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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3-26 03:24:35

킥판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Girl_with_styrofoam_swimming_board.jpg

잡고 있으면 물에 뜰 수 있게 해주는 플라스틱으로 된 판. 어린이나 수영 초보자들이 수영을 배울 때 많이 이용한다. 영어권에서는 이것을 Swimming Float이라고도 하며, 한국에서는 킥판이라고 한다. 다만 그런 명칭이 정착한 것도 꽤나 최근인 듯. 90년대에 수영을 배우면서 교관들이 '오리판'이란 이름으로 부르는 걸 들었다는 사람도 있다.

꼭 초보만 쓰는 물건은 아니다. 다리 사이에 끼우고 수영하면서 상체 동작을 교정한다거나, 두 개를 양손에 들고 평영 물잡기 감각을 익히거나, 플립턴을 제자리에서 연습할 때 등 적당한 부력을 얻으면서 동작을 반복 습득해야 할 때도 많이 이용한다. 그리고 워밍업으로 킥판 잡고 발차기는 초보부터 고수까지 누구나 다 하는 것이기도 하다.

비슷한 용도로 조랭이떡 모양의 풀부이(pull bouy) 역시 수영강습에 자주 사용되는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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