라 성장력이 높은것뿐이며 다같이 즐겜하자는 내용이었다 (이때 쓴 이모티콘이 ㅎ3ㅎ)
허나 1번 상황에 대한 해명은 끝까지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사태가 발생한지 약 3시간후 모든 공카글을 지우고
군단을 탈퇴하였다 (계정탈퇴의 정황도 보였으나 데이터는 서버에 남아있어서 군단전도 진행이 되었다)
이에 유저들이 확신을 가지고 개인신상 추적까지 했더니 결국 운영자로 확정이 났고 공카는 폭발
운영자가 게임에 개입하여 유저들의 경쟁에 영향을 끼쳤다는건 게임운영에선 심각한 문제라 유저들이 폭주하였고
몇시간동안 공카가 불타오르자 다른 운영진이 사과공지글을 2회 올렸는데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다
'신입 운영자의 실수다 , 조작건은 없었다 ,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
이에 공카 반응은 도마뱀 꼬리 자르기냐 , 운영자 계정의 뽑기 데이터를 공개해라 , 운영자가 모니터링 1순위인데 뭔
말이냐 등등 대부분 부정적이었으며 사과공지는 오히려 불에 기름을 붓는 꼴이 되어버렸다
사과공지 후 하루종일 아무말 없다가 오후 6시에 사과방송을 시작했는데 사태를 유발한 운영자는 안나오고
방송 진행이 일방적인 사과뿐이라 녹방이라는 채팅이 빗발쳤다
당연히 공카는 또 폭발 그리고 이어서 올라오는 글이 유저들 속을 다시 한번 뒤집었는데 그건 바로
'자필 4과문' 과 '10일간 접속해야 받을수 있는 보상' 이었다
사건 당사자의 사과문은 처음부터 끝까지 잘못했다고만 말하는 흔히들 어릴때 학교에서 쓰던 반성문을 방불케하는
수준이었으며 정작 유저들의 원하는 이번 사건 경과에 대한 운영적 측면의 디테일함과 각종 의문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주지 않아 답답함만 자아냈고 이를 짚어낸 유저들의 일침으로 도마뱀 꼬리자르기라는 여론만 생겼다
또한 사과랍시고 내놓은 보상은 무려 10일동안 빠짐없이 접속해야 받을수 있도록 해놓은데다가
'지정된 시간으로부터 3시간 이내에 접속해야 받을수 있습니다' 라고 명시해놔서 유저들이 피꺼솟하게 만들어놓고
몇시간뒤 '24시간 내에 수령 가능' 으로 바꾸고 2일뒤 '한번에 수령' 으로 바꿨다
이에 대부분의 유저들은 비난과 조롱 일색이었으나 보상만을 언급하는 몇몇 유저들의 어그로성 글도 보였다
그렇게 공카의 불씨가 꺼지지 않자 2차 사과방송을 시작하여 약간의 소통으로 녹방이 아님을 어필 후
사태를 유발한 운영자 본인이 나와 울면서 사과를 했고 그제서야 공카 불씨가 좀 누그러들었다
허나 이 사건의 근본적인 문제점들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는게 중요한 사실인데 사건은 결국 도마뱀 꼬리 자르기로 끝났고
최소 팀장급이 옷을 벗어야할 급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신입사원의 근신 처분이 전부였으며
유저들이 밝혀내고 의문을 가진 사건 정황에 대한 운영적인 측면은 속시원히 해명되지 않은채 흐지부지 넘어갔다
운영자가 발각되기 전까지 어떤 재화를 어떤식으로 사용했는지, 특성상 보상을 줘야 하기에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이벤트에서 운영자가 버젓이 1등을 했는데 그때까지 제지가 없었던 것에 대한 의혹을 설명할 운영진의 관리 기록,
이번 사건 당사자 외에 다른 운영자의 개입은 없었는지 라는 의혹을 설명할 운영진 계정 정보 공개 등 이러한 사항에
대해서는 일절 답변하지 않고 오로지 감성팔이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유저들을 실망하게 만들었다
또한 사건을 유발한 당사자에 대한 과몰입이 가속화된 탓에 2차 방송 후 공카 분위기는 비정상적일 정도로 급격하게
식어버렸으며 덩달아 언론사 제보 및 고소를 진행한다는 여론도 사라져버렸다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운영진의 행태를 주시하고 기록하며 고발해야 또다시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는것을
그나마 방지할 수 있을거라는 여론이 남아있다

2.8. 운영자 사건 이후

2019년 8월 23일 기준 사과방송 이후 전혀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퇴보하는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사과방송 후 1주도 지나지 않아 충전이벤 + 황제의연회 를 열어 변하지 않은 과금유도 운영방식을 보여주었으며
심지어 황연은 지난 황연때 남은 물품들로 구성되어있어 '짬처리' 라는 소리를 들었다
여러 해명요구 중 '확률 조작' 에 대해서만 대충 설명하는식의 답변을 했으며 나머지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신규 컨텐츠 '달기 공격대' 시범운영을 시작했는데 체력과 데미지가 치우에 비해 너무 높은데다가
무과금 유저는 3회의 기회 / 고과금 유저는 4~5회의 기회만이 주어져서 2주 연속 전서버가 클리어에 실패하였다
중복결제오류로 인해 공카가 떠들썩해졌으나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은 상태이며 매출이 떨어지자
평소엔 전혀 공지글을 안올리던 새벽에 할인쿠폰 이벤트 공지를 올리는 짓거리나 하고 있다 한마디로 불통이 강화되었다
2019년 8월 26일 킹스티비 게릴라방송을 진행했는데 공카가 게임사의 운영 때문에 불타다 못해 방사능으로 녹아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킹스티비 시즌2' 를 언급하며 이에 대한 아이디어를 받는다는 소리를 해서 채팅창도 폭발했다
킹스티비 진행자는 개발진이 아니라서 유저들의 질문에 답변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유저들은 더욱 답답해 했으며
'9월말~10월초에 간담회를 할 예정이나 사정상 시기가 늦춰질수있다' 라는 답변만을 남긴채 방송이 종료되었다

2.9. 천장대 핵 사건

2019년 9월 2일 천하제일 장수대전 이라는 전서버 pvp 최종 컨텐츠에 핵유저가 1등에 올라가는 사태가 발생했다
1년전부터 천장대 핵 신고는 꾸준하게 있었으나 그때마다 유저만 처벌하고 끝내는 바람에 항상 핵 사태가 있었는데
이번엔 신고글이 8월 31일 토요일에 올라왔고 운영진은 유저를 처벌하는것조차 안하는 근무태만을 보여줬다
결국 핵유저는 천장대 종료일인 9월 2일까지 계속 순위를 올리다가 종료시간 1시간전에 1위를 찍어버렸는데
이 핵은 방어덱에는 적용이 안되는 점 때문에 많은 상위권 유저들이 집중공격하여 종료직전 순위를 떨어뜨렸다
결국 천장대 1위의 자리는 핵으로부터 지켜냈지만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핵유저를 처벌할 시간이 충분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고글과 고객센터 문의에 답변조차 안한 운영진의 행태에 분노를 넘어서 포기해버린 유저들의 반응이 다수 있었다

2.10. 중복결제 악용와 투기장 매크로로 인한 유저간의 불평등에 대한 무대응

킹스맨_한신 이라는 유저가 중복결제를 통해 남들보다 과도한 성장을 하였고 그로 인해 pvp컨텐츠에서 지속적인 상위권을
점거하는 모습을 보여주다 여러 유저들에 의해 저격을 당했다 처음에는 유저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중복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방치하는 운영자를 탓하는 의견이 많았으나 이러한 부분에 대해 정말 많은 유저들이 신고와 건의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운영자는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매크로 답변조차 달지 않았고 그와중에 이벤트 공지글은 꼬박꼬박 올려대서
유저들을 분노케 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는 와중에 킹스맨_한신이 투기장 매크로를 돌려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추가 저격글이 올라오며 비난의 화살은 해당 유저에게 돌아가게 되었고 또다시 공카가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이에 킹스맨 군단에서 몇몇 글을 올리긴 했으나 대략 한신을 말리진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인신공격글까지 계속 올라오자
한신이 분노의 작성글을 올렸는데 대략 '수억 안쓴 놈들은 닥쳐라' 라는 말과 함께 육두문자를 갈겨대서 그야말로 충공깽
대다수의 유저들을 깔보고 모욕하는 글을 올려서 순식간에 킹덤스토리 제2의 미친놈이 되어버렸다
운영진이 문제를 해결해줄때까지 복귀 안한다며 공카에서 잠수를 탔으나 게임을 여전히 하고 있다
닉네임을 한자로 바꾸고 계정을 팔았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여전히 중복결제는 이루어지고 있는 모양새고 투기장 매크로도
돌리고 있는걸로 봐선 본인일 확률이 높다 당연히 킹스맨군단에선 탈퇴했는데 어떠한 해명도 사과도 없이 사고만 쳐놓고 나간거라
킹스맨측에선 현탐이 심하게 온듯한 글이 다수 올라왔으며 다수가 타 게임으로 탈출하는 모습을 보였다
몇주뒤 간담회 관련 운영진의 글이 올라왔는데 덤으로 매크로에 대한 이야기는 약간 있었으나 중복결제건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었다
이에 유저들이 돈 받았다고 버그도 눈감아주냐 라는 반응이 있었으며 공카가 또다시 불타올랐지만 운영진은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2019년 9월 23일 기준 천장대,장대,투기장 등 핵심 pvp컨텐츠에서 한신이 상위권이거나 1위를 점거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유저들의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있고 공카에도 신고/건의글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운영진은 묵묵부답이다
많은 유저들이 공카마저 발길을 끊어 게시글수가 3000대에서 1000대로 뚝 떨어지고 카페등급마저 하락할 지경에다가
간담회에 이를 갈고 있는 유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대체 어떻게 감당할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2.11. 2020년

2.12.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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