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91919> JR 홋카이도 키하 150형 기동차 JR 北海道 キハ150形気動車 JR Hokkaido KiHa 150 series (DM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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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 |||||
차량 정보 | |||||
열차 형식 | 일반형 디젤동차 | ||||
구동방식 | 액체식 디젤동차 | ||||
편성대수 | 1량 | ||||
운행 노선 | 하코다테 본선, 세키호쿠 본선, 루모이 본선 | ||||
도입년도 | 1993년 ~ 1995년 | ||||
제조회사 | 후지중공업 | ||||
소유기관 | JR 홋카이도 | ||||
운영기관 | |||||
차량 제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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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20,000㎜ | |||
전폭 | 2,925.4㎜ | ||||
전고 | 3,940mm | ||||
궤간 | 1,067㎜ | ||||
신호장비 | ATS-Dn, ATS-Sn | ||||
제어방식 | 미쓰비시, 히타치, 도시바제 VVVF- IGBT | ||||
제동방식 | 전기지령식 공기브레이크(응하중장치) | ||||
대차 | N-DW14C | ||||
최고속도 | 설계 | 110㎞/h | |||
영업 | 110㎞/h | ||||
기동 가속도 | 2.2㎞/h/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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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JR 홋카이도가 1993년부터 1995년까지 다설 구간의 단량운전을 위하여 제조된 디젤동차이다.이 차량이 도입되기 이전에, JR 홋카이도가 보유한 로컬선용 차량은 키하 22형 동차, 키하 40계 동차, 키하 56계 동차가 대표적이었는데, 이 차량들은 출력이 상당히 부족하여 동계 운전에서는 한산한 노선에서도 2량 편성 이상으로 운행해야 운행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문제가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열차가 키하 150계 동차이다. 고출력 엔진을 탑재해 운전 성능을 향상시키고, 홋카이도의 일반형 동차 중 처음으로 에어컨을 설치하는 등 편의성 개선도 이루어졌으며, 원맨 운전 설비 탑재, 키하 110계 동차를 베이스로 한 차체 구조, 버스용 범용 부품의 채용 등 제조 비용 절감도 이루어졌다.
2. 형식 구분
2.1. 0번대
1993년에 10량, 1995년에 7량이 제조되었다.정원은 117명으로, 하중은 33.3t이다. 이 형식은 소속된 운전소에 따라 차량 도색이 각기 다른 것이 특징인데, 아사히카와 운전소 소속의 차량은 라벤더를 이미지한 라이트 퍼플색이며, 나에보 운전소의 차량은 하늘색이었다.
2.2. 100번대
1993년에 10량이 제조되었다.정원은 115명이며, 하중은 33.1t이다. 이 형식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은 대신 객실 천장에 선풍기를 설치하였다. 객실 창문이 작은 차창으로 변경되어 윗부분을 개폐가 가능한 방식을 채택하였다. 이 때문에 차체 구조의 설계가 변경되고 외벽의 두께가 두꺼워져서 정원이 감소하였다.
3. 운행 투입
주로 아사히카와 운전소에 소속되어 있다. 아사히카와 운전소에 소속된 차량은 현재는 세키호쿠 본선과 루모이 본선에 주로 투입되고 있으며, 루모이 본선에 투입되기 위해 하코다테 본선의 아사히카와 ~ 타키카와 구간에도 투입되고 있다. 한때는 네무로 본선과 후라노선에도 투입되었으나, 네무로 본선은 2016년 태풍으로 노선의 일부 구간이 불통되면서 철수, 후라노선에서는 2023년 H100형 투입으로 철수하였다.토마코마이 운전소에도 이 열차가 소속되어 있는데, 이 운전소에 소속된 차량은 무로란 본선의 이토이 ~ 이와미자와 간, 세키쇼선의 치토세 ~ 신유바리 간, 하코다테 본선의 이와미자와 ~ 타키카와 간에서 운용되고 있다.
2020년까지는 무로란 본선의 전 구간, 하코다테 본선의 삿포로 ~ 오샤만베 구간에서도 운용되었으나, 이 차량들 역시 H100형 동차의 투입으로 인해 철수하였다.